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종일 오랜만에 새 제품 배합 짜느라 머리가 풀 가동 중인데.. 결국은 배합을 찾았고 바로 시제품 생산 할 계획이다. 무엇에 쓰는 물건인 고 하니.. 비염에 쓰는 제품이라.. 환절기라 그런지 요즘 주변에 비염 환자가 너무 많다. 가까이는 아들 녀석 부 터 , 보령 교장 선생님, 우리 협회 이예림 주임 , 그리고 여기 저기서 이야기 하는 사람들.. 사실은 시간이 걸려서 그렇지 HUE-M 마시고 ,코에 넣어주면 완치가 되거나 완치에 가깝게 좋아지지만, 완치 과정에서 호전 반응이 오기에 좋아졌다, 심해졌다를 반복하게 된다. 그 과정이 지나가야 하지만,그 과정도 길어지면 힘들다. 해서 보다 빠르게 비염을 치료하는 제품을 만들었다. 문제는 제품명 코메키나, 코엔, 코쿨,코비수, 코마키텐, 코비잘 ,쾌비수 등 등 화학약품으로 만든 제약은 오트리빈, 알레그라, 나자케어,비조넥스, 코앤쿨 등등 너무 많은 제품들이 있지만, 거의 대부분이 코 안에 직접 분사하는 방식들인데,, 이번에 만든 건 먹는 비염 치료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이런 종류의 비염 스프레이들은 일시적인 효과로 완치가 어렵다. 좌우지간에 고민인데.. 추천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