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산영재교육진흥원을 가는 날이다. 그래서 오늘 학교를 마치고 친구들과 함께 문현역 지하철으로 달려갔다. 도착하니 다른 기자단 친구들이 있었다. 우리는 지하철을 타고 수영역에 내려 다시 54번 버스로 환승해서 부산영재교육진흥원에 도착했다.부산영재교육진흥원에 도착해서 교실안으로 들어갔다.교실안으로 들어가자 조갑룡선생님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는 말씀을 많이 해주셨는데 조금은 이해하기가 어려웠다.하지만 선생님의 말씀이 다 교훈이 되는 이야기인것같다.그좋은 말씀을 기억하고싶다.그리고 맨 마지막에는 좋은 음악까지 들려주셨다. 부산영재교육진흥원을 갔다오면서 정말 많은 교훈들을 안것같다.그리고 영재에 대해서 잘안것같다.
21세기 영재는-자기가 좋아하는것에 미치는 사람이다.이것이 진정한 영재인것 같다.
첫댓글 태완아, 글로 표현은 다 못했지만, 이번 취재에서 뭔가 가슴이 뜨거워진 느낌을 받은 듯 하구나.
원장님께서 해주신 말씀을 지금은 모두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앞으로 살면서 한 마디 한 마디가 새록새록 기억이 날 거야.
'21세기 영재는-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미치는 사람이다.이것이 진정한 영재인 것 같다.'
태완이도 미치도록 좋아하는 뭔가를 찾아보렴!
그것이 내가 진정으로 행복하게 사는 길이란다.
수고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