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클린케어 입니다. 현제 일본은 고령화의 단계를 넘어 초고령화 사회입니다. 5명중 1명은 노인이 되어 가는 중인데 이 노인들을 케어할 요양보호사는 턱없이 부족하게 현실 입니다. 그 이유를 알아 보겠습니다.
1. 일본요양보호사의 일이 항상 일손 부족 시달리는 원인 |
개호직이 인력 부족에 시달리는 원인에는 「자격」이 필요하다는 것을 들수 있습니다. 개호직의 자격은 「개호 직원 초임자 연수 → 개호 복지사 실무자 연수 → 개호 복지사 → 인정 개호 복지사」의 순서로 자격증이 업그레이드 될 수록 현장에서 대우도 좋고 급여도 좋습니다. 다만 개호복지사의 자격을 취하기 위해서는 우선 「수험 자격」필요 합니다. 개호복지사의 경우는 복지계의 전문학교나 대학교등에 입학해, 졸업하면 개호 복지사의 수험 자격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는 개호 현장에서 3년간의 실무 경험을 쌓아, 국가 시험을 받는 루트도 있습니다만 「3년의 실무 경험」 「전문 학교」모두 「국가 자격의 수험」 그 자체의 허들이 높은 것은 부정할 수 없습니다.
「유자격자가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나 직무」와 「부담스러운 아르바이트등에서도 가능한 일」에 대한 벽을 두는 것은 당연한 일이겠지만, 이 일을 처음시작 하려면 역시 처음부터 다시 배워야 하고, 점점 공부를 하면서 기술을 배우고 동시에 자격증도 업 시켜야 한다고 생각 하니 시작부터 진이 빠지는 것은 사실입니다. 음식점에서 서빙같은 일은 공부라던가 기술을 배울 필요가 없지만, [개호]라는 일은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만큼 전문적인 일이라고 일본에서는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1. 근력을 필요로 하는 일이 많다.
일본요양보호사의 일이 인기가 없는 요인에는, 다들 아시는 바와 같이 「기저귀 교환」 「입욕 개조」등이 주로 들 수 있습니다. 근력을 필요로 일이기 때문에, 요령이 없는 분들은 힘이 들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이용자분들이 협력해 주는 것도 아닙니다. 알츠하이머가 심한 분들은 손을 휘저으며 거부를 하고 또는 몸이 뻣뻣하게 굳은 분들은 눈만 뜨고 있을 뿐 입니다. 그런 분들을 들거나 들추거나 해서 목욕이나, 기저기교환등의 일을 해야 합니다.
2. 서류적인 업무가 많다.
정신적으로도 큰 부하를 주고 있는 업무에는 「개호 기록의 기재」 도 들 수 있습니다. 개호 기록이란 「직원이 이용자에게 실시한 서비스」 「이용자의 상황이나 서비스에의 반응」 「그 후의 변화」등을 주로 기재하는 것인데, 소속된 지역의 지자체나 이용자로부터 기록의 공개를 요구할 수 있기 때문에, 개호 시설에서는 기록을 실시하는 것은 필수입니다. 아날로그의 나라 답게 개호 기록은 거의 종이로 관리하고 기록 하는 시설이 많고, 쓰는거 뿐만이 아니고 다른 직원이 기록한 내용도 매일 매일 읽어야 하기 때문에 근무 시작부터 부하가 걸립니다.
만약 퇴근전? 바닥에 굴러 다니는 약이라도 발견 하는 날에는 [사고보고서]도 작성 해야 하고 퇴근은 늦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최초발견자가 작성을 한다는 원칙이 있기 때문입니다.
3.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많다.
일본의 어르신들, 한국의 어르신들도 비슷하겠지만 프라이드가 매우 높습니다. 그나마 전쟁의 어려움과 빈곤한 시절을 격었던 분들은 그렇지 않지만 연령대 오히려 낮은 분들은 굉장히 비 협조적입니다. 그런 분들을 설득하고 달래가며 돌봐드리는 다는게 상당한 정신노동과 스트레스를 동반 합니다.
4. 급여가 낮다.
일본요양보호사들의 가장큰 문제가 급여 입니다. 하는 업무량과 드는 체력에 비해 받는 급여가 매우 낮습니다. 물론 타 직종에 비해 정사원의 허들이 낮고, 시간대비 급여도 좋은 편이지만 업무강도에 비해 절대 많은 급여가 아닙니다. 한두달 일하고 그만두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근무강도 대비 급여가 낮기 때문 입니다.
4. 계속 공부를 해야 한다.
일본요양보호사는 일본에서 전문직입니다. 이쪽 관련 대학, 전문대학 그리고 특수계고등학교까지 있습니다. 그만큼 노인을 다루는 쪽으로는 전문 분야 입니다. 따라서 자격증체계도 복잡하고 업무와 다루는 서류도 복잡하게 얽혀 있습니다. 또한 노쇠한 어르신들을 상대 하는 만큼 어느정도 의료지식도 필요로 하고, 사고가 발생 했을때 그에 대비하는 멘탈과 기술, 지식또한 계속 공부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새로운 이용자분이 입소를 할때마다 그 이용자분에 대한 정보나 이름 이나 가족관계부터 살아온 과정등 기억 하고 공부할 내용이 많은 정도가 아니라 끝이 없습니다.
위와 같은 허들이 있기 때문에 일본요양보호사는 일본에서 매우 인기가 없습니다.
3.일본요양보호사 직종은 2025년 '38만명' 부족하다고 전망 하고 있습니다. |
일본후생노동성의 통계에 의하면, 저출산 고령화의 진행에 의해, 2025년도에는 개호 직원이 약 253만명 필요하다고 합니다. 한편으로 2025년도 시점에서의, 개호 인재의 공급 전망은 약 215만명. 약 38만명의 개호 직원이 부족하도 사료 됩니다.
2021년부터 2025년의 5년간으로, 개호 인재를 충분히 확보하려면 매년 6만명~7만명의 개호 인재의 확보가 필요 한데 일본내 자체만으로는 절대 적으로 부족하다는게 현실 입니다. 그래서 부족한 개호 인재의 수용에 있어서는, 동남아시아 등의 「외국인 인재」의 활용이 많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위에 적은 바와 같이, 원래 개호직은 「개호 복지사」의 자격 취득 허들이 높은 데다가, 다른 직종과는 다르게 요구되는 일본어 스킬도 높아, 수용은 하되 현장에서의 활약도에 기대감이 떨어지는것도 사실 입니다.
개호 복지사의 자격이 없어도 할 수 있는 업무의 범위를 확대하거나, 원래 국내 인재의 활용법을 한층 검토하는것이 현제 큰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일본 요양보호사(개호복지사)를 모집합니다.]
일본에는 요양호보하(개호복지사)가 매우 매우 부족합니다. 현제 저희 회사는 개호조합으로써 오사카시, 크게는 오사카현에 100곳 이상의 요양보호시설 조합시설을 보유, 소개하고 있습니다. 가능한 한 원하는 시설, 근무형태, 급여등 상담을 통해 근무처를 소개시켜 드리는 것이 가능하며, 이에대해 특정기능비자 신청을 해야하고 통상적으로 수수료가 발생하오나 저희는 일체 0엔에 일자리 소개, 면접, 비자신청 대행등 원큐로 진행 하고 있습니다.
(워킹홀리데이나, 유학보다 저렴하게 일본에 와서 취업이 가능하고, 최대5년까지 체류가 가능하며, 개호복지사 자격 취득시 쭉! 일본에 취업비자로 체류가 가능 합니다.)
신청자격
현제 [한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추후 일본 특정기능비자(개호)를 발급받아 근무를 희망하는분
예)워홀,어학연수나 유학을 마치고 한국을 귀국한 분, 워홀이나 유학보단 취업으로 일본체류를 희망하는 분
현제 이미 [일본]에 거주하고 있으며, 추후 일본 특정기능비자(개호)를 발급받아 근무를 희망하는분
예)워홀,어학연수나 유학으로 일본에 거주 중인 분, 일본배우자 비자나, 영주권자
기본적으로 일본어로 조금이나마 일상 대화가 가능하고, (N4이상 자격필수) 일본근무의 결격 사유가 없으며, 장기적으로 근무할 생각이 있는 분 환영 합니다.
상담 및 연락 카톡 : sword16
[일본요양보호사, 무료취업관련 글 모두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