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곳에서 윤떡 손절현상! 조국의시간 해냈다, 김종인 이준석도 손절한 윤석열 버림받고 또 사라졌나?

[귀연별서]

2021. 6. 7

곳곳에서 윤떡 손절현상! 조국의시간 해냈다,

김종인 이준석도 손절한 윤석열 버림받고 또 사라졌나?

(윤석열 패거리 박살낸 김의겸 "윤서방파 진압! 막은 사람은 이

언제나 대박 터지는 정치이야기 전해 드리는 정치일학 입니다.

조국의 시간 마침내 상반기 베스트 셀러 1위에 올랐습니다,

출간 7일만에 이뤄낸 성과인데요.

결국 서점계 모든 순위를 싹슬이 하며 서점계가 놀랐다고 합니다. 언터처불 입니다.

한 시사 유튜버는 현재 누적 예약만 40만이 넘었을 거라 짐작을 했었는데요.

현재 열풍인 것 만은 확실하며 트위터에서도 이런 글을 종종 접하게 됩니다.

생일 선물로 무슨 책 받고 싶냐고 묻길래 조국의 시간 사달라고 요청했음~

교보문고는 2019년 12월 출간된 오늘도 펭수 내일도 펭수 이후에

이처럼 많이 팔린 책은 처음이라 전했습니다.

조국의 시간이 일일 판매량 역대 기록을 갈아 치웠다고 전했습니다.

적폐언론들은 조국의 시간을 흠집내기위해 40대픙에서 가장 많이 샀다고

선전 하고 있지만 사실 10대 포함 모든 연령층 압도적 1위를 기록 했습니다.

전체 구매량 40대 36.8% 50대 32% 심지어 60대 이상에서도 15.4% 골고루

책이 팔리고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런 조국의 시간 효과로 인해 잠행을 끝낸 윤석열의 지지율이 좀체 오르지 않고 있습니다.

더구나 윤석열에 구애는 하는 척만 하는 국힘의 손절 분위기도 엿 볼수가 있었는데요

일단 윤석열이 대선 지지율 높기 때문에 활용하다 꺼지면 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