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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일상생활과는 다른 이야기...즉 초과학이라 일컫는...검증되지 않은 이야기들을
수시로 하면서...그저 신기하다거나...그런게 어딨어...다 지어낸 이야기라고 무시하거나...
그러면서도...호기심을 가진채...부담되는 이야기는 걸른채....잊어 버리거나...특별한 상황이 아니면...무시하여 지나쳐 버리고나...호기심을 가진채....그저 그러려니 하며...일상으로
돌아가거나...잊혀진채 살거나..잊고자 애쓰거나...각자의 이상한 경험들을 이야기하면...
마치 정신 이상있는 취급을 받거나 하기에....입을 다문채....그러면서도...
일상적인 경험이 아닌...다른 이의 이야기에는 호기심을 억누르지 않은채....그것을 드라마화하거나....영화의 이야기이거나...소설이나...미디어의 이야기로 그저 돌려 버립니다.
즉 자신과 직접적인 관계가 아닌것들은 애써 무시 하여 버린채...자신의 이익에 반전하는 것들은 인정하지도 않은채...지나쳐 버립니다.
그 극단적인 사례들은...우리들의 일상에서 흔하게 마주치는 죽음 이후의 과정들에서 나타나는 모순과 이기심의 결정판으로 작용된채...망자의 권리인...후손들의 당연한 의무와 책무인...그 영혼을 달래주고...안전하게 다음생을 연결하여주는...49제나...천도제....혹은 그와 유사한 각종 불교종교적 의식행위들을...
그저 돈 많이 드는 지긋지긋한 하나의 부속품 정도로..여긴채...부모의 죽음 이후에 벌어지는 유산 다툼에 밀려서...그야말로...버리거나 하지 않거나...하여도..그저 형식적인...절차로서만...따지기에..다른 종교...특히나..기독교 같은 영혼을 인정하지 않는....그러면서도...
그러한 영혼들의 후유증이라 할수 있는 것들을 애써 무시한채...환생과 새로운 윤회들을
무시한채...가족간의 이견과...갈등..그리고 돈과 얽매여져 있는 사안들에 대하여...이중적인 잣대를 들이댄채...죽으면 그 끝이라는 인식을 은근하게 강요한채....자신들의 손해를 무릅쓰고라서도...자식이 당연하게 기리는 부모에 대한 효성조차...돈으로만 따져드는
그야말로 몰상식한 저급한 인간의 더러운 욕심과 욕망의 한 부분으로 넘긴채....의외로...
가슴에...양심을 묻어둔채...지나가 버리는 후안무치의 자식역활을 마다 하지 않는 경우들이 허다하며...문득...나중에 자신의 죽음이 다가온 늙음의 징후들이 나타나면..그때사?
후회하고...또 어떤 경우들은...나이 들어도 하나도 철들지 않는 지독한 이기심과 이익만을
쫗는 무서울정도의 집착을 가지는 경우들도 허다 합니다.
그러나 저는 수행자이며..종교가이고...다른 이를 위한 기도에 충실한 승려로서...이와는
즉 일반적인 상식과는 또 다른 초자연적인..영적인 행위를 하는 관계로...영혼들의 이야기를 듣는 경우들이 허다하며...그들이 처한 기가 막힌...인생 반전의 드라마틱한 상황들을 언제나 겪기에....그들의 그 외로움...서글픔..자식들에게조차 버려져 버린...그 참담함...
모르기에 겪는 무서운...고독과...떠돌이 된...소위 귀신들이 말하는 이야기들을 너무나 많이 듣고 보기에...그들을 위한...기도를 어느 순간부터...열심히 하게 되었고...인간들이 벌리는 그 추악하고 추잡한..이기심의 결과물인..오직 돈으로만 인생을 이야기하고 생각하며..그것만을 쫒는 무리들의 엉성하고 어벙하며...고리타분한 억지주장들을 경멸한채...
영적인 진화를 가장 깊이 이해하고 있기에...영혼의 소리들에 대한 깊은 관심을 지울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들은 당장은 무서워 합니다.
자신이 일찍 겪어보지도 못한...귀막히고...눈먼채...바보나 등신처럼...자신의 주장을
할수도 없으며...깊디 깊은 어둠에 쌓여있는 그 이해할수 없는 상황에서..날마다...여기저기 자신의 후손이나..배우자...혹은 자식들에게 구원을 발하는 그 답답함과 갑갑함을...알기에...그 모양을 지켜 보면서...아...저렇게...버려직 잊혀짐이..얼마나 무섭고 답답하며..갑갑하고...기가 막히며..안타까운지를 잘 알게 되어 버렸습니다.
겉으로 사회적 성공을 거두고..돈많은 ...후손들이 벌리는 그 황당하고 어이상실의 지독한 이기심을 바라도 보며..,.인간 모습 갖추었다고...다 인간들은 아니며...무엇이 그를 죽음으로 달력 가게 하였을지라도.....그것이 늙음의 끝이던...역활의 끝이던...도태의 끝이며..
새로운 시작의 시작이던 간에....그 연결선상이 끊어진...상황에서...그 누구라도 피할수 없는 그 과정을 정말 후손들이..남편들이..아내들이...자식들이..며느리들이...딸들이...
잘 알고 이해 하여서...그 불쌍한 영혼을 정말 격식있게...정성스럽게...인연의끝을 마감하는 자들의 정상적인...상식들이 널리 널리 퍼진채...정말 잘 도와 주었으면 하고 바라지만...
날로 돈 만이 인간의 정신을 갉아먹은채...그것만이...최고의 목표인양 미쳐 있기에...그들이 그렇게 악착같이 거두는 그 돈들을...그저 자신의 복으로만 여긴채...더 잘먹고 잘살려는
무서운 행태들을 비판하기 앞서서...정말로...모든 절들에서...일년에 단 한차례라도...
그러한 지긋지긋한 인간의 욕심과 욕망에 희생된채..사라진..인간뿐만이 아니라... 모든 생명체들을 위한 천도제....49제 정도는 어떻게 돈을 모아서라도 하여 주었으면 하고 그러한 바람을 가지지만...모두가 다 같은 생각을 동조 하지 못하는 관계로...어리석은 소망으로 넘긴채...저 혼자서라도...그러한 희생자들인...식물과 곡물..과일...모든 임식의 재료가 된채....매일 매일...각종 식단의 조리시설들과...가정들에서...인간의 육신의 애너지를 당연하게 위한다는 핑계로 사라지는 온갖 먹이사슬의 희생자들을 위한 기도를 끓임없이 올립니다. 참으로 생각하여보면..그들도 역시 영혼들이 깃들어 있는 육신을 가졌지만...
먹이사슬을 이룬다는 핑계로...혹은 인간들을 위한다는 핑계로 모든 연구소의 시설들에서...인간 대신에 죽고..사라지며..다치고 부수어지며...온갖 수술과...온갖 약물의 실험대상들이 된채....사라지는 생명들이..전 세계적으로 본다면...기껏 70억 겨우 넘는 인간들에
비하여...엄청난 희생을 가슴아프게 생각하지 않을수 없는 일입니다.
살생당하고 ....살육 당한채....도살되고...음식으로 사라지는 그 수많은 당연한 생명체들이
고작 인간을 위한 당연한 인본주의 의 희생양들이 된채...그 식량의 원료로서 사라진
모든 생명체들을 조금도 미안해 하거나...고마워 하지도 않은채...당연하게 사라지는 그 순간과...과정에서..과연...인간이...그들을 기리며...감사하고 미안해 한채...이 살아 있는
자구 전체를 위하여..얼마만큼...나누고...보람찬 삶을 살며,...거두고...보호하며...
이해하고 배려한채..존중하고..존경하며..모든 인류애적인...발상으로...사랑하고...나누고..
감사하며...조화와 균형을 맞추려 노력하고..실천 할까?
따지고 보면...인간의 생활 그 자체가...지구를 죽이는 행동만 거듭 반복하는 가운데에서도,...그저 제 몸뚱아리의 만족과 욕삼을 채우려는 그 지긋지긋한 타락과 어이상실의 막무가내식의 이기심..집단 이기심을 주장한채...펼쳐지는 드라마틱한...상황들은 참으로
가슴 아프며..넌덜머리가 나며...지긋지긋한 꼴들이 일어나는 일상은 참 한심하기만 합니다.
그러한 와중에서...그들은 그렇게 용서하고...사랑하여 주지만...의외로 살아가는 동안에...
지긋지긋한 미움과 원망..증오로..살벌한..일상을 이루는 과정들이 매일 일어나는 것을 바라다 본채...그러한 용서...자비...사랑이 사라져 간채...오직 남의 등을 치고...남의것을
빼앗은채..남의 희생이 자신의 복이 된다고 기뻐하는 무리들이 넘쳐남을 볼때에는 그러면서도...그들도..그 지옥의 윤회를 거듭함을 다 알기에...측은하게 바라다 볼뿐입니다.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의 시작이라고 공공연하게 주장하는 무리들이 넘치는한...그야말로
그 악독한 마음이 씀씀이로 돌아다니는 것을 바라다 보는 마음은 그저 아플뿐입니다.
남의 등골을 빼먹는 일이 어디 한가지 두가지 일일까요?
가만히 잘들여다 보면....집 가진 부자들이...월세로...달세로...공공연하게 합법적인 수탈을 다하며...고리대금업자들의 그 모기같이 불어서 피빨아먹는 일들이나...
그저 돈만 된다면...먹을음식물들을 온갖 독약으로 다진채..너무나 태연하게 오직 돈이 된다는 그것만을 챙기는 이들이나...너무나 태연하게 전 국민들을 이용한채...사기치는
정치인들과 고위공직자들...하나도 책임지지 않은채...주어진...그 역활과 자리들을 최대한 이용한채....지켜준다는 핑계로 군수산업을 삥땅 쳐 먹는 군종사자들이나..경찰..판검사를 위시한..변호사까지의 카테고리를 이용하는 그 합법적인...피해자들을 우려 먹는 이들이나...온갖 공직사회의 그늘속에 숨은채...제 이익만을 챙겨먹는 이들이나..합법적인...
주식시장이나...증권사들과 보험사들..그리고 무엇보다...지긋지긋한 은행들과 유사은행들인....각종 협회이름을 가진...수협, 농협, 축협...새마을 금고...저축은행...신용금고들....
따위의 굵직굵직한 지위를 이용한 빼먹기들을 이제 그 한도를 초월하는 막강한 권력들로
자리잡은채...이제는 그 헌신과 봉사의 자리들인..병원들과 그 자리들을 차지하는 의사들과...약사들이 그리고 제약회사들까지 모조리...서로 연결된..마피아적인,...사고 방식으로
빼먹고 담합하며...또한 한때 이나라의 경제기적을 이루는 그 과정에서 자라난 건설회사들과....각종 그 휘하의 일당들이..번연하게 대기업들로 자리하면서...지금의 번듯한...대기업들로 확정된 우월한 지위를 이용한채...그들의 종사자들이..중소기업들을 빨아먹는
그 무서울만큼의 악랄한...빨대 꽂는 일들까지...하나하나 다 따져보면..웃기지도 않는
일상을 살면서...그게...잘 사는 짓이라고..거기다가..자신을 키우고...먹이며..입힌채...
모든...희생을 하여준 선친들과..부모들을 바로 그 영혼들을 다 버리고..치우고...무시하며...잊어져 가는 참으로 한심한 살림살이들을 바라다 보노라면....
저것들이 과연 제대로 생각이나 하고 사는 인간들이 맞을까?
하는 의구심과 다 부질없는 상황들을 연출한채....모두가 다 알면서도..말은 하지 않은채...
은근하게 못된짓거리들은 그렇게도 빨리 배워가며...착하고 당연한 일들은 잊고 싶어하는
그 못난 행태들은 참으로 기가 막힐뿐입니다.
그러한 영혼들이 저 허공에 가득 떠 다니며..욹고 불고 하는데...
어찌 산사람들인들...그저 제 복을 바란다고 다 이루어질것이며...그 무서운 소망들의
소원들의 기도 가 겨우....제식구 감싸기나...제 복만을 이루려는그 한심이 참으로 지긋지긋하기만 하기에...나는 언제나...? 혹여나...49제를 그때는 잘못 생각하여...안하였거나...
아니면 생각은 뻔한데....할수 없었던 사연들이나....이해 하기에...그저...제가 할수 있는
한도내에서...무료 천도제들을 지내 주기도 합니다만은...
궁극적으로는 이것이 제 개인적인 문제가 아니기에....제발 바라는 마음은...
그러한 불쌍한 떠 도는 영혼들의 소리에 관심을 가진채...
그러한 기회들을 모든 부처님의 불상과 보살님들의 불상...그리고 벽지불의 불상이 있는
곳에서...제발...제발...천도제라도 치루어주길 진심으로 바라는 것입니다.
그대들도...순식간에 거스를수 없는 시간의 떠밀림에..나중에 당연하게 그렇게 그렇게...
버려직 잊혀질 것이 너무나 뻔합니다.
자신속에 깃들은...스스로의 영적인 주인공도 몸에 져서...노예처럼..살다갈 주제들이...
남의 정신마저도 인정 하지 못한채....다른 영혼들까지...버려버리는 그 후안무치의 용감함이...나중에는 큰 빚이 되어서....자신에게 돌아옴이 업보일터,.....
제발 그릇된...상식을 제대로된..진실이라고 우기지 말것이며...
모르면 묻고...알면 행하는 진실의 실천자들이 되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저 허공의 하늘에 온갖 영혼들이 다 몰려 다닙니다.
유산된 아기들....사산된 아기들...자살한 귀신들...허공에 버려진 그대들의 선조들...
부모들..형제 자매들...과거 현재의 모든 일가친척들...배우자들...자식들이
떠 다님에도..너무나 태연하게...무시한채..잊어버린채...잃어버린채....그래도 제 딴에들은
똑똑하고 영리하며...잘 산다고 우기는 그 꼴들이 참으로 가관이 아님을 알아야 할일입니다. 쯧쯧쯧......^^
그러니 제가 보기에는 살아도 제대로 사는 인간은 드물며...
죽어도 제대로 죽어 윤회하지도 못하는 어리석은 죽음 이후도 문제이며..
번듯한 인간꼴을 갖추었다고...다 인간은 아니며...
많이 배웠다고 하는 그 지식도...너무나 엉터리들이기에...
온갖 허구와 모순과 위선이 당연하게 뒤덮힌채....무엇이 무엇이닞조차 모른채...
그저 산다고 꼴값들을 떨지만...알고보면 참 한심한 것들만 뒤석힌채....
살고들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제 자식을 그렇게 엉망진창으로 키우고...감당하지 못하며...
자신들만 피해를 입을것이 아니라...온갖 사회와...다른 이들의 가정까지...
불행을 이끄는결과들을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돈 많다고 자랑하지 말며...
제대로 돈쓰고 산다고 자랑하라...
잘산다고 우기지 말며...
잘사는 노력과 제대로된...삶을 살라....
없다고 서글퍼 하지도 말라...
바른 인간다움이 그대에게는 큰 재산이 될것이며...
올바른 인간 하나 만들면...
웃음꽃이 끓어지지 않으리라...
엉성한 인간 하나가...
여러사람 고생 시키며...
악랄한 인간이...결국에는 비참한 마감을 하는 구나...
그대들이여...
그대들이여...
제대로 된....영혼의 소리를 들어보라...
제 자신을 구원하지도 못한채...
남들에게 콩 놔라..팥놔라....참견 말게.....
자신의 꼴을 잘 살펴 보시게....
부끄럽지 않으면...그것이 성공이라네....
무끄러움이 무언지도 모른다면...
그게 짐승이라네....
짐승을 너무나 가까이 하지도 말고...
검은 머리 짐승은 아예 가까이 가지도 말게...
어울리면..금새 더럽혀 지나니...
차라리....입다물고...버림 받은채..잊혀짐이 더 낫다네...
귀막고..친근하지 말라...
정말 아까운 이들을 만나면...
지극정성으로...절대 배신하지도 말고...
배반 하지도 말며...
그 한사람만 쳐다보며 살게...
그게 진실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