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들어온 고깔모자
어린 학생들이 거리로 나선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서울시도 봉헌하고, 나라도 봉헌하는 자가 과연 이 나라의 대통령일까?
謹▶◀弔 대한민국이 서글퍼지네요.
대학생들의 좀더 자발적인 참여가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대통령을 팔아버리고 싶네요.
그런데 저런 쓰레기를 그런데 누가 사 갈까요??
삽질에는 삽질로 대응하는 것이 가장 적절하지 않을까요??
거리로 나선 시민들, 경찰의 폴리스 라인을 잘 지켰지요.
쥐새끼가 열을 뇌나 있을까요^^
지하차도에서도 미친소 수입반대는 계속해서 이어졌습니다.
첫댓글 다른 카페로 퍼갈께요..서울 부산만 있고 대전은 없길래...저도 촛불 들고 뒤에 앉아 있던 사람이예요.
화이팅 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