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갑시다
나 가는 길긑에
그대 서 있으소
굽이 굽이 돌아온길
이젠 바로 갑시다
저 끝은 생의
끝자락이 아니라
생의 길인걸
이제는 보여진다오
같이 갑시다.
2016.7.17.함안강주마을에서
남용순찍고쓰다.
첫댓글 멋집니다..
멋진 모습 감사히 즐감 합니다.
첫댓글 멋집니다..
멋진 모습 감사히 즐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