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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농구 게시판 2021-2022 KBL MOCK 신인드래프트 FINAL
킹콩마스터 추천 2 조회 4,250 21.09.27 15:13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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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9.27 15:30

    첫댓글 저도 김준환 김수환 김종호 중 한명이 KT에 올 느낌이 좀 드네요

  • 작성자 21.09.27 15:41

    19픽에서 작년에 안뽑은 김준환 뽑으면 재밌을거 같긴하네요

  • 21.09.27 15:39

    흥미로운 생각
    1. 4픽의 향방이 궁금하네요. 현재 나온 정보로는 신민석이 정배인듯하고요
    2. 8픽에서 1라급 빅맨이 남지않고 정호영만 남는다면 거의 무조건 장신자를 뽑을것같은 전자랜드에서 깜짝 문시윤 픽을 할지도 궁금합니다. 이류농구 뉘양스게 왠지......
    3. 크블인생이나 이류농구를 보니 오리온이나 모비스쪽에서 트레이드를 추진했다가 엎어진 느낌인데 지명후에 깜짝 트레이드가 있을지도 궁금합니다.

  • 작성자 21.09.27 15:41

    저는 모비스 연막 가능성이 있어보이네요. 모비스가 자주 로터리 들 확률을 가질 팀도 아니고, 차기 드래프트들에서는 빅맨 풀이 가뭄이라...

  • 21.09.27 16:14

    @킹콩마스터 연막일수도있는데, 다른구단들도 선상혁 몸상태에대해서 같은생각을 하고있는거라는 점에서 , 그럼 연막이 아닐가능성이꽤 있어보이네요.
    굳이 4픽인데 연막을쳐서 얻는 부분도없고요.

  • 21.09.27 15:50

    잔 김한영은 3라운드에서 DB나 삼성에 뽑힐것 같고 정민혁이 2라 중후반에서 뽑힐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1.09.27 17:27

    김한영이 정민혁보다 피지컬 적인 면에서 좋아서 우선시 되지 않을까 싶내요

  • DB는 어차피 당장 빅맨이 급한 팀도 아니고 가드도 이정현이 왔음 좋았겠지만 저번시즌 얼리로 합류한 이용우나 이준희의 성장을 기대해보는 점에서 윤호영의 후계자도 찾는게 우선순위겠죠.. 만약 이승우를 지명하게 된다면 어느정도 선방했다 생각합니다.

  • 21.09.27 17:20

    저도 db는 슛 쏠 자원과 골밑 지킬 자원은 우수한데
    리딩과 포워드 수비가 문제이기에 가드가 없으면 3번 확실히 채우는게 좋을듯
    컵대회 sk전보면 박찬희 없고 허웅이 막히니 게임 진행이 너무 뻑뻑했죠
    이용우는 슛은 좋으나 장시간 리딩 맡길 수준은 안되고
    박경상 타이치로는 압박을 이겨내고 적재적소 패스가 안나갔고
    김훈이 공격시 슛은 훌륭한데 수비가 맛집이라서 포워드 수비가 쉽지 않았죠
    오히려 타이치가 3번 보는게 수비는 나았던거 같기도...
    아무튼 이승우도 좋지만, 단순해도 오직 수비와 팀플 오픈샷만 던지는 적은 롤을 아주 잘 수행할 수 있는 신승민이 더 어울려 보이긴 하네요
    으 7순위ㅠ

  • @모르는사람 1순위였으면 고민없이 이정현이였을테지만... 7순위이니 이렇게라도 위안 받으려구요 ㅜㅜ

  • 작성자 21.09.27 17:26

    중반 순위 팀은 니즈에 적합 한 선수 있으면 그냥 지명하는게 좋을거 같내요

  • 21.09.27 15:58

    문시윤 컴바인 측정치 수정하셔야 할 것 같고, 2라운드 중위픽 몇몇 빼곤 저와 거의 동일하네요.


    KT팬 입장에서 2라운드 9순위으로 김준환이면 좋은 선택이고, 차선으로 최주영이 남아있다면 픽하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빅-빅 쟁여놓기 작전... 3라운드에서 이민석 OR 정민영을 픽하는 것으로 마무리하고요.

  • 21.09.27 15:57

    코훈이 1라운드 빠져서 가드(1번 혹은 2번) 수급이 절실할듯 합니다.미세한 부상이지만 박지원도 발목이 살짝 안 좋고 최창진이 일단 주전 1번일듯 한데 이 양반도 재활을 3년 했다지만 불안하죠.
    지금 빅맨 뽑을 때가 아님... 이정현 뽑으면 모를까

  • 작성자 21.09.27 15:59

    에구 이런 실수를 오류 지적 감사합니다

  • 작성자 21.09.27 15:59

    @우재준 허훈이 시즌아웃이 아닌 이상 결과적으로 챔프전을 노린다면 일단 빅맨 뽑고 2라운드나 3라운드에서 가드 보강이 가능하니 거기서 가드를 지명해야 될 거 같습니다

  • 21.09.27 16:08

    @우재준 김윤태가 아무리 욕바가지이지만, 2~3라운드픽으로 예상되는 170초중반의 김민진, 정민수보다 못할까 싶네요.
    이들을 픽한들 최창진, 박지원, 정성우, 김윤태를 제끼고 실전에 얼마나 뛸 수 있을지... 차라리 5분 수비용으로나마 205의 최주영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최상의 시나리오는 1-2픽 하윤기, 2-9픽 김종호, 3-2픽으로 최주영을 픽하는 것입니다.

  • 21.09.27 16:07

    @시골영감 시골영감님 픽이 젤 좋아 보이네요 김종호 대신 김수환이나 김준환으로 2번 채우는 것도 좋고요 김민진 정민수는 당연히 윤태보다 못하죠

  • 21.09.27 18:04

    아 딥정현ㅠㅠㅠㅠㅠㅠㅠㅠ

  • 작성자 21.09.27 18:07

    DB도 좋은 신인을 뽑기를 기원합니다

  • 21.09.27 18:19

    좋은글감사합니다 아쉬운마음이커서 감사글을깜빡했네요ㅋㅋㅋㅋㅋ

  • 21.09.27 21:03

    원하는 팀에 원하는 선수가 뽑히는 것도 좋지만, 되도록 많은 선수가 취업했으면 좋겠네요

  • 작성자 21.09.27 22:01

    슬픔의 눈물보다는 기쁨의 눈물을 흘리는 선수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 21.09.28 10:02

    좋은글 잘 봤습니다. 인삼팬 입장에서 문시윤은 꼭 뽑았으면 좋겠고, 나머지 한자리는 잘 모르겠네요. 그저 순번상 그리고 성대 커넥션상 조은후를 뽑긴할 것 같은데 큰 기대가 안되네요. 차라리 사이즈가 작아도 가드로는 김동준이 더 낫고 성대 뽑자면 김수환이 더 낫지 않나 생각합니다.

  • 21.09.28 00:23

    가스공사가 글처럼 정호영 픽하면 가드 로 빅맨 트레이드를 할까요?? 내일 기대되네요

  • 21.09.28 09:53

    1~3순위는 이정현, 하윤기, 이원석 순으로 간다고 보고 4순위에 대한 여러 방송에서 선상혁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실제로 그렇게 된다면 뒷 순위들이 많이 뒤바뀔지 궁금하네요 ㅎㅎ 개인적인 예상으론 4순위 신민석 5순위 이승우 6순위 선상혁 7순위 신승민 8순위 정호영 9순위 김동현 10순위 조은후로 킹콩마스터님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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