요렇게 유유자적 살면 좋을 것 같아 그렇게 살았더니, 앞 사람과의 간격이 너무 벌어 졌네요.
온 나라는 투기판이 되어 부렀고, 집값은 미처 날 뛰는데..., 집 한채없는 이내 신세...
가련한가요? 글쎄 모르겠네요.
구름에 달 가듯이 그렇게 가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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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 가듯이 가는 나그네.
하우투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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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1.13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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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모래
06.11.13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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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에 달 가듯이 가지지 않는 것이 또 우리네 인생...그래도 마음만은...좋은 날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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