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 질문은 한 두 가지를 본인의 의견과 더불어 간략히 요약하여 해주시기 바랍니다.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운이 어떤가요? 이건 무슨 의미인가요? 와 같은 단편적인 질문은 답변 드리지 않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상담성 질문은 답변 드리지 않습니다.</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명식은 우측에서 년월일시 순으로 한자로 표기해 주시기 바랍니다.<br><br></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연예인 사주에 대한 질문은 답변 드리지 않습니다.<br><br>선생님 을목임수는 부목이라는 물상적인 통변은 이해를 하겠는데 왜 임수가 을목들에게 정신을 못잡게 하는 것인지가 정확하게 이해가 안갑니다.<br>혼자 독단적으로 살기 보단 다른 이들과 더불어 숲을 일구며 살아야 하는 을목이 추구해야하는 것을 뒤로 한체 세상의 가공되지 않은 정보인 임수를 보면 혼자 선택을 해야하는 상황에 놓이고 을목은 그 부담 감을 못 이기는 것일 까요?<br>임수는 왜 을목을 현실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자리를 못잡게 하는 것인지 부탁드립니다 <br>감사합니다 <br><br><br></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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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임수는 무질서한 정보체계와 같습니다. 무토로써 정비를 하며 을목은 무방비 상태로 이를 수용해야 하니 자리를 못잡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