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제가 그곳에서 하룻밤을 지내며 테네시 뉴올리언즈로 여행 한 적이 있어 본대로,느낀대로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무척 한적하고 조용한 도시입니다. 굳이 비교한다면 경기도 외곽? 조용하고 단순한 생활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적합할 것이며, 한국교포나 아시안을 보지 못 했어요. 물론 잠깐이라서 그랬겠지만. 오후 다섯 시경에 저녁을 먹겠다고 리틀락 중심가를 다녀보니 이미 거의 문이 닫혀있더군요. 클린턴이 대통령 하기 전 거기 주지사를 했을겁니다. 인천에서는 비행기를 타고 가심 되는데,,, ㅎ~ 리틀락 직항이 없으면 달라스까지 가셔서 동쪽 고속도로로 한 여섯시간 정도 운전하면 도착합니다. 도시자체가 전혀 복잡하지 않구요.
저도 job과 관련해서 리틀록을 하나의 option으로 가지고 알아본 결과...살기좋겠구나하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리틀록의 경우 한인 약 1000명...아칸소의 주도로 맥아더의 고향이지요. 그리고, 이순호총재가 이끄는 ATA (American Taekyondo Association)의 본부가 있기에 주와 시자체가 상당한 정도로 친한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집값은 약 20만정도면 좋은 학군에 새로운 집을 살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과 같이 사계절이 뚜렷하기에 여름빼고는 괜챦으실 것 같네요. 그리고, 리틀록에서 약 50분정도 떨어진 곳에 Hot Springs라는 관광도시가 있기에 온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마도 텍사스보다는 살기에 낮지않을까 싶네요.
첫댓글 제가 그곳에서 하룻밤을 지내며 테네시 뉴올리언즈로 여행 한 적이 있어 본대로,느낀대로 간단하게 말씀 드리면, 무척 한적하고 조용한 도시입니다. 굳이 비교한다면 경기도 외곽? 조용하고 단순한 생활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적합할 것이며, 한국교포나 아시안을 보지 못 했어요. 물론 잠깐이라서 그랬겠지만. 오후 다섯 시경에 저녁을 먹겠다고 리틀락 중심가를 다녀보니 이미 거의 문이 닫혀있더군요. 클린턴이 대통령 하기 전 거기 주지사를 했을겁니다. 인천에서는 비행기를 타고 가심 되는데,,, ㅎ~ 리틀락 직항이 없으면 달라스까지 가셔서 동쪽 고속도로로 한 여섯시간 정도 운전하면 도착합니다. 도시자체가 전혀 복잡하지 않구요.
저도 job과 관련해서 리틀록을 하나의 option으로 가지고 알아본 결과...살기좋겠구나하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리틀록의 경우 한인 약 1000명...아칸소의 주도로 맥아더의 고향이지요. 그리고, 이순호총재가 이끄는 ATA (American Taekyondo Association)의 본부가 있기에 주와 시자체가 상당한 정도로 친한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집값은 약 20만정도면 좋은 학군에 새로운 집을 살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과 같이 사계절이 뚜렷하기에 여름빼고는 괜챦으실 것 같네요. 그리고, 리틀록에서 약 50분정도 떨어진 곳에 Hot Springs라는 관광도시가 있기에 온천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마도 텍사스보다는 살기에 낮지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