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파워텔(사장 김윤수)이 15일 사물인터넷(IoT)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KT그룹의 IoT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주력 사업인 무전통신 서비스를 넘어 IoT 사업으로의 전환을 통해 2023년 IoT 매출 360억을 달성하겠다는 계획이 골자다. 현재 KT파워텔은 2020년 8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지만 연평균 22% 이상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국내 IoT 시장을 잡기 위해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모빌리티 분야와 eMTC(Enhanced Machine Type Communications)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IoT 전담 조직도 만들 계획이다.
출처 : https://www.mk.co.kr/news/it/view/2020/09/954032/
나의 생각 : 사물인터넷(IoT)은 몇 년 전부터 우리 생활에 편리함을 주고 있다. 하지만 앞으로 개발 될 수 있는 IoT기술은 무궁무진하게 많이 남아 IoT시장의 미래는 밝다고 생각한다. IoT가 우리 생활에서 더 많이 생길 것이고, 그에따른 소비자 또한 엄청 늘어날 것이다. 때문에, KT의 IoT 전문기업으로 도약은 예상보다 더욱 큰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본다.
첫댓글 이젠 사물인터넷(IoT)말고도 흥미롭게 공유해야될 주제가 많을것 같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