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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휘성 - insomnia
Garnett&wolves 추천 0 조회 925 09.02.18 19:45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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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18 19:51

    첫댓글 음원 공개하자마자 사서 지금 근100번들은듯. 개인적으로 with me보다도 이런 스타일의 휘성이더 맘에 듭니다. 목 아끼고 퍼포먼스강조해서 롱런했으면 좋겠어요. 크렉꺼도 샀는데 크렉 여전히 발음 엄청빠르더군요 당췌 가사를 알아들을수가없어요ㅎㅎ

  • 09.02.18 19:58

    이런스타일의 휘성도 좋더군요... 그가 목소리가 비록 맛이갔지만... 그만의 목소리는 여전하더군요...

  • 09.02.18 20:04

    저도 오늘 둘다 들어봤는데 좋더근요

  • 09.02.18 21:23

    휘성, 박화요비 참 안타깝습니다... 아 그리고 최근 열림음악화에서 김경호까지 ㅠㅠ

  • 09.02.18 22:18

    휘성,김경호 소식은아는데 박화요비도 목 갔나요? 요즘 들어본적이 없어서;;

  • 작성자 09.02.19 09:00

    박화요비는 휘성보다 더 빨리 성대 수술을 했었을 겁니다.

  • 09.02.18 22:43

    아니 왠 휘성의 인썸니아!!!!!!!!!! 라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안 이상하네요.

  • 09.02.19 01:00

    한국에서 가장 팝송을 잘부르는 가수...라고 생각합니다 휘성 ^^...이제 목이 예전처럼 돌아올 수 없는걸까요...그럴 수 없다면 아쉬워도 이런쪽으로 나가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여요...재주가 참 많아요...

  • 09.02.19 02:04

    고음도 쫙쫙 질르는 가수도 좋지만 중저음을 섬세하게 구사하는 가수가 진짜 노래 잘한다고 생각하거든요.요즘 가수 그냥 고음들만 파는지 덜덜떠는 중저음 듣는 내가 다 불안불안해서 ... 노래방 반주소리는 왜 또 그렇게 큰지. 반주에 뭍히지 않으려면 질를수밖에...고음만 쳐주는거 노래방 한몫한듯

  • 09.02.19 07:48

    이거 듣고 나서 최근에 나온 리메이크 웰메이드다 생각했는데 나얼의 호랑나비 듣고 생각에 급좌절 했던 기억이 ㅠ.ㅠ

  • 09.02.19 12:39

    왠지 너무너무 어색하기만 하다 생각하다가 그냥 몇번들으면 익숙해질듯....

  • 09.02.19 13:57

    원곡 되게 좋아했었는데 리메이크 잘했네요 ㅋㅋㅋㅋㅋ

  • 09.02.19 14:22

    은근 중독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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