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두연이라는 식당에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어르신들 생신 선물로 몇분 모시고 동행했는데요 파란 가을 하늘에 두연식당의 모습이 어찌나 아름답던지요
지붕을 타고 내려가면서 열려있는 '박'은 가히 예술입니다
두세종류의 박이 달렸더라구요
이건 누구나가 알고 있는 조롱박 입니다
두연식당에 왔다가 멋진 그림한폭 구경하고 가는 기분입니다
첫댓글 식당 건물도 소박하니지붕위에 박 멋찌네요
네 분위기가 너무 멋져요
시골고향에 온것 같아요
하늘도 파랗고 ㆍㆍ주렁주렁 박들이 정겹네요
잘보고가세요
첫댓글 식당 건물도 소박하니
지붕위에 박 멋찌네요
네 분위기가 너무 멋져요
시골고향에 온것 같아요
하늘도 파랗고 ㆍㆍ
주렁주렁 박들이 정겹네요
잘보고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