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 ㅋ
아마추어 골퍼는 도저히 불가능 하다는 그 어러운 알바트로스.
그러나
생각보다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알바트로스를 하고서 자랑질을 한것을 올려봅니다.
설마
이걸 보고서도 아마추어 골퍼들은 알바트로스를 할수 없는 것이라고 주장할수 있을까요?
이 카페의 규정 상 링크는 할 수 없다고 해서 자랑질한 글의 일부분만 캡처해서
올립니다.
전문을 보고 싶으신 분은 다른 방법으로 연락 주시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1. 54세인 분이 알바트로스하고 난 후 자랑질임다
2. 지인이 알바트로스를 한것을 봤다는 내용임다
3. 싱글기념 라운딩시 알바트로스를 했다는 내용임다.
4. 파4 에서 알바트로스를 하고 알바트로스 상패도 받고, 홀인원인증서도 받았다는 내용임다.
따라서 파4에서 티샷이이 홀인 하면 홀인원이라 부르지 않는다는 주장도 틀리는 얘기임다.
5. 파4에서 분실구인줄 알았는데 홀인원 겸 알바트로스를 했다는 자랑질임다.
6. 자칭 초보인데 알바트로스를 했다는 자랑질임다.
이렇게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알바트로스를 했고 자랑질을 하고 있는것을 인터냇 검색해 보면 알 수가 있는것을
본인만이 모르고 있는것이, 온 세상의 전부인양 주장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것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똥은 똥이고, 된장은 된장입니다.
똥을 된장이라 주장하는 사람이 있겠습니까? 고의로,
내가 다니는 연습장에도 알바트로스 한 사람이 두사람이나 있었다고 하며
한분은 알바트로스 기념으로 떡을 해서 연습장회원에게 돌렸다고 합니다.
ㅋ ㅋ
그리고
홀인원은 파3에서 하건, 파7에서 하건
파5에서 하건 홀인원은 홀인원이라 부룹니다.
아래
홀인원의 뜻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어디에도 파3의 홀인원만 홀인원이라 부른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타수를 셀때는 홀인원이라 하지 않고 이글, 알바트로스, 피닉스 등으로 부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첫댓글 프로건, 아마추어건.
골퍼라면 누구나 알바트로스는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알바트로스도 함께 도전해 봅시다.
댓글은 틀린 내용에 대해서 만 댓글주시면 곧바로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