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8월 2일 마음에 드는 문학 한 문장 투표글

[일치리]

 본 글의 문장은 이제니 시인의 시집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에서 발췌되었습니다.

1 분실된 기록
2 거실의 모든 것
3 고양이는 고양이를 따른다
4 비산의 바람

1 수풀로 이파리로
2 검은 것 속의 검은 것
3 분실된 기록
4 마지막은 왼손으로

1 비산의 바람
2 분실된 기록
3 마지막은 왼손으로
4 얼굴은 보는 것






눈아 마음에 드는 문장을 찾았기를🍀

[glitch]

이것도 읽어봐야지

[너는 목성의 달]

너무 좋다 마지막은 왼손으로가 제일 마음에 들어 읽어볼게 고마워

[참치를 사랑함]

ㅇ거 뭐야..? 투표도 그렇고 근양 글 자체가 넘 좋잔아

[조디포스터]

좋아하는 시집이잔아 너무 좋아요

[엘리자베스 올슨]

첫 번째 거 한참 고민하다 투표했잔아요
다 좋다 고마와 눈아

[재와사랑의미래]

이제니 시집은 이 시집이 정말 좋았지... 너무 좋다!

[반숙]

좋다...

[글애글애]

너무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