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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5.25. 부활후 6째 주일 운학 소망교회. 낮10;30분 예배 설교 / 신현태 목사 < 산상수훈 강해. 9강+부활신앙5>
설교–하나님의 자녀의 신비로운 삶 ; 신현태 목사 (팔복 / 소금빛사명 / 부활신앙 / 예수 닮는 소원 / 겸손한 어린이 / 부모 공경 주께하듯 / 생명선택/예수생명)
심령가난의 복 / 눈물의 복 / 온유의 복 / 공의의 복 / 긍휼의 복(불쌍히여김. 용서) /맑음의 복/ 평화의 복=> 핍박의 복 => ①심령천국 ②가정천국 ③교회천국 ④일터천국 ⑤하늘천국
성경 (요한1:12-14. 갈2:20-21)
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2-14)
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갈2:20-21)
시(詩)와 함께 천국을 보는 눈
“ 지상에는 하늘나라로 가득 차 있다.
모든 평범한 나무들이 하나님과 함께 불타오른다.
그러나 볼 줄 아는 자만이 신발을 벗으며
다른 이들은 나무 주변에 몰려 앉아 검은 딸기나 줍는다. ” 오로라 리이(라틴어로. 여명. 새벽의 장시중)
- 엘리자베스 브라우닝 -
이 시는 신학자이자 신비주의자였던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Elizabeth Barrett Browning)의 유명한 구절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보입니다. 원문의 영어는 다음과 같습니다.
엘리자베스 배럿 브라우닝(Elizabeth Barrett Browning, 1806–1861)은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시인이며, 지적이고 감성적인 시로 널리 사랑받았습니다. 그녀의 삶은 고통과 문학적 열정, 그리고 로맨틱한 사랑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어린시절부터 시를 쓰기 시작 12세에 서사시를 씀.. 15세경 척추와 폐 질환으로 인해 만성적인 병약함에 시달림. - 남편 로버트 브라우닝(Robert Browning, 1812–1889)은 19세기 빅토리아 시대를 대표하는 영국 시인 중 한 명- 부부시인..
"Earth's crammed with heaven,
And every common bush afire with God;
But only he who sees takes off his shoes—
The rest sit round it and pluck blackberries."
이 시구는 브라우닝의 “Aurora Leigh” (1856)라는 장편 시의 일부로, 신성한 현존이 일상 속에 충만해 있다는 통찰을 담고 있습니다. 이 구절은 종종 “하늘나라는 저 멀리에 있는 게 아니라, 지금 여기에도 있다”는 관점으로 인용됩니다.
"지상은 하늘로 가득 차 있고,
모든 평범한 덤불은 하나님으로 불타오른다;
그러나 보는 자만이 신을 벗고 —
나머지는 그 주변에 앉아 검은 딸기를 따낸다.“
여기서 **“takes off his shoes”**는 성경의 모세 이야기(불타는 떨기나무 앞에서 신을 벗으라는 하나님의 명령)를 암시하며, **‘거룩함을 인식하는 겸손한 자세’**를 상징합니다.
(렘23:24) 24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사람이 내게 보이지 아니하려고 누가 자신을 은밀한 곳에 숨길 수 있겠느냐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천지에 충만하지 아니하냐.
24 Can anyone hide out in a corner where I can't see him?" GOD's Decree. "Am I not present everywhere, whether seen or unseen?" GOD's Decree.
"누가 내 눈을 피하여 숨을 수 있겠느냐?" — 여호와의 말씀이다.
"나는 보이든 보이지 않든 모든 곳에 있지 않느냐?" — 여호와의 말씀이다.
직역을 살리면:
"누가 내가 보지 못하는 구석에 숨을 수 있느냐?"
"나는 보이든 보이지 않든 모든 곳에 있지 않느냐?" — 이것은 하나님의 선언이다. (렘23:24- 메시지 성경)
5월의 싱그러운 녹음과 꽃들과 바람결 속에
가득 출렁이는 하나님으로 불타오르는 광경을 보면서 오셨지요..
주님은 자연 우주 온 누리에 가득 충만하십니다. 지금 이 곳 거룩한 성전.. 예배 가운데 함께 임마누엘로 계십니다.
충만한 하나님의 임재 현존 앞에서..
거룩한 주일 예배자로 오신 여러분은... 누구입니까? 무슨 생각.. 어떤 마음으로 오셨는지요?
나는 누구입니까?
내가 누구인가를 알면.. 매일 매순간 나에게 걸맞는 삶을 살게 됩니다.
내가 누구인지..
살아 갈수록 알쏭 달쏭....
오늘은 이런 인간.. 내일은 저런 인간...
나도 나를 알 수 없네... 내가 누구인지 도대체 알 수 가 없네...
(감옥에 갇혀 죽음을 기다리는 본훼퍼 목사님의 시의 구절입니다.)
+ 나는 누구인가?
본회퍼 (1906-1945) / 나를 따르라. 옥중서신. 성도의 공동 생활 저작
나는 누구인가?
남들은 종종 내게 말하기를
감방에서 나오는 나의 모습이
어찌나 침착하고
명랑하고 확고한지
마치 성에서 나오는 영주 같다는데
나는 누구인가?
남들은 종종 내게 말하기를
간수들과 대화하는 내 모습이
어찌나 자유롭고
사근사근하고 밝은지
마치 내가 명령하는 것 같다는데
나는 누구인가?
남들은 종종 내게 말하기를
불행한 나날을 견디는 내 모습이
어찌나 한결같고
벙글거리고 당당한지
늘 승리하는 사람 같다는데
남들이 말하는 내가 참 나인가?
나 스스로 아는 내가 참 나인가?
새장에 갇힌 새처럼
불안하고 그립고 병약한 나
목졸린 사람처럼
숨을 쉬려고 버둥거리는 나
빛깔과 꽃, 새소리에 주리고
따스한 말과 인정에
목말라하는 나
방자함과 사소한 모욕에도
치를 떠는 나
좋은 일을 학수고대하며
서성거리는 나
멀리 있는 벗의 신변을
무력하게 걱정하는 나
기도에도, 생각에도,
일에도 지쳐 멍한 나
풀이 죽어 작별을
준비하는 나인데
나는 누구인가?
이것이 나인가?
저것이 나인가?
둘 다인가?
사람들 앞에서 허세를 부리고,
자신 앞에선 천박하게
우는소리 잘하는 겁쟁이인가?
내 속에 남아있는 것은
이미 거둔 승리 앞에서
꽁무니를 빼는 패잔병 같은가?
나는 누구인가?
으스스한 물음이
나를 조롱합니다.
내가 누구인지
당신은 아시오니
나는 당신의 것입니다.
오,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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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를 미치광이로 규정하고 히틀러 암살단에 참여한 본회퍼 체포되어 감금되어 쓴 시가 <나는 누구인가?> 입니다
본회퍼는 히틀러가 독일을 석권하고 광란의 춤을 출 때 안전한 미국에서 공부하며 가르치고 있었지만 지인들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독일로 들어간다. “조국이 어려운 때에 조국과 함께 하지 않고 후에 조국으로 들어가 무슨 낯으로 살 것인가?” 결국 본회퍼는 죽을지도 모른다고 여겼지만 조국으로 들어가 히틀러 암살단에 참여한다. 체포되어 플로센부르크 강제수용소에서 처형된다.
본회퍼는 “교회가 국가를 대처할 수 있는 세 가지 방법”을 차근차근 열거했다. 첫 번째 방법은 국가의 행위 및 그 행위의 적법성과 관련하여 국가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다. 두 번째는 “국가의 행위에 희생당한 이들을 돕는 것”이다. 세 번째는 “바퀴에 짓밟힌 희생자들을 싸매어줄 뿐 아니라 바퀴 자체를 저지하는 것”이다. 강도 만난 사람을 돕고 일으켜 주는 일 못지 않게 강도를 잡는 일이 중요하단 말이다.
본회퍼는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현실이 이 세상의 현실 속으로 들어왔다. 하나님의 현실에 대한 물음과 세상의 현실에 대한 물음이 동시에 답을 얻을 수 있는 장소는 예수 그리스도라는 이름뿐이다. 이 이름 속에 하나님과 세상이 들어 있다.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말하지 않고는 하나님이나 세상에 관해 올바르게 말할 수 없다. 예수 그리스도를 간과하는 현실의 모든 개념은 추상 개념일 뿐이다. 세계 현실이 없는 하나님의 현실도 허구요 하나님의 현실이 없는 세계 현실도 기만이다. 오직 하나의 현실만이 존재한다. 그 현실은 세상의 현실 속에 있는 것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계시된 하나님의 현실이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함으로써 하나님의 현실에 참여함과 동시에 세상의 현실에도 참여한다. 그리스도의 현실은 세상의 현실을 껴안는다. 세상은 자신만의 독자적인 현실을 가지고 있지 않다. 그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계시와 연결되어 있다."
본회퍼의 마지막 말이다.
“이로써 끝입니다. 그러나 나에게는 삶의 시작입니다.”
그는 이 말을 남기고 간수들과 함께 단두대로 갔고 교수형을 당했다.
“악에 맞서지 않는 것은 악에 동의하는 것이며 악을 위해 일하는 것”이라고 단호하게 말했던 그는 자기가 믿는 대로 살기 위해 목숨까지 내놓았다. 성경에 기반을 둔 확고한 신학을 가진 신학자로, 목양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 목사로서, 남들보다 몇 걸음 앞서 미래를 내다보는 선지자로서, 유대인들을 구하는 싸움에 뛰어든 정보국 스파이로서 그가 살았던 모든 삶은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붙들린 결과였다. 그는 반나치 활동을 ‘그리스도인의 분명한 의무’라 여겼고 고통받는 자들과 함께 고통받는 것을 특권이자 영광이라 여겼다.
성도의 공동 생활이란 책을 쓴 본훼퍼 목사님은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으로 인해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필요로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오직 예수님을 통해서만 다른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영원 전에 선택되었으며, 때가 되어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받아들여져서 영원히 하나가 되었습니다.
성도는 오직 예수님 때문에 형제와 자매들을 필요로합니다.
우리 자신의 마음 속에 계신 그리스도는 형제의 말씀 속에 계신 그리스도 보다 약합니다.
우리 마음 속에 계신 그리스도는 불확실하지만..
형제의 말씀 속에 계신 그리스도는 확실합니다.
이로써 모든 그리스도인이 사귐을 갖는 목적이 분명해 졌습니다.
그들은 서로 구원의 멧세지를 전하는 자로서 서로 만나는 것입니다.
.. 가장 믿었던 사람, 가장 의지한 사람으로부터 상처를 받거나 실망했을 때
우리는 어느 누구도 말과 행위로 온전할 수 없으며 모두가 은혜가 필요하며 진리의 말씀이 필요함을 깨닫습니다.
모든 영적 현실의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분명히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모든 정신적 현실의 기초는 어둡고 투명하지 않은 인간 영혼의 갈망과 충동입니다.
영적 사귐의 기초는 진리이며
정신적 사귐의 기초는 욕망입니다.
영적인 사귐의 본질은 빛입니다.
(요한1서1:5) 하나님은 빛이시라 그에게는 어둠이 조금도 없으시니라. 아멘!
(요한1서1:7-10) 7 그가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8 만일 우리가 죄가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9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10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이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아멘!
우리가 진리 말씀의 빛 가운데 행하면.. 서로 영적 사귐이 있지만..
반명, 정신적 사귐의 본질은 어둠입니다. <마가7:21> 사람의 속에서 나오는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뿐입니다.
모든 인간 활동은 근원은 깊은 밤이며...
더 나아가 모든 고상하고 경건한 충동을 뒤덮고 있는 것도 깊은 밤입니다.
영적인 공동체에서 성도들간의 깊은 사귐은 섬기는 밝은 사랑.. 아카페의 춤추는 사랑이지만
정신적 공동체에서는 경건한 듯 하지만 불경건한 충동의 사랑! 에로스의 사랑입니다.
인간 정신.. 혼미하고 깊은 수렁인.. 자기 중심적 동굴 속에서의 사랑은
고귀하고 마음 끌리는 듯 하지만... 결국 자기 욕망의 분출 그 이상도 아하도 아닙니다.
나는 누구인가?
빛의 공동체.. 진리의 말씀 안에서 사귐만이 우리를 환하게 밝혀줍니다. 빛이신 주님과 빛의 말씀 안에서 우리를 서로를 사랑 안에서 밝게 껴안고 춤추고 섬기고 십자가의 희생안에서 각자가 그리스도의 현현... 그 얼굴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교회 안에서... 진리 밖의 정신적 우정적 사랑에 머문다면 충동적 어둠이 언제든이 그를 휘몰아 갈 것입니다.
< 성경 말씀 속으로... >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증언합니다.
1. 내 심령 중심에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했는가?
그러면 그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진리 말씀의 젖을 먹고 자라는 신령한 빛의 사람입니다.
2. 내 마음 보좌에.. 지성소에 주 예수님이 주인으로 모신 것이 바로 믿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요1;12)
3. 예수 믿는 다는 것은... 아버지의 영광을 보는 것입니다.
예수님 안에 계신 .... 내 안에 계신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놀라운 영광을 보는 것입니다.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 (요1:14)
4. 예수님을 영접한 성도의 마음 속에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합니다.
은혜 ; 값없는 조건없는 한량없는 무한한 사랑과 선물... 바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은혜!!
진리 ;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 성경 66권의 핵심인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그 사랑의 진리!!
5. 그러나 믿는 즉시로 마술적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계속 자라가야 합니다.
①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힘 (갈2:20)
② 이제 나는.. 나의 욕심은 못 박히고..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심 (갈2:20)
③ 육체 가운데.. 여전히 자아의 꿈틀거림이 용트림할 때마다.. 아들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갈2:20)
☞ 내가 사는 것이 아니다!! (No!! 단호한 No!!)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다!! (Yes!! 단호한 절대 Yes!!)
④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예수님만 바라보는 삶!! (갈2:20)
☞ 죄악, 혼돈, 허물 투성이인 옛사람의 본성적 더러움이 가득한 나를 사랑하셔셔
십자가에 죽으시고 두 팔 벌려 안아 주시는 헤세드(인자)의 사랑의 예수님!!
⑤ 나를 그리 사랑하시듯... 내가 지금 만나는 이웃과 형제자매도 그리 사랑하시는 예수님 눈길로!!
☞ 예수님의 마음!! 예수님의 눈길!! 예수님의 심장!! 예수님의 십자가 은혜의 가슴으로!!!
17 그러므로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이것을 미리 알았은즉 무법한 자들의 미혹에 이끌려 너희가 굳센 데서 떨어질까 삼가라 18 오직 우리 주 곧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그를 아는 지식에서 자라 가라 영광이 이제와 영원한 날까지 그에게 있을지어다. (벧후3:17-18)
13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리니 14 이는 우리가 이제부터 어린 아이가 되지 아니하여 사람의 속임수와 간사한 유혹에 빠져 온갖 교훈의 풍조에 밀려 요동하지 않게 하려 함이라
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16 그에게서 온 몸이 각 마디를 통하여 도움을 받음으로 연결되고 결합되어 각 지체의 분량대로 역사하여 그 몸을 자라게 하며 사랑 안에서 스스로 세우느니라. (엡4:13-16)
오늘 운학소망교회 15주차 말씀..
“ 하나님의 자녀의 신비로운 삶!! ”
서로가 서로에게 독생자의 영광을 비추는 삶!
예수 영접.. 나 죽음! 예수 빛의 말씀! 생명 안에 자라가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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