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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소리꾼 김석옥 시인의 도가니
 
 
 
카페 게시글
◈ 병상일기(간병후기) 5. 25
김석옥 추천 0 조회 147 05.05.25 11:16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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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5.25 15:22

    첫댓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5.05.25 16:19

    이리 반짝이시려고 그리 오랜 세월 세인들 모르게 살아오셨습니까? 이제는 안 되시겠습니다. 마침내 큰 별이 되셨군요. 축하드립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주옥같은 시와 음악, 영원히 우리 증년들 가슴속에 살아남을 겁니다.

  • 작성자 05.05.26 00:17

    고맙습니다. 이 말씀 밖엔 아무 것도........ ㅠㅠㅠ

  • 05.05.26 09:41

    감동입니다..절절하게 써내려 가시는 일기가, 저의 가슴을 감동으로 적시옵니다.평안하세요^^

  • 05.05.27 18:01

    감동의 강이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5.05.29 13:17

    겸손하신 마음에 축복이 덧칠을 할겁니다.

  • 05.05.31 12:30

    미련의 하소연..............그럼 전 그만 죽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 05.06.03 11:00

    장자크 루소의 자연으로 돌아가라......이제 그 귀절이 이토록 실감이 나네요.

  • 05.06.07 23:56

    귀여운 것들... 아주 경쾌한 텃치로 상쾌함을 느껴보나이다,상추 케일 고추 등등등....(요것들을 모두 쌈밥에..... 한입... "귀여운 것들"(요 말씀은 아주 "산뜻한 표현"으로 귀에 쏙 들어옴).끝.

  • 05.12.18 23:5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 05.12.18 23:53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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