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국민 25만원 지급에 약 3조의 재원이 소요된다는 데 그 돈 1/6에 해당하는 5천 억 원이면 동해 유전 시추 공 5개를 뚫을 수 있다. 푼돈 지급에는 그렇게 적극적이면서 윤 정부 잘 되는 꼴 보기 싫어 시추 공 경비 예산 마련에 시비를 걸고 있다. 이재명의 민주당은 나라 위해 일하는 정당인가 아니면 윤 정부 주저 앉히려는 폭력 조직인가.
실물경제에 관해선 일가를 이룬 서강대 교수들이 문재인 소주성때도 경고했지, 소주성은 급격한 최저임금인상으로 산업전반의 비용상승이 물가상승과 경제전반에 위기를 가져다 줄거라고. 심지어 사기성 경제정책이라고 원색적 비난도 했지만 당시 한국갤럽 여론조사 찬성 60 반대 20 결국 교수들 말이 맞았자나... 전문가들이 활동을 안하는게 아니라 국민들이 말들을 들어먹질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