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癸巳年 大韓民國 國運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가 열린다!
역리(易理)에서 巳(뱀)은 생명 탄생과 치유의 힘, 끈질긴 생명력과 문화적 변신을 뜻한다. 巳는 열기가 땅에 투사되어 지열의 꿈틀거리는 형상이 뱀의 움직임이며 양기가 충만함이다. 癸巳(흑사)는 공포, 무서운 독성을 품는다.物象(물상)으로 중국(龍. 辰)은 용이며, 일본(鶴, 乙,태양,巳)은 학을 국조(國鳥)로 태양을 상징하는 국기를 사용하며 대한민국은(寅)호랑이다.
癸巳年 大韓民國 國運은 강성(强盛)이 서향(西向)에 있어 여러 어려움이 도사리고 있지만 서해 NLL 문제와 남북통일의 해결 원년(元年)이다. 東北亞(동북아) 지역의 대륙세력(大陸勢力)과 해양세력(海洋勢力)의 대결적 구도와 중국(中國),미국(美國)의 패권(覇權) 경쟁의 운기(運氣)가 가장 심각하게 대두된다. 북한(北韓)의 미사일, 核(핵) 문제와 무역, 경제. 원자력, 가스, 자원 등의 각국의 경제, 외교 전쟁이 커진다. 길이 뚫려야 사람이 다니며 그래야 통일이 된다. 북한은 철도와 가스관 설치 등을 본격적으로 협의한다. 중국·러시아는 서해와 동해 북부서 연합훈련"등으로 중국, 러시아, 북한대 미국, 일본,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 新패권(覇權) 시대가 드리워진다.
중국의 남중국해(인도,베트남) 문제, 일본과의 댜오위다오(센카쿠열도) 영토분쟁, 북한의 핵(核)문제가 가장 극심(極甚) 할 것이다. 중국은 민중의 민주화 운동, 소수민족의 독립투쟁등 정치적 상황변화의 시선을 돌리기 위해 중국정권은 우주,해양으로 운(運)을 돌린다.
일본(日本)은 자국의 정치, 경제침체 문제의 해법으로 군비확장, 우경화(右傾化)의 길로 간다. 일본, 중국의 대한민국에 대한 영향력이 커지고 사건 사고가 심화된다. 일본과 독도문제가 가장 극심해진다. 러시아, 중국은 민주화시위와 권력투쟁이 일어난다. 세계열강들의 국가별 정치지도자의 변동(變動)으로 대형변수(大形變數)들이 극심(極甚)해 지은 운기(運氣)이다. 북한 로켓 발사 성공 이후 동북아 정세가 요동치며 중국의 북한보호, 북한의 핵(核)문제가 가장 극심(極甚) 할 것이다.이 과정에서 반기문 UN총장의 북한방문, 미국(미국의 反(반)중국 감정), 일본과의 영향력 충돌이다!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가 열린다!
( 甲-(위정자(爲政者),기득권(旣得權),남성(男性), 대통령중심제, 산업생산, 이성적 판단 등 乙-(국민(國民), 여성(女性),무지개(다름), 권력분권, 방송, 문화, 예술, 감성, 예감, 역리(易理)적으로 편관(偏官), 편인(偏印), 편재(偏財), 상관(傷官)의 조화(調和)된 상태 등)
태양은 기득권 세력이며 무지개는 서로 다른 사상과 종교관이며 다양한 감정들이다. 달은 여성의 시대다. 태양과 달의 철학적 사유를 이분법(二分法)으로 보지 말라! 시대(時代)의 운(運)이 교호(交互) 하며 항상성(恒常性)이 유지 되는 것이다.
癸巳年년 정치권은 18대 대선에서 표출된 보수연합 對 진보연합, 2030 對 5060으로 나누어지는 치열한 세대대결의 해법으로 국민과 소통하며 복지(福祉), 신뢰(信賴), 양심(良心)등 국민의 삶의 질(質)을 높이는 게 국익(國益)이며 다름(무지개)을 인정하고 조정(調整) 하고 통합(統合)하는 중용(中庸)의 덕(德)을 갖춘 지도력(指導力)을 발휘해야 한다. 사심(私心)없는 국가 지도자가 절실 하다.
종교, 지역, 다른 집단들은 상대방에 양보하면 무기력으로 매도당하고 상대방을 존중하면 자기비하로 낙인찍힌다. 이래저래 "우리를 건드리면 가만두지 않겠다"는 집단적 풍토가 세(勢)를 이룬다. 국민은 자각(自覺)하며 정치든 경제든 안보든 언론이든 이런 바닥의 욕구(欲求)와 변화(變化)를 제대로 읽지 못하면 지지를 얻기는커녕 외곽으로 밀려나 잊힐 것이다.
트위터, 페이스북,카카오톡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가 만개된 지금 그런 가치는 더 급속히 확산될 것이다. 미디어 정치시대(이미지화된 정지 지도자를 조심 하라!)!
역사(歷史),그 역사의 蓄積(축적)을 모두 안고 繼承(계승)의 역사가 시작된다!
경제상황의 악화로 국민(國民)의 반정치(反政治) 성향(性向)의 대두로 인한 기존 정치권에 대한 압력은 더욱 높아질 것이며 이에 대한 기존 정치권의 반응은 與의 권력투쟁 野의 새 정치 세력과 4월 재보선 전, 후로 권력재편으로 귀결된다! 또한 재보선(在補選) 결과에 대한 '책임론'을 바탕으로 각 당에서 본격화될 것이다. 따라서 "지역과 나이, 계파를 떠나 재보선 前,후로 乙木 일간(日干) 지도자! 을삼인(乙三人) 문재인, 안철수, 손학규의 반문(反文) 세력, 안철수 전 교수, 손학규 전 의원 등의 창당(創黨)움직임, 개헌(改憲)추진 문제, 與, 野 탈락주자들을 연결고리로 정치권의 대규모 이합집산 및 재편성이 진행된다. 남북문제(남,북정상회담,미사일,핵문제,서해NLL문제등),경제민주화(재벌문제, 삼성, 현대) 한, 미 FTA와 한, 중, 일 FTA문제로 與, 野 이념갈등이 다시 등장한다.
야권을 중심(中心)으로 향후 정권모습은 연립정부, 정치연합,생활정치 중심 시대로 흐른다. 을목삼인(乙木三人 문재인, 안철수, 손학규) 乙木은 스스로의 세(勢)를 이루지 못하여 "궁궁을을’(弓弓乙乙)"권력분권, 합치(合致), ‘협치(Governance)의 운세이다.
국민들이 정신 차려야 한다! 국회의원과 국회가 무슨 일을 하나! 냉소하며 정치는 소모적이고, 국회는 아무것도 하지 않는 곳 아니냐고 생각 되도 의회의 기능과 아무리 국회의원들이 형편없는 수준이라고 하더라도, 대한민국의 운명(運命)은 국회에서 결정된다. 그것을 모르면 안 된다. 중놈! 목사새끼가 신도 돈 털어먹고 신도 따먹었다는 뉴스를 보고 분노 하더라도 부처, 예수의 진리는 살아있다! 국민이 자각(自覺) 하고 천심(天心)의 힘을 바로 보여 주어야 한다. 소셜네트워크(SNS) 혁명의 관점에서 정치와 경제, 그리고 교육 패러다임의 빅뱅을 주도하는 지도자, 국민들이 생겨난다. 수많은 정보가 쏟아지는 인터넷 정보화시대에 사실 정보와 거짓 정보를 판단 할 수 있는 실력이 곧 지혜의 국민이다.
한반도(韓半島) 대변(大變)의 한복판에 던져질 18대 대통령!
박근혜대통령는 사간(四干)이 귀(貴), 복(福)를 받은 명조이다! 戊日住가 시간(時干)癸를 합(合)하니 무지개가 열리며 신뢰(信賴)를 금쪽같이 여긴다. 戊와 癸를 合하여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가 열린다! ( 甲-(위정자(爲政者),기득권(旣得權),남성(男性) 乙-(국민(國民), 여성(女性),무지개(다름)) 일주(日住) 망신운(亡神運)이라 인사 청문회, 가족의 사건, 사고 측근들의 권력비리, 권력 나누어 먹기 등으로 청와대 이전 문제가 대두 된다. 사람도 오래 살다 보면 運이 지속적으로 좋을 수 없듯이 좋은 땅도 역사가 길다 보면 별 사건,사고를 당할 수밖에 없다. 정치적으로 이용하지 말아야 한다. 박근혜대통령과 안철수 전 교수는 2015년(乙未年)에 하늘의 별을 박근혜대통령 신변에 이상이 오는 運으로 厄(액)을 받지 않으려면 사심(私心)을 버리고 온전히 자신의 정신과 육체를 국민을 위하여 봉사해야 한다.그리하면 하늘 厄(액)을 피해 갈수 있다. 안철수 전 교수 또한 향후 3년 명확한 자신의 정치기반과 정치 지도력을 명확히 이루어야 한다. 대의명분의 하늘의 별을 온전히 받지 못하면 오히려 질시(嫉視)로 향한다.
개헌(改憲)은 정권 초기(初期)에 국민적 합의로 실행(實行) 하는 것이 합당 하다. 을목삼인(乙木三人) 문재인, 안철수, 손학규의 권력기반 형성의 과정에서 각각 기반을 형성한다.
과거(過去) 청산(淸算)이 아니라 과거(過去) 극복(克服)의 시대(時代)로 향해야 한다.
2016년 丙申年(병신년) 대한민국 남북통일(南北統一) 분기점(分岐點)이다. 국민 대통합의 완결은 남북통일 이다' 지도자(指導者)는 이념과 세대 간의 불균형을 다름(무지개)을 인정하고 조정(調整) 하고 통합(統合)하는 중용(中庸)의 덕(德)을 갖춘 지도력(指導力)을 발휘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 고질병인 국론분열을 화홥(和合)여 그 기초위에 남북통일(南北統一) 분기점(分岐點)을 이룰 수 있다. 통일의 시대에 한민족을 포함한 동북아공통체 시대를 대비해야 한다. 천부경을 포함한 모든 경전의 뿌리는 인간이 곧 하늘이다(人乃天) 라고 설파 한다! 통일의 과정에서 찻잔의 물이 넘쳐 스며들듯이 북한의 동포들이 스스로가 하늘이며 주인임을 스스로 깨닫을수 있도록 설파해야 한다. 그래야 정신의 자유가 중요함을 자각한다. 국민은 각각 우주(사람)의 다름을 인정하고 공동체에 일익을 담당해야 한다.
북한 대변(大變)의 한복판에 던져질 한반도(韓半島)
수령독재체제와 선군정치를 이어가며 김정은이 고모부 장성택 쳐낼때가 북한 최대위기이다. 김정일의 장남 김정남은 국제 미아로 전락했고 신변문제로 망명을 타진 한다. 북한체제는 기로에 서게 될 것이다.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고 선군(先軍)정치를 그대로 유지해서 앞이 보이지 않는 제2의 고난의 행군을 감행할 것이다. 북한은 체제안정과 경제란을 극복 하기위해 중국배우기와 중국과 경제협력이 강화되고 정상회담을 포함한 6자회담등 외교전쟁과 함께 고농축 우라늄(HEU) 핵폭탄, 수소폭탄 등을 이용해 제3차 핵실험을 준비한다. 북한은 절대 핵개발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癸巳年(213년) 북한의 민심(民心)은 정신의 자유와 돈(경제)을 향한다.
김정은 정권의 권력행사 과정에서 많은 암투와 변혁이 일어난다. 그 변화는 ‘백두 혈통’이라 칭하는 김일성家의 몰락의 시작이며 그 징조(徵兆)는 백두산(白頭山)의 기운(氣運)이 변하고 있어 지진(地震)과 수해(水害)등이 시작됐다.
북한은 癸巳年(2013년), 甲午年(2014년)를 정점(定點)으로
민중봉기(民衆蜂起)가 일어난다.
유렵연합(EU)의 ‘하나의 유럽’이라는 이상(理想)이 무색(無色)해진다.
전 세계적적인 경기둔화이며 유럽(EU) 재정위기와 경기둔화의 이중고와 유렵연합(EU)일부 회원국의 이탈과 중국, 인도는 저성장이다! "미국과 영국, 남유럽은 성실함이 없는 빚쟁이 삶이며, 독일과 중국, 일본은 부지런한 현상유지 이며 "글로벌 불균형 속에 미국, 유렵연합(EU)의 `무제한 돈 살포`가 "유동성 확대로 주가가 상승하고 금융시장이 안정을 찾으면 경기가 회복되는 것으로 착각해 후유증(가게부채증가, 재정건정성 악화, 경제성장률저하)이 심각해진다." 대한민국(大韓民國)은 깜작 실적 이다.
木火運氣(목화운기) 東北亞(동북아) 동양의 시대가 실적으로 온다! 癸巳年 향후 8년 도래하는 운기(運氣)는 "세계의 돈이 동쪽으로 운(運)이 왔다" 강성(强盛)은 서향(西向)에 있다.
우리는 지금 세계화 시대에 살고 있다. 그러나 일본침략과 6.25사변등 쓰라린 가슴을 부여잡고 눈물을 삼킨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약육강식의 국제질서가 판을 치는 각박한 시대에 대한민국의 홍익정신(弘益精神)과 풍류도(風流道)가 "궁궁을을’(弓弓乙乙)" 시대(時代)와 甲-(위정자(爲政者),기득권(旣得權),남성(男性),대통령중심제, 산업생산, 이성적 판단 등 乙-(국민(國民), 여성(女性),무지개(다름), 권력분권, 문화, 예술, 감성, 예감 등) 만나 '사랑의 문화', '평화의 문화' 패션, 음악등의 한류풍류도(風流道) 시대를 맞이한다.
2013년 새해 '국보 1호' 숭례문은 지난 2008년 방화로 소실된 5년만에 우리 국민의 품으로 다시 돌아온다. 다시 돌아온 기운(氣運)으로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암 진단 치료. 실시간 음성자동통역, 친환경 천연물 농약, 슈퍼독감백신, 4G플러스 이동통신 등 과학기술의 시대를 대한민국이 주도 한다.
부동산시장은 하반기 회복세로 돌아서며 주식시장은 변동성 장이다.
국제적으로 종교 간의 갈등이 심해져서 전쟁(戰爭)과 분란이 끈이지 않는다. 큰 인재와 유명인들의 사망(死亡) 및 병고(病苦)이다. (노태우前 대통령은 2009년(己丑年) 아신(我身)이 死하고 2013년(壬辰年) 입묘(入藏)한다. 전두환前 대통령 辛巳驛馬大運 2013년(癸巳年) 아신(我身)이 병(病)한다. 김영삼前 대통령 2013년(壬辰年) 아신(我身)이 병쇠(病衰)한다. 자기 꾀에 넘어간 삼성 이건희회장 망신운이다! 이건희회장 병(病)한다)
전 세계적으로 불어 닥칠 또 다른 대형재해와 한반도 및 가까운 일본의 도쿄 후지산등 수도권에서 지진피해가 온다. 서방 여러 국가 또한 질병과 천재지변으로 인한 대규모의 인명피해를 피해가기 어렵다. 한반도에도 근래 보기 드문 지진과 해일 및 폭설, 태풍과 홍수가 온다. 어김없이 찾아올 구제역, 조류독감, 신종플루 등의 바이러스가 합성되어 항생제가 듣지 않는 슈퍼박태리아등의 새로운 괴질의 위협이 전 인류에게 풀어야할 숙제로 남게 된다.
옛 성현들의 예언비서에 적시되어 있듯 말세(末世)의 조짐 중 알 수 없는 괴질에 의한 종말론(終末論)이 부각되는 사회분위기가 형성된다. 전 세계적으로 자살 사건이 터진다!
癸巳年 향후 8년 도래하는 운기(運氣)는 뒤 흔들리는 정세(情勢)속에 한국의 국제적(國際的) 입지(立志)가 두터워지는 "국민소득 3만弗 시대, 길성(吉星)으로 비치어 온다!
2012년 陽 12월 21일 동지(冬至)날
제주도 활산(活山) 作
동지와 계사년(2013년)의 국운
동지를 상징하는 지뢰복괘 (地雷復) : 주역 24번 괘
지뢰복괘는 번영으로 돌아온다.
가던 길을 돌아오는데 7일만에 돌아온다. 이것은 천도의 순환법칙이다.
나의 진정한 뜻이 현실로 나타나는데 일곱 단계의 어려움을 거쳐 반드시 나타난다.
복괘는 크게 번영하고 발전하는 것을 상징한다. 양의 기운이 돌아온다.
양의 기운이 발동하려 하니 적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좋다. 복괘는 끝없이 생성하고 화육하는 천지의 마음을 보여준다.
복괘는 겉으로는 유순하여 우주로 부터 벌어지는 모든 일들을 받아들이며 안으로는 흔들리지 않는 주관이 확립되어 있는 모습니다.
천지의 법칙에 순응하여 운행하니 왕래에 흔들림이 없고 장애가 없다. 이는 천지자연의 뜻을 받아들여 펼치는 사람에게는 모든 장애가 오히려 전화위복이 된다는 뜻이다.
천지자연이 보여주는 경외감은 놀라운 생명의 힘이다. 꺽일듯 꺽일 듯 하면서도 시련을 딛고서 고목끝에서도 새순이 돋는다.
복괘는 땅속 깊은 곳에서 올라오는 어머니 곤토의 강한 생명의 힘을 보여준다.
홀로 애쓰는 일양의 힘을 우레와 같다고 했다. 이는 진괘이고 진은 동방 한민족을 상징한다고 할 수도 있다.
복괘는 작은 기적이 놀라운 큰 기적으로 변해가는 자연의 이치를 보여주는 희망의 괘이다.
계사년 (2013년)의 국운
과거 1953년 계사년 뱀의 해에 6.25는 끝나고 휴전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한국내의 좌익들이 척결 되었는데 이번 계사년에도 좌익세력이 무너진다.
역학적으로 보면 “흑룡이 승천하는 해는 천자(天子)가 바뀐다” 고 한다.
임진(壬辰)은 흑룡을 뜻한다.
전 세계적으로 많은 대통령이 바뀌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 그래서 흑룡기운을 가진 후보가 대운을 거머쥐게 된다.(박근혜는 壬辰생)
○ 한동석선생
목기와 화기가 연합하여 정권을 잡고 남북을 통일한다. (목기 : 박(朴), 화기 : 남방 3리화)
○ 격암유록
자자단신(子子單身) 무배우자(無配偶者) 육십일세(六十一世) 명진사해(名振四海)
(혈혈단신의 배우자 없는 사람이 61세에 이름을 전 세계에 떨친다 : 박근혜 후보의 당선을 암시하며 남방 3리화와 관련이 있음)
모춘삼월(暮春三月) 용산(龍山)으로 사시불변(四時不變) 장춘야(長春也)
(내년 용산박물관 홍산문명전의 앞날을 예언한 구절)
용사적구(龍巳赤拘) 희월야(喜月也)로 천하취기(天下聚氣) 운회선(運回鮮)
(용사적구(辰巳戌년)의 기쁜 달에 천하의 기운이 조선으로 돌아온다)
열방제민(列邦諸民) 부모국(父母國)에 태고이후(太古以後) 초낙도(初樂道)
(세계의 만백성이 부모국에 와서 태고이후에 처음으로 즐거운 도를 누린다).
○ 가람법사
계사년은 흑사인 검은 뱀을 말한다.
보통 검은 뱀은 유연성이 있고 화려하며 용맹하고 도전적이고 강한 독을 가지고 있다
물 기운이 강하여 계사년 상반기는 다소 어려움으로 흐르나, 후반기 부터는 안정적으로 흐르고 수출도 잘 되고 국민안정도 이루어나 갈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금년과 같은 극심한 갈등과 혼란은 다소 안정되고 후반기부터는 수출도 잘 되고 국부가 성장할 것으로 추리해 본다.
계사년은 수와 화가 지배하여 후반부터는 헌법개정 논란등으로 서서히 기가 빠지는 형상이다.
그는 경기침체는 2013년은 되야 풀릴 것으로 내다봤다. 임진년이 지나고 2013년 계사년이 되면 " 뱀이 물위의 안개를 헤치고 나아가는 형국이 만들어 진다"며 "부동산ㆍ주식 등의 경기가 2013년 부터 살아날 것"이라 점쳤다.
○ 봉우 권태훈
소설 ‘단(丹)’(1984)을 통해 선인(仙人)으로 널리 알려진 봉우(鳳宇) 권태훈(權泰勳·1900~1994) 선생은 생전에 “김일성 손자는 들어서도 힘이 없다. 사위어가는 촛불이어서 뭣도 못 해보고 꺼져 버릴 것”이라며 “3대 째에서 열차를 타고 중국으로 망명하면, 북한은 내분에 휩싸이며 군부 소장파가 반란을 주도한다”고 말했다는 것이다.
봉우 선생은 또 “북한 내부 격변이 갑오년 2014년까지 계속될 것이며, 이후 참다운 지도자가 나타나 한반도에 봄이 돌아오고 국운이 융성해질 것” 이라고 했다고 제자 문재윤씨는 전했다.
○ 백운산
백운산 한국역술인협회 중앙회장은 “임진년 12월 이후부터 10년간 지금까지 몇십 년 중에서 가장 좋은 운이 이어져 우리나라 역사 이래 제일 좋은 경제 운이 될 것” 이라면서 “이번에 되는 대통령은 최고의 성군이 될 것” 이라고 예언했다.
다음은 그가 보는 계사년의 국운이다
“지금 우리나라 남한의 인구가 5000만 명으로 보는데, 모두가 목(木)과 화(火)를 씁니다. 나무와 불이 들어오면 모두가 잘살 수 있는 개인적인 사주입니다.
그런데 올해(임진년) 12월 이후부터 10년간 우리나라 국운 자체가 목화(木火), 나무에 불이붙는 그런 운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2013년 9월이 지나면 경제 문화 모든 것이 발전돼서 우리나라 국운은 향후 10년간 지금까지 몇십년 간 중에서 가장 좋은 운이 이어져서 정말 차기 대통령이 될 분도 물론이거니와 우리나라 역사이래 제일 좋은 경제운이 될 것이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거기다가 이번에 되신 대통령은 어느 분이 되더라도 최고의 성군이 될 뿐만 아니라 국운이 좋으니까, ‘과연 잘 뽑았다’, ‘이런 대통령 때문에 우리나라 잘 살고 경제가 일어나고 진짜 선진국이 됐다’ 고 할 수 있는 이런 시기가 들어 왔습니다.
지금 우리나라가 수십 년간 어렵게 살아 왔고, 경제발전이 됐지만 불황이고 못산다고 하잖아요.
하지만 역학으로 볼 때는 내년(계사년)부터 대운이 들어와 잘 살게 됩니다.
내년이 계사년(癸巳年)인데, 초반에는 안 좋습니다. 후반으로 들어선 음력 9월 이후부터 좋아집니다.
절기로는 한로(寒露) 이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