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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브리프(2013. 9. 3 ∼ 2013. 9.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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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92호 |
글로벌 증시는 주요국 제조업경기 호조세로 상승세를 보였지만 브라질 금융시장은 달러화 유출의 타격으로 헤알화 환율이 급등하는 등 불안이 지속되고 있다. 벤츠는 지역별 소형차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소형 모델의 현지생산을 강화하고 있다. 쉐보레는 판매가 부진한 8세대 말리부의 부분변경 모델을 올해 4분기에 조기 출시할 계획이다. 폭스바겐은 중국 완성차 신규 거점을 중심으로 엔진 생산능력을 올해 100만기 이상 확충할 계획이다. 급성장이 예상되는 러시아 SUV 시장에 대응하여 주요업체들은 현지생산 확대를 추진 중이다. 중동 지역의 점유율상승과 지역 다각화로 한국 건설업체의 해외 매출액은 414억 달러를 기록하여 매출액 순위 6위를 차지했다. 하반기 이후 국내 후판 소비는 조선발주 증가에 따라 회복세가 예상된다..전문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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