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번 생각하고 말할 땐 늘 신중하라 ★
말 앞엔
3번 생각하고
말 앞엔
늘 신중하라.
말 많으면
허물이 많아지고
말 적으면
바보라도 지혜롭다.
남을 험담하면
자신의 인격을
드러내는 것이고
옆의 듣는 사람은
참고 들을 뿐이다.
자칫 남의 눈의
티끌은 보면서
자기 눈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격
말은 오가지만
대화속의
꽃이 필수도
쓴뿌리가 될 수도 있다.
작금의 시간 속에
말 달리듯 말하면
자신의 허물만
드러내게 된다.
남을 축복하면
내가 축복받고
저주하면 역시
자기에게 돌아온다.
누워 침 뱉으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면서도
입을 떠난 말이
어떻게 돌아 올지는
생각 못하는 바보가 있다.
경청 보다
좋은 말은 없고
수다 보다
나쁜 말은 없다.
입으로 말을
전하지 말고
가슴으로
마음을 전하라.
미담은 덕담이고
험담은 악담이다
담談이라고 다
좋은 말이 아니다.
비난과 험담은
세 사람을 잃게 만든다
자신과 듣는 사람
그리고
비난 받는 사람이다.
어리석은 이는
남을 비방하고
헐뜯지만
지혜로운 자는
그 말을 듣고 자신을
돌아보고 성찰한다.
남을 비방하면
평생 빈축을 사게 되고
반면 남을 칭찬하고
세워주면 미덕이 되어
축복의 통로가 된다.
자신의 입으로
관용의 등불을
밝혀주면
관계가 소통되고
회복되며
마음의 등불을
켜주게 된다.
혀 끝으로내뱉는
말은 아첨이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말은 칭찬이다.
잘못된 논리로
사람을 설득시키려
들지 마라.
지나고 나면
남는 것은
적개심 뿐이다.
마음 밭이 옥토인
사람은 밝고 맑고
깨끗하고 틈실한
말씨를 뿌린다.
◐ 철분이 부족할 때 나타나는 11가지 증상 ◑
1. 무척 피곤하다
어지간히 피곤해도 일이 좀 힘들어서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기 쉽다. 하지만 철분이 결핍되면 신체 조직에 산소가 훨씬 적게 공급되기 때문에 필요한 에너지를 빼앗기게 된다. 평소보다 두서너 배 더 피로하거나 약해진 느낌이 들거나 초조하고 집중력이 떨어진다면 철분 결핍을 의심해볼 수 있다.
2. 안색이 창백하다.
창백하다는 것이 병약해 보인다는 뜻으로 쓰이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혈액이 붉은 것은 색소 단백질인 헤모글로빈이 들어있기 때문인데, 피부가 장밋빛을 띠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런데 철분이 부족하면 헤모글로빈의 생산이 적어져 얼굴 등이 창백해진다. 특히 입술 안쪽이나 잇몸, 아래 눈꺼풀 안쪽이 평소보다 덜 붉다면 철분 결핍 때문일 수 있다.
3. 쉽게 숨이 찬다
아무리 깊게 심호흡을 해도 몸속 조직에 공급되는 산소량이 낮으면 숨이 찬 느낌이 든다. 계단을 오르거나 운동을 끝냈을 때도 이런 증상이 있을 수 있지만 철분 결핍 때도 생기는 경우가 많다.
4. 심장이 두근거린다
심장에 과부하가 걸리면 불규칙 박동이나 심장확장 등으로 고통 받을 수 있다. 철분 결핍으로 빈혈증이 생겼을 경우에도 이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심근증과 철분 결핍이 연관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장에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철분 수치를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5. 하지불안 증후군이 있다
잠시도 가만있지 못하고 꼼지락거려야 하는가? 미국에서 하지불안 증후군 환자의 약 15%가 철분 결핍이 원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철분 수치가 낮아질수록 증상이 더 나빠진다.
6. 머리가 아프다
철분이 부족하면 신체는 다른 부위에 앞서 뇌에 가장 먼저 산소를 공급한다. 하지만 필요한 양보다 턱없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이에 따라 뇌동맥이 부풀어 오르고 두통을 일으킬 수 있다.
7. 먹지 못할 것들을 씹는다.
이식증이라고도 불리는 먹지 못할 것을 먹는 습관은 철분 결핍의 신호로 볼 수 있다. 철분이 부족한 사람들은 분필이나 흙, 종이 등을 씹어 먹는 경향이 있다. 여성들은 주로 얼음을 먹는다.
8. 이유 없이 불안하다
그다지 스트레스 받을 일이 많지 않은데도 불안감이 자꾸 증가한다면 철분 결핍을 의심해 볼 수 있다. 산소가 부족하면 신체의 교감신경계를 촉진시키게 돼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 철분이 부족하면 심장이 마구 뛰게 되고 편히 쉬어야 할 상황에서도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안절부절 한다.
9. 머리카락이 유독 많이 빠진다
철분 결핍은 빈혈증으로 발전할 수 있고 이렇게 되면 모발 손실을 유발한다. 빈혈증이 생기면 우리 신체는 가장 급한 곳부터 산소를 보내기 때문에 모발을 보호하는 곳은 산소가 부족하게 게 돼 제대로 기능을 할 수 없는 상황이 된다.
10. 염증성 장 질환이 있다
철분을 충분히 섭취하더라도 크론병이나 궤양성 대장염 같은 염증성 장 질환이 있으면 철분과 같은 영양소를 흡수하는 데 문제가 생긴다. 이렇게 되면 소화관에 손상을 주고 염증을 계속 일으킨다. 이런 질환이 있다면 의사에게 철분 흡수를 증가시키는 방법을 상의할 필요가 있다.
11. 혀의 색깔이 창백하고, 통증이 있다
혀의 색깔이 창백하고 핏기가 없다면 철분이 부족할 가능성이 크다. 철분이 부족하면 혀의 미오글로빈(근육 헤모글로빈)과 근육 단백질도 줄어든다. 적혈구의 단백질은 신체의 근육뿐만 아니라 혀의 근육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 철분이 부족한 사람들은 종종 혀가 까슬거리고 아픈 통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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