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SNS)에 폭주족 모임을 유도하는 글을 올리고 도심에서 오토바이 폭주 행위를 벌인 1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충남경찰청은 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 등의 혐의로 A(17)군을 검찰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2일 밝혔다.A군은 지난 3월 충남지역 3·1절 폭주 행위가 경찰 단속으로 실패하자 틱톡에 ‘충남권 쪽팔리게 3·1절 그게 뭡니까. 홍성에서 확실하게 보여드립니다. 3월 3일 확실하게 보여주자. 다 준비하고 있으라’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는다.이후 A군은 지난 3월 3일 오전 1시부터 2시까지 충남 홍성군에서 번호판이 없는 오토바이(125cc)를 타고 다른 오토바이 운전자 10여명과 함께 8㎞가량 난폭운전을 벌였다.https://naver.me/xgNed5i2
SNS에 오토바이 폭주행위 공지글 올리고 도심 누빈 10대
소셜미디어(SNS)에 폭주족 모임을 유도하는 글을 올리고 도심에서 오토바이 폭주 행위를 벌인 1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충남경찰청은 도로교통법상 공동위험행위 등의 혐의로 A(17)군을 검찰에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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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인간아..
ㄹㅇ 저런건 변하지 않는구나..양아치 특징
화상아...
ㅂㅅ
으..ㅋㅋ
뭔 소리지...
애들아X얘들아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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