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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ノ노래자랑방 지정곡 거문고야/송가인
푸른바 추천 4 조회 232 24.09.16 07:0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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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9.16 07:12

    첫댓글 좋은소리 가족여러분 한가위 추석명절 잘지내고 계시는지요
    월요일 아침 내일이 추석이라 오늘이 가장 분주한 하루 겠지요
    가족과함께 즐겁고 행복한 추석명절 되시길 기원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9.17 17:20

    청포도님 한가위 추석명절 잘보내고 계시지요
    요즘 날씨가 너무나 더워서 어디 돌아다니기도 힘드네요
    고향에는 내려가셨는지요 어제는 작은딸 가족이 와서
    점심먹고 내일은 온가족 다모여서 점심먹기로 했네요
    막내 아들 가족이 해외여행 오늘은 조용히 보내고있네요
    보름달 처럼 넉넉한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 24.09.16 13:07

    방가습니다~~푸른바님

    어려운 숙제하선네요
    증말루 어려운 숙제인데 참잘하선네요

    보기엔 쉽게 보여도 쉽지않는데 ,,
    저도 숙제를 해보았는데 완성도가 없어

    다시도전할까 생각하는중입니다
    잘듣고 큰박수 보냅니다

    수고많이하셨습니다
    즐거운 추석 한가위 되시길 바랍니다~~

    뚱따리뚱땅
    뚱따리뚱땅땅~~ㅎ

  • 작성자 24.09.17 17:23

    청산유수님 추석명절 즐겁게 보내고 계세요
    온가족 한자리에 모여서 즐거운 시간되셨지요
    오늘도 날씨가 너무나 더워서 집에서 에어콘 밑에있네요
    남은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 24.09.17 17:01

    퓨룬버 벙거벙거~~~
    언제 불러논건대
    오늘 바뻤을텐데 지정곡을 올렸내요

    정겨운 음색으로 넘 잘불렀어요
    자녀들이 일찍 갔나보네요

    연휴 내일까지 즐겁게 보내요



  • 작성자 24.09.17 17:27

    옥선누님 추석명절 잘보내고 계시지요
    올해는 날씨도 덥고 해서 서울 청와대 나들이하고
    집에서 편안히 쉬고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소나기가 한줄기 내렸지요 저녁에 보름달을
    볼수있을지 모르겠어요 밝고 넉넉한 보름달처럼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기원드림니다

  • 24.09.17 17:16

    저한테는 생소한 곡 입니다만
    푸른바님도 새로운 곡을
    쉽게도 잘 익히시는듯 보입니다만~
    늘 흥겨운 곡을 자주 부르시니
    참 듣기도 좋고 분위기도 살려 주시고
    참 선곡을 적절히 잘 하시더라구여~~
    명절 오후 한가한 시간에
    멋진곡 즐청하고 큰박수 드리고 갑니다~~ 에이스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 작성자 24.09.17 17:31

    산처럼 고문님 추석명절 잘보내고 계시지요
    자녀분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였겠지요
    요즘은 자녀들도 가까이 살면은 오래 머물지않고
    바로 다녀가지요 서로 편한것 같아요
    저히는 막내 아들이 헤외 여행으로 내일 모두
    모이기로 했습니다 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세요~~

  • 24.09.17 22:25

    푸른바 후배님 반가워요
    송가인의 거문고야..숨죽여 듣고있어요
    거침없이 불러주셨구려..최고ㅉㅉㅉ
    추석 연휴 잘 보내시기바라오
    잘 듣고갑니다
    2.추천

  • 작성자 24.09.19 07:54

    가인 고문님 추석연휴 잘보내셨어요
    온가족 한자리에 모여서 즐거운 시간되셨지요
    이제 긴연휴가 끝이나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요즘 날씨가 너무나 더워서 여름으로 돌아가는
    느낌입니다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4.09.19 07:59

    다원의비님 추석면절 즐겁게 보내셨어요
    여자들은 명절이면 가족들 챙기느라 늘고생이 많지요
    저히들은 올해는 밖에서 만나서 점심먹고
    커피솝에서 수다떨다가 각자 헤어졌네요
    이번 추석에는 날씨가 너무더워서 더욱 힘들었지요
    이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늘과 내일이면
    주말이 기다리고 있어서 한주가 참으로 빠르게
    지나가겠지요 수고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

  • 24.09.18 18:36

    푸른바님 안녕하세요
    추석연휴 마지막날 기분 좋은 마음으로
    멋진 노래 거문고야 감상하며 추천하고 응원합니다
    남은 연휴 마무리 잘하시고 건강하세요.

  • 작성자 24.09.19 08:02

    김종술 선배님 명절 즐겁게 보내셨어요
    이제 긴명절이 끝이나고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요즘 날씨가 폭염에 열대야까지 무더운날씨에
    힘드시지요 항상 건강관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 24.09.18 21:23

    푸른바님 안녕하세요
    명절 평안하게 잘 보내셨나요~
    이제서야 저도 들어와봅니다

    명절에 지방으로 다니지는 않아도
    괜히 마음이 바빴네요~^^

    푸른바님의 흥겨운 노랫소리를 들으며
    연휴를 마무리하고, 또 내일부터 출근하는 마음의 준비를 합니다

    봘때마다 느끼는것인데요~
    부드러운 모습과 멋진음색은
    푸른바님만의 고유매력인것 같아요
    오늘도 멋진 노래 감사합니다 ❤️

  • 작성자 24.09.19 08:05

    문팀장님 반갑습니다
    추석연휴는 잘보내셨지요
    명절이면 여자 분들은 더욱 분주하지요
    가족들 챙겨주는일이 힘드시지요

    늘부족한 노래에 이렇게 좋게 들어주시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이제 일상으로돌아와
    출근하여 정겨운 말씀너무나 고맙습니다
    오늘도 신나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

  • 24.09.19 16:15

    푸른바선배님~~~^^♡
    명절연휴 잘보내셨나요?
    숙제곡 흥겹게 멋진열창으로 마무리하셨네요.
    중후한 목소리의 거문고야
    즐청하고 갑니다^^
    행복하신 목요일 저녁 되십시요^^♡

  • 작성자 24.09.21 05:28

    김태박님 반갑습니다
    어제부터 내리는 가을비가 오늘도
    시원하게 내리고있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추석연휴에도 무더위로 고생을 했는데
    이제 이비가 그치고나면 선선한 가을
    수확의 계절이 시작되겠지요 벌써
    고구마를 수확하셨다구요 비가내린후
    하셨으면 수월하게 하셨을 텐데 고생하셨어요
    빗길 조심하시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 24.09.20 06:34

    안녕하세요
    푸른바님

    이 노래는 부를수록 즐거워지네요

    사실 거문고는 술대로 치기 때룬에
    연한 소리보다는 강하고 저음역대의
    소리가 나는데 밤 못잡으면
    술대로 쳐 맞지요... ㅋㅋ

    그래도 밤을 붙잡고 밤새도록 사랑
    하며 보낼 장면으 만들어야 하는데~
    날자들의 로망이죠 ~ㅋㅋ

    멋지게 흥나게 불러주신 노래에
    박수와 추천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21 05:33

    좋은예감 방장님 반갑습니다
    추석명절 즐겁게 잘보내셨어요
    날씨가 무더워서 고생하셨지요
    어제부터 내리는 가을비가 시원하게
    내리고 있습니다 밤사이 요란한 천둥
    번개에 많은비가 내렸는데 피해는없는지
    궁금하네요 오늘도 많은 비가내린다고
    합니다 피해없길 바라구요 편안한 휴일되세요

  • 24.09.20 13:07

    힘이 넘치는 호흡.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9.21 05:36

    생각나무님 반갑습니다
    비내리는 주말 아침입니다
    밤사이 요란한 빗소리에 잠은 설치지
    않으셨는지요 그래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니 이제 가을인가 싶습니다
    즐거운 주말 행복하게 보내세요

  • 24.09.20 22:26

    9월의 지정곡은
    가야금 대 거문고 의 대결이군요~
    가야금과 거문고의 음색은 각기의
    특색이 있겠지요,
    아마 제가 알기로는 거문고의 음색이
    좀더 무게감이 있는것이라 생각됩니다만~

    추석명절 가족분들과 오붓한 시간 되셨는지요
    푸른바 선배님~~

    연휴의 시간이 지나고 또 이렇게
    불금의 시간 속에 휴일이
    기다려 지니 마음만은 푸근해 지는 저녁시간이
    흐르고 있어요

    늦으막히 푸른바 선배님의 톡톡튀는 목소리에
    한참을 귀 기울려 보는시간을 갖고 있어요
    여가수의 노래이지만 너무 부드럽게
    노랠 이어 가시더군요~

    지정곡 잘 완수하심에 큰 박수와 추천드리고
    가옵니다.
    한줄기 빗줄기가 이어지니 서늘한 밤공기가
    너무 좋습니다.
    알찬 휴일 보내시고 가을 향기 점점더
    느껴 보시며 지내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9.21 05:45

    그세월님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추석명절 가족과함께 즐겁게 잘보내셨어요
    올 추석에는 너무더워서 고생많으셨지요
    올해는 연휴가 길어서 해외 여행다녀온
    사람들도 많았지요 우리도 막내 아들내가
    해외 여행다녀오느라고 추석 다음날
    모두 모여서 점심같이 먹고 떠났네요
    밤사이 요란하게 내리던 가을비가 지금은
    소강상태로 바람이 많이 불어오네요
    이제는 시원한 가을이 시작도겠지요
    편안하고 여유있는 멋진 주말되세요

  • 24.09.22 18:25

    이번 지정곡 너무도
    너무도 멋지게 들려주시네요

    듣기가 너무도 좋아요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숙제하시느라 고생했습니다.

    항시 좋은날 되세요

  • 24.09.24 08:49

    푸른바님 반갑읍니다.

    그동안 이런 저런일로 카페 활동이 저조하여
    오늘에서 지정곡 감상하내요.
    와~~물흘러가드시
    잘부르신 노래 지날뻔 했내요,

    행복의 열정이 물씬 한 울~~푸른바님
    신나고 좋은 일만 많으시길 바랍니다~~
    ~~ㅉㅉㅉㅉㅉ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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