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을 얼마나 참아 온 것인지
천성경 제1권 참하나님 제4장 참아버님이 본 하나님 6) 하나님의 해원성사와 효자의 길 ② 하나님의 해방을 위한 한평생
분을 얼마나 참아 왔어요? 기가 막혀 이 오관이 다 한꺼번에 막혀 통곡한 사실이 얼마나 많아요? 여러분을 만나기 위한 것이 아닙니다. 인류의 주권자들을 굴복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몸뚱이와 총칼이 아닙니다. 사랑의 핏줄을 통해서 그들을 감화시켜 자연굴복시키지 않으면 천지에 하나님이 바라는 평화의 동산이 오지 않습니다. 평화의 왕국 건설이 불가능합니다. (197-348, 1990.1.20) p.157
이 한 세상을 살 때 얼마나 어려움이 많아요? 이거 오늘 가다가 어떻게 될지 알아요? 그 공포의 환경에서 벗어날 수 없는 불쌍한 인생입니다. 이 공포의 환경과 혼란 가운데 있는 나를 가르쳐 줄 스승이 누구냐? 스승이 없습니다. 여기 서 있는 사람은 그런 문제 때문에 통곡을 하며 몸부림쳤습니다. 하나님이 있다면 왜 스승 노릇을 못 하느냐 이겁니다. 알고 보니 하나님이 사랑을 원칙으로 한 스승이었다는 것입니다. 이걸 모르고 하나님을 원망했습니다. 사랑을 중심삼은 스승이라는 것입니다. (203-228, 1990.6.26) p.157
요전에 한번은 피곤해서 저녁 때 들어와서 잠깐 잠들었다가 일어나 세수하고 면도하니까 그걸 보고 ‘아침에 일어나야 세수하고 면도하는데, 왜그래요.' 그러면서 웃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살고 있습니다.
마음은 하나입니다. 정성도 하나입니다. 하나님한테 선생님이 어떤 분이냐고 기도 한번 해 보십시오. 하나님이 통곡을 하신다는 것입니다. 혓바닥이 나와서 들어가지 않을 만큼 통곡을 하십니다. 그런 사연을 갖고 사는 선생님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21-163, 1991.10.23) p.157
타락한 인간 편에서는 구세주이지만, 하나님의 편에서 본다면 태초에 잃어버린 참사랑의 창조이상을 이룰 참아들이요 참부모가 됩니다. 구세주는 타락으로 초래된 하나님의 한을 풀어 드리기 위해 생애를 바쳐 희생의 길을 개척해 오신 분입니다. 영광으로만 계시는 분이 아닙니다. 항상 하나님의 심정과 더불어 통곡하고, 사탄을 굴복시키기 위해 노심초사하시는 분입니다. (232-225, 1992.7.7) p.157
憤りをどれほど堪えてきたことか 天聖経 P.157
憤りをどれほど堪えてきたことか知れません。息が詰まり、この五感すべてが一度に詰まって痛哭したことがどれほどたくさんあったことでしょうか。皆さんに会うためではありません。人類の主権者たちを屈服させるためです。どういうことか分かりますか。こん棒や銃剣によってではありません。愛の血統を通して彼らを感化して自然屈服させなければ、天地に神様の願う平和の園ができません。平和の王国建設は不可能です。 この世で生きるのにどれほど困難なことが多いでしょうか。今日歩いていてどうなるか分かりません。その恐怖の環境から抜け出すことができないかわいそうな人生です。この恐怖の環境と混乱の中に立っている私に教えてくれる師は誰でしょうか。師がいません。ここに立っている私はそのような問題のゆえに痛哭し、身もだえしました。神様がいるならば、なぜ師の役目を果たせないのでしょうか。知ってみれば神様は愛を原則とした師だったのです。これを知らずに神様を恨みました。愛を中心とした師なのです。 最近は朝起きて顔を洗い、髭を剃りますが、夕方疲れて帰ってきて一時間ほど寝たことがありました。少し横になったのです。それから出ていって顔を洗い、髭を剃っていると、それを見て「どうしたのですか」と、朝ではないと言って笑うのです。そのように暮らすのです。心は一つです。精誠も一つです。先生がどんな方かと、神様に祈祷してみてください。痛哭されます。舌が出て戻らないほど痛哭されるのです。そのような事情をもって暮らす先生だということを知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堕落した人間の側では救世主ですが、神様の側から見れば初めに失った真の愛の創造理想を完成する真の息子であり、真の父母です。救世主は堕落によってもたらされた神様の恨を解いてさしあげるために生涯を捧げて犠牲の道を開拓してきた方です。栄光としてだけいらっしゃるお方ではありません。常に神様の心情と共に痛哭し、サタンを屈服させるために心を痛め気をもむお方です。
How long have I suppressed my indignation? Cheon Seong Gyeong Book 1: True God Chapter 4, Section 6.2
How long have I suppressed my indignation? How many times have I been overwhelmed to the point that all five of my sensory organs were choked up? It was not for the sake of meeting all of you. It was for the sake of bringing the rulers of humanity into submission, but not through my body, or by guns and swords. Unless I bring them to natural surrender by influencing their hearts through the lineage of love, God's desired garden of peace will not come to heaven and earth. It will be impossible to build the kingdom of peace. (197-348, 1990.1.20)
There are many difficulties as we live in this world! Who knows what will befall us today? People who cannot break free from this fearful environment have a wretched life. Who will be the teacher who can mentor them amidst this environment of fear and chaos? There is no teacher. I had to weep bitterly and struggle because of this problem. If there is a God, why could He not step into the role of the teacher? Actually God is a teacher whose principle is love. Not knowing this, we harbored a grievance toward God. He is a teacher centered on love. (203-228, 1990, 1.6.26)
Once I came back in the evening tired. I slept for awhile and woke up, washed my face and shaved. Mother looked at me and said, laughing, "Washing and shaving is what you do when you get up in the morning. Why are you doing it now?" That is how I live. My heart goes in one direction. My devoted effort goes in one direction. Try praying, asking God what kind of person I am. God will wail in sorrow. He will weep so bitterly that His tongue will come out and not go back in. You have to know that those are the circumstances of my life. (221-163, 1991.10.23)
For fallen humankind, I am the savior. But from God's viewpoint, I am the True Son and True Parent who will fulfill the true-love ideal of creation that was lost in the beginning. The savior is one who pioneered the path of sacrifice, offering his life to relieve God's anguish that began with the Fall. The savior is not only living in glory. He weeps together with God's heart and is deeply concerned with bringing Satan to his knees. (232-225, 1992.7.7)
有多少次,我忍住悲憤
天聖經 第一篇 真神 第4章 真父親眼中的神 6)神的解怨了願與孝子之路 ② 一生都為了神的解放
有多少次,我忍住悲憤?又有多少次,我萬念俱灰、肝腸寸斷地慟哭?那不是為了認識大家,而是為了征服人類的主權者們。不是用肉搏或刀槍,而是要通過愛的血統來感化他們並使他們自然屈服。否則,神盼望的和平樂園就不會來到天地之間,也不能建設和平王國。(197–348, 1990.1.20)
在世上生活是多麼不容易的一件事?有誰知道過了今天,明天會怎樣?無法從那樣的恐懼中擺脫出來的是可憐的人生。在這恐懼和混亂中,有誰能成為我的良師?沒 有。站在這裡的我就曾為這個問題而慟哭掙扎過。如果真的有神,為何不成為我們的良師呢?後來才知道,神是以愛為原則的老師,我卻不明白這些而埋怨了神。原 來神是以愛為中心的老師。(203–228, 1990.6.26)
不久前的一天,我覺得骨頭架子都快散了,就在晚上回來小憩一會兒,然後起來洗臉、刮鬍鬚。看到此情此景,真媽媽就笑著說:「別人都是早上起來洗臉、刮鬍鬚,您這是怎麼了?」這就是我真實的生活寫照。
心是一個,精誠也只往一處使。你不妨向神禱告問問看:文老師是怎樣的人。神會慟哭,哭到肝腸寸斷的程度。要知道,文老師就是那樣的人。(221–163, 1991.10.23)
對墮落人類而言的救世主,在神的眼中卻是太初丟失的、要成就真愛之創造理想的真兒子和真父母。救世主是為了解開由墮落而生的神的怨恨而付出一生,去開拓犧牲之路的人。他並非只被風光和榮耀所包圍,是始終與神心情一致,為神慟哭並為了屈服撒但而勞心勞力的人。(232–225, 199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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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