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슬기탕 요리법이 다양하게 많이 있다고 한다. 전주에 출장가서 우연히 식당에서 다슬기에 대한 사연이
많은 사람을 만나 본인의 간이 생성이 되지 않아 죽음까지 갔다가 다슬기를 먹고 다시 간이 생성되어
지금은 20대 젊은사람의 간처럼 되어 새 삶을 살아가는 50대 후반의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사진을 찍어
올립니다. 물론 이 방법을 잘 아시는 분이 있을수도 있겠지만 간이 안 좋으신 분이 계신다면 참고로
하시면 합니다. 이 방법이 우리 회원님들한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면 좋겠습니다.
①스텐레스 용기에 거를수 있는 바구니(플라스틱)에 찬물에 10분~15분 정도 담근다.
그러면 다슬기가 밖으러 나오게 된다.
② 물을 펄펄 끓인후
③ 찬물을 비우고 끓인물을 바구니에 부운다(10~15분)정도 지나후 찬물로 헹군다음
두손으로 다슬기를 비비면 다슬기의 비닐이 벗겨진다. 계속하여 비비면서 형굼을
여러차레 한 후 맑은 물이 나올때까지 반복한다.
④ 땡초와 마늘을 준비한다.(사진과 같은방법으로)
④된장을 량에 따라 넣는데 보통 1~2수푼 정도 넣는다.
⑤끓는 물에 된장,땡초,마늘을 넣어 펄펄 끓일떄까지 끓인다.
⑥끓린물에 꺠끗히 씻힌 다슬기를 넣는다.
⑦불의 상태에 따라 20분~30분 끓이면 새로운 다슬기탕이 완성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