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두원 예동에 사는 김제인 이라고 합니다~두원면사무소 2011/1/1 복지과에서/산업계장으로 부서를 옮기신 남자 공무원 선생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저는 저를 속인 이세상과 여러가지 임금체불/사기등을 당하며 저를 버린 이 세상이 너무나 싫었습니다.그이후로 하루하루술에 의존에가며 제 자신을 학대하며 몸은 점점 엉망이되어 가지고 정신병원에 입원하게 되었지여!하지만 작년(복지과/남자공무원 선생님)에게 진심어린 충고와 배려..등 으로 마음에 문을 조금씩 마음에 문을 열게 되었고 제 자신에 대한 생각도 긍정적으로 생각하게 되었지여! 산업계장 으로 승진 하신거 축하드리고 앞으로는지금 저는 작은 도움이나마 (사랑밭새벽편지).. 에다가 조금식 후원하고 있습니다.. 저희 아이들도 앞으로 이나라를 이끌어 나갈 인재이자 일꾼이 되어서 대한민국에 든든한 등불로 키우겠습니다..정말 감사드리고 새해복 마니 받으시고 저안테/아이들 않테 베풀어 주신 은혜 절대로 잊지않고 열씨미살아보렵니다....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게 잘지내 셨으면 좋겠습니다... ^^ 진심으로 머리숙여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