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아들 분란이 있을 당시 내로남불식 청문회 호통에 부끄러움을 표했던 장제원...... .
그가 `죽지도 않고` 또 왔다.
그의 뻔뻔함과 부끄러워할 줄 모르는 내로남불병은 불치인가 보다.
`족벌경영과 총장세습,공금운용등의 비리 의혹`이 있다고 전해지는 사학재단을 소유한 부친을 둔 장제원...그의 찬란한? 금수저 프로필은 퍽이나 국회의원이 될만한 프로필이라 착각하고 있나보다.
철새 프로필은 또 어떠한가?
민심을 배반하고 적폐자유당으로 투항한 당신의 프로필 내역은 외려 낙선해야 마땅한 이력이 아니던가?
부디 초라하고 부끄러운 당신의 修身부터 하라.
그리고 齊家나 제대로 챙기시라.
다른 인간도 아닌 당신이 대법원장 후보자의 프로필을 운운하는 건 웃기는 코메디일 뿐이다.
당신이 웃기고 있는데 왜 웃냐고 호통치면 난감할 뿐이다.
당신의 프로필...국회의원 자격이 없슴을 모든 국민은 또렷이 알고 있다.

첫댓글 판사로 30년을 지낸 분한테 경력가지고 딴지 거는거 보니 니는 태어날때부터 금뱃지 달고 태어났나보네??!! 어디서 적폐주둥아리를 함부로 놀리노! 느그아들냄부터 단속하고 궁예짓 하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