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자세하구..재미 있게..그리구 리얼 하게 써야지 후기 이지^^
바라기 누나가 잘 쎃네..동네형 머야;;;;
ㅋㅋㅋ
나의 후기.
아침 8시 까지 명륜동 지하철역에서 모이기루 했다....
(나.바라기 누나.쑥누나.열매누나.동네형.울진형.한형.그리구 사비조 누나까지)나는..7시에 일어나... 옷 입구. 머리 정리 하구...
도착 하니..8시 20분 정도..20분 지각....
처음의 난 이렇게 시작 되었다...
이미지 관리... 를 열심히^^......말수두 줄이구......
묵묵히 있구.....
그런데 열매누나와..쑥 누나한테 벌써 이미지가 꺠진것이 아닌가?
이런이런... 그 이유는..혼자 바나나 우유 먹는 다구;;;^^;
벌써 깍였다구 한다. 그래두.열심히 이미지 관리 하는 나~~~
자꾸 옆에 있는 거울에 얼굴이 따라 가져서^^:;머리 자꾸 만지구;;
그런데... 8시 50분 이 지나 도 오지 않는 사람 딱 한사람..^^
한형! 정말 무서웠다... 나보다..더 늦게 오는 사람이 있다니...
내 친구들두..40~50분 기다리는데 나랑 약속 하면;;
오늘 기다리는게 얼마나 짜증난 는 건지를 알았다^^
담부턴 친구 들 한테 잘해야 겠다....~~!
9시가 되어서야..우리는 버스 타구 출발 하였다...
그런데 나 이미지 관리 버스 탈떄 까지는 열심히 했는데......
사비조 누나랑 이야기 하다 보니...멀미가 나는 것이 아닌가?
허거덩..허거덩... 멀미가 나서 아무두 말 시키지 마라구 ^^ 했당^^;;(사비조 누나 바로 삐져서^^:;미안해 죽는 줄 알았음)
ㅋㅋㅋ 말 아무두 안 시키니까...멀미가 다행히두 안 났다^^..
버스에 서 내리자 마자.. 바라기 누나하는 말....
우비 사가져 가자.... 바라기 누나 글 보면 알겠지만^^;;
무슨... 농사 지으루 온것두 아니구... 파란색;;;;; 정말 그렇다
배추 넣을떄 싸는 파란색;;;
너무..나두 촌스러워 보였따...그래서..끝까지..난....
흰색을 고집...파란색을 어쩔수 없이 바다 받지만...너무 촌스러워서^^
흰색으루...바라기 누나 꺼랑 바꿈^^ㅋㄷㅋㄷ......
등반은 시작 되었다...^^..
나의 수다 퍼레이드와 함께.~~~ ^^
너무 많은 말을 해서.^^ 무슨 개그를 했는지 모르겠다^^
그 순간 순간 애드립 개그를 많이 해서 다 까먹었음^^...
암툰 오늘 내가 젤 마니 태클 건 사람은..다름 아닌...
쑥 누나^^ ㅋㅋㅋ;;;;;;;; 오늘 나떄문에 고생쫌 많이 했을 듯^^..
역시나..소문 데루.... 바라기 누나의 경공...
사실 그렇게 빠른것 같진 않았는데...
아 갑자기 생각이 났다...
아 맞다...바라기 누나 가방 엄청 무거운데....
그렇다..가방 엄청 무거웠다...무거웠는데 그정도 스피드면...;;;
정말 대단....
난 촌스러워 버여서^^:;우비 한번두 안 입구^^;;오로지
산 정상 갈떄 까지...오로지...한손엔 손수건..한 손엔...
우산...우산을 끝까지...들구 갔다^^;;
매표소에서 한번 공기는 일이 있었다^^>..
다름 아닌..내가 15200원 이자나...이렇게 말하고.. 울진 형이....
2마넌을 냈다...거스름돈..4800원 받는 것 보다..5000원 받는게 더 좋다 싶어. 난 주머니 에서 200원 꺼냈다...그러자...
다들 하는말;;;200원 깍아 준다자나^^;;
졸지에..왕따가 되버렸다..;;
그렇게 우리의 산행은 시작 되었다...중간 중간에...
쑥 누나에게 태클 걸면서...잘 올라 갓다...
자꾸 내가 도로 쪽으루 가니까..쑥 누나가... 이쪽으루 온나.
이러면서..나를 많이 살려 주었다...^^ 고마워 쑥 누나..
그리구 나서... 비 줄기가 쪼금식 굵어 지기 시작 하엿다.
우리가 내원사 까지 갔을때. 거기서 길을 잘 못 들어...한 얼마 아주 쪼금 내려 가서..다시 올라 갔다...
정말 어떤 얘기 했는지 별루 생각이 안난당... 열매 누나가 잘 알려나;;;
내가 뒤에서... 잘 떠들어 됬는데...쑥 누나 하구 열매누나가..^^ 내가 개그 한거 다 알구 있겠지 머....ㅋㅋㅋ
나 생각이 안나... 하지만...최대의 코스...
정말 엄청 났다... 바라기 누나 말론.지리산이 이렇게 되어 있다구..더 험악 하다는데;;;
아참 중간 중간에...쑥 누나의 걷는 모습이랑 뛰는 모습이...너무 나두 웃겼다...아니 웃 기기 보단.ㄴ.정말 나이에 안 맞게..귀여운 모습만 보였다...ㅋㅋㅋ (아 또 내가 뒤에서... 한마디 했구나...얼굴만 이뻣으면 바로 우산 씌어 주구 ㅋㅋㅋ 했던말) ^^*
난 산에 갈떄..한길루 되어 있구..많이 걸어는 봤어두...
바위 타구 엄청 미끄럽구... 그러니까 경사가 그렇게 되어 있는 곳은 처음 이었다..... 너무나두 황당 해서;;;
나중에 올라 갈떄 쯤에...아 이런게 정말 산이 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최대의 비실비실 누나...쑥 누나...ㅋㅋ 다리가 짧아서 엄청 헥헥 거리구 힘들어 하였다..쉴떄 마다. 여기가 끝이가? 이말 맞지^^?
계속 정상 인가 물어만 보았다..그럴떄 마다..전부다 아니... ㅋㅋㅋ
난 쉴떄 쯤에..갑자기...바라기 누나가 우리 다 합의 봤다구 하였따..
내가 무슨 합의 라구 하니까? 니 닉넴 바람 공주로 바꾸는게 어떻냐구 했다 그러자 내가 왜 ? 하니까... 얼굴 손수건... 만지는 거랑..뭐 라더라^^까먹었다..차라리 내가 여자루 태어 났으면 더 어울렸겠다나 어째따나^^...... 얼굴 피부가 좋아서 그런감^^?ㅋㅋㅋㅋㅋ
난 처음으루...산에서 먹는 오이 맛을 보았다.
월래 내가 채소를 싫어 해서...사람들 에게 물어 보니...
나 왈 : 바라기 누나 오이 꿀맛 이강? 바라기 누나: 어
열매 누나는 ..어 꿀맛..전부다 꿀맛 이라는데.......
난 아무리 봐두..물맛 밖에 안 났다;;;역시나.내편이 되어 주는 쑥!
^^ ㅋㅋㅋ 나 왈 : 쑥 누나..무슨맛? 쑥누나 : 물맛!^^*
ㅋㅋㅋ 동지가 한명 생겨서 뿌듯 했다.속으룬..꿀맛 이었을 꺼야^^ㅋㅋ
그리군..계속 산행을 시작 하였따...쪼금식 사람들이 지쳐 가면서...
사비조 누나 너무 힘들어 보였다...난 중간 중간에...
쑥 누나의 손을 잡아 주면서..도와 줬지만^^*
암툰...사비조 누나 오늘 고생 많이 했어요^^*
우리가...힘들게 힘들게 올라 와서... 정상 까지 올라 왔다...그리구 그리던..정상....힘들게 올라온 정상...에 도착 했다.
난 거기서...야호 라구 소리를 올라 가자 마자 질렀다...
너무나두 좋았다
학원 빠지구 간 보람이 있는 듯...
난 거기서... 남자들 에게 많은 말을 들었다..
우리 여기다 묻자..생매장 하자 등등..ㅋㅋㅋ;;;
난 그럴떄 마다...........
쑥 누나와 같이 묻어 주세요^^*ㅋㅋㅋ
우선 점심을 먹었다...엄청 맛있었다...복숭아 캔두 먹구.소세지두 먹구.. 그 담에...김밥두 먹구... 엄청 맛있었다...^^
그 중간에 북극여우 님이 전화를 주셔서... (북극여우 님두..산 잘 올라 가셨는지 멀겠네^^ 담엔 꼭 같이 가요..시간 되면여^^ 북한산두 가구 싶은데..전 고등학생 이라^^;;;;;;;만나면..잼있는 개그 보여 줄께요^^*
필요 없다구요^^? 에이 그래두^^:;;)
그리구 나선...사진을 찍었다...사진 찍는데 내가 빠질수 없지...
ㅋㅋㅋ 처음에 내가 독사진을 먼저 찍었다...^^
하지만... 사진...정말 찍을 것이 못 된다.......
머리가 차라리 짧으면 바람에 날릴 머리 라두 없지..
그리구 모자 라두 썻으면..차라리 낫지.......
뒤 부터..옆..앞 까지..머리가 다 날려서.....;;;;;;;;;
사진 찍은거 보니까..정말 끔직 하다;;;;; 앞만 날린것두 아니구.옆두 날려서..;;;바람이..정말 그떄 짜증이 났다;;사진을 찍을떄..우이;;;
계속 불평 불만을 하구...열심히....또 정상에서 사진 찍을떄 개그를 했는데^^.. 자연스러운 포즈 취하기 놀이 할떄....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다들 웃음 소리가 들렸따..ㅋㅋㅋ
그렇다..내가...이상한 포즈를 취한 것이다...손을 한쪽 턱에 올리구...
얼굴을 바치구^^ ㅋㅋㅋ.........;;;;;;;;;
동네형이 찍어 줬는데..게런티 안 받을 테니까 더 찍자구 했건만;;
안한다구 했다;;;;;;;
울진님의 성대 모사루 한번 웃기구......정말...
울진님 보면...목소리..맑다..그리구..웃는 미소두..맑다....
목소리 흉내 한번 내봤더니..사람들 반응이... 쪼금 좋았던것 같다..ㅋㅋ
아 그리구..거기서 충격 적인것은....
어떤 여자분 2명한테 사진을 찍어 달라구 했건만....
찍어 줬는데...내가 한판 찍구 나서..한번더 한번더..이라니까;;;
사람들 다 웃구.. 갑자기 그 누나 사진 찍다 말구 실실 웃더만;;
그 누나 2번쨰 찍구 하는 말....사진 잘못 나와두 제 책임 아니에요..
그렇다;;; 내가 또 포즈를 오버를 한 것이다^^;;;;;;;;;;
우리는 천성산 정상에서...아무 멋있는 한비야 카페 가족식구들이라구.마음을 새기구 왔다.
그리구 나서... 내려 오는 길....여기서 문제가 생겻다..
그렇다... 길을 잃어 버린것이다..하지만 그것도 잠시....
바로 원효산으루 간것이다...오늘 하루에 산 정상을 2개나 정복 했다는 것이.... ㅋㅋㅋ너무나두 좋았다...역시나..나...
다들 길 잃어 버렸는데..잼있게 말장난 치구 노는 나....
내가 하는 말... 우리 길 잃어 버렸어요... 처음에 2%로 cf 버전 으루 나갔다가..나중에는...괜찬타 괜찬타... 원효산 정상에 온거다..우리는 길 잃어 버린거 아니다. 이렇게 생각 하면 마음이 편해 진다구 하였다..
그러자..역시나 내 말에 잘 웃어 주는 열매 누나....^^
또 웃는다...쑥 누나와 같이..
내가...여차 저차 하다가...쑥 누나 에게...."니"짜두 붙여 봣구..
자연스럽게 완전...;;; 반말 까지 해보았다^^;;;
그떄 사람들 반응이 쪼금 좋았지만..쑥 누나에겐 사실 쪼금 미안한 마음이 든다.... 사람들 웃길려구...내가 애를 쓰는건 사실 이지만..>^^
남에게..별루 듣기 안 좋은 말을 해줘서..쪼금 미안한 마음이 든다...
쑥 누나... 누나 가 오늘 은 용서 해준다구 그랬지^^?
월래 반말 까지는 안하는데 ^^;;여차 저차 하다 보니까..그렇게 되어 버렸다..그리구 나서..우리는..계곡을 따라.... 시내 쪽으루 내려 왔다..
쑥 누나랑 벼랑에서 떠밀기 놀이 했는데... 내가 이겼는데..
쑥 누나가 비겁하게 안 해서 치사 했다^^
내려 오는 길에 모두들 지쳤지만....난 입만 살아서....
이미지? 이런거 옜날에 아까 버스에서 내렸을떄 부터 다 버렸다^^;;;
입만 살아서 계속 나불 댔당^^;;; 그래두...예전 보다..웃는 사람들이 더 많이 늘어 난거 같아서 좋았다^^....
내려 오는 길에 다 지쳐 있었지만 역시나...
열매 누나..하는 말...
나만의 속도로 내려 가구 있다....ㅋㅋㅋ
그러자 바라기 누나 하는 말 : 그게 좋은 거다^^
나두 다리가 아프구 힘들었지만..그만큼 보람이 있었구..잼있었다..
2차는 뒷풀이....고기집을 갔는데..갑자기 사비조 누나 행방 불명 이 된것이 아닌가 쪼금 뒤에 왔지만^^>....그렇게 여차 저차 해서...
기분이 별루 안 좋았던 사비조 누나..금방 술 하구 고기 먹구 기운 차리구.. 가자 마자..나만;;; 주민등록 번호 물어 보면서;;
내 앞에 있던 술잔을 가져 가는게 아닌가?ㅡㅡ;
불안에 떨면서 먹던 술..... 보기보다 맛있었다...하지만..한잔 마시구 나서.별... 상관 안하는 아줌마의 눈치......
우리는 밥 먹는 중간에 2패루 갈라 졌다..
찜질방 패거리와..아닌 패거리.
나와 한형.그리구 열매누나.쑥 누나. vs 바라기누나.동네형.울진형.사비조 누나^^ 이렇게.완전 저 쪽 사람들은 소외된 느낌...
우리는 불가마 나오구.무슨 방 나오구..어느 찜질방 나오구...
너무 나두 웃긴건..바라기 누나 였다^^...
갑자기 하는 말: 거기에 속옷 안 입구 들어 가요?
열매 누나와.나.한형.그리구 쑥 누나 한마디 : 예 라구 했다..
바라기 누나. 갑자기 얼굴이 붉어 지더만;;;^^ ㅋㅋㅋ
너무나두 황당해 할 사람은 우린데^^:;;
너무나두 웃겼다.... 찜질방 나두 가구 싶은데..역시나 학생의 틀에선...힘드나 부다..겨울 방학떄나... 가자구 약조를 하면서...아님 10월 초 지나구 중간 고사 끈나구는 갈수 있는데^^ㅋㅋㅋ
우리는 밥 을 다 먹구....사진을 현상 하구;;
머리...하나 같이 똑바로 되어 있는게 없다.옆두 날리구 앞두 날리구;;
촌사람을 보구 내 같이 생겼다구 해두 과언이 아닐듯;;;
그리구 노래방을 갔따......
열매누나와... 쑥 누나..내가 밴드 보컬 이라니까..진짜가 진짜가..
하더만.... 나중엔..예의상이라두 잘 부르네..하니까...
어찌나 고맙던지..잘 불렀던것두 아닌데ㅣ;;;;;;;;;;;
너무 나두 고마운..열매누나..쑥 누나...
쑥 누나는 오늘 나때문에 고생이 많았따^^;;;;;
바라기 누나두 ..우리들 이끈다구 고생 많았구...
그리구..노래방에선..간단간단 하게 놀다가...
아참 또 신기 한건...저번 보다..모르는 노래 들어 너무 많이 늘었다는 것이다;;저번엔 무한궤도 인가 ;;그거 하구 몇개만 몰랐는데...
;;이번엔..무슨;;;;;^^ 이상한 노래들이 너무 많았다...;;;;
역시나 노래방 가면...38선이 끄어 지면서..소외된 느낌...
나 혼자 vs 7명....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구 노래방에서 노래 다 부르구 나와서...
집으루 향하던중....바라기 누나의 패션에 다시 한번 감탄할 뿐 이다..
너무나두 대찬 바라기 누나^^ 서면 에서...파란색 우비를 입구 가는것이 아닌가? 그것도 지하도 에서;;;;; 사람들 하나 같이 다 처다 보구..^^
격리 하자구 .... ㅋㅋㅋ 하구...
되도록 모른체 하구 싶었을 뿐 ㅌㅋㅋ...
갑자기... 쑥 누나 왈..쑥 누나와 우리집은 가깝다.
야 우리 KFC 에서 버스 타자...하니까;;
사람들 데려다 주어야지..;;
라구 말하니까.... 누나가 시간이 몇신데;;;이러면서...사람들..처음엔 동네형.사비조누나 보내 주구..
그담에...바라기 누나...보내주구..그담에... 열매누나와..경진형..한테 빠이 하구...그담에... 아부를 떨면서..목요일날 오게 할려구... 한..울진형두 보내구.....
그리구.끝으루..우린...결국 버스를 못타서..또 다시 지하상가로 걸어가 다른 곳으루 가서 버스를 탔다... 나보구 자꾸 내리라구 하는 쑥 누나..하지만 비 맞구 가는 쑥 누나를 위해서 우리집에서 한정거장 더 내려서.. 쑥 누나 데려다 주구...난 집에 왔다...
휴..많이 썻네.끝까지 읽어 주신 다구 감사 했어요^^..간단하게 적는거 이런거 싫어 해서^^..
오늘....
우리를 끝까지 이끌어 주신..바라기 누나..고맙구요..^^*
바라기 누나 떄문에 우리가 이렇게 살아 온 거죠 ^^*고마워^^
그리구 2번쨰루...동네형... 힘들었지...ㅋㅋㅋ 나를 생매장 시키지 못해서^^...ㅋㅋ 형두 오늘 정말 수거 했어요..
3번쨰루...한형... 지각담부턴 하지 마요^^@!!!! 형두 오늘...분위기 띄운다구..수거 했어요^^..한번 공군거 죄송^^ ㅋㅋㅋ...;;;
4번쨰루...울진형
맑은 목소리와.맑은 미소.담에 한번 배워야겠어요^^
성대 모사 연습 해야지^^ ㅋㅋ 그리구 목요일날 꼭 와요^^*
5번째루.열매누나.
내가 하는 말...재미 없는데두..잘 웃어 주는 열매누나...
고마워요^^...나만의 속도...오늘 쪼금 히트 였어^^
6번쨰루...쑥 누나.
내가 열심히 태클 건것두.>^^.... 다 너그럽게 받아 주구..한거 정말 고마워 하지만 나두 오늘 누나 한테 해준거 만타 모.^^ㅋㅋㅋ
우산두 열심히 씌어 주구 손두 잡아 주구^^;;;;ㅋㅋㅋ;;
암툰 미안하구 ...고맙구.... 누나두 나의 재미 없는 말에 열심히 웃어 줘서 고마워^^...
7번쨰 사비조 누나..
오늘 힘들었지^^?처음엔 말괄량이 처럼 재미 있는 분 같았는데
나중에 ;;;; 산에 올라 갈떄..너무 말이 없구^^>..힘들었지^^?
누나두 오늘 정말 수고 해써~~
다들 목요일날 보구요...
끝까지 ..나의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P.S : 집에 와서...개그연습중.... 뭐냐면^^.강성범이 봉숭아 학당에 나올떄...하는 이야기 요새 너무 웃김..오늘껀..엄마 한테 물어 보니;;
흥부와 놀부 얘기 였다던데흥부.가...사에 나무를 하러 간거^^ㅋㅋㅋ
열심히 연습 할꺼얌^^*
좋은 하루 버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