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우(63회 졸업 예정) 동문, 발전기금 전달.
SK와이번스의 지명을 받은 고교 졸업 예정 야구선수인 임정우(63회) 동문이
10월10일 프로입단 계약금중에서 1천만원을 야구후원회장에게
야구부 발전기금으로 전달했다.
계약금 8000만원 연봉 2400만원
2008년 서울고 61회 박건우(두산) 안치홍(기아) 최성민(LG) 전인환(LG) 김경오(인하대)
2010년 서울고 63회 임정우(SK)
야구부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멋진 후배들.
임정우 두산에 지명받을줄 알았는데 SK에 지명받아서 아쉬웠다.
임태훈과 스타일이 똑같았는데.
임정우 화이팅 팅팅팅...
첫댓글 대~~~~~~~~ 서울고 화이팅 !! 입니다 .. ^^y
( 행님, 잘 지내시죠? )
포스트시즌 때문에 정신이없다...
서울고는 홧팅인데... 스크라 좀 !!!~~~
ㅋㅋㅋ... ㅎㅎㅎ...
임정우~ 두산팬인데 아쉽네요ㅎㅎ~
SK가 4라운드에 지명했습니다... 고3때 성적이 안좋아서... 잘했으면 1,2라운드 지명받을수 있었는데... 두산에 지명받았으면 좋았는데 아쉽네요...
나두 지명식할때 은근 울팀오길 바랬는데말이죵...서울고생들이 두산에 많이와야 오빠두 더 신날텐뎅...^^
ㅋㅋㅋ...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