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일 2장
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시라
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목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3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4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5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하게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그의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10 그의 형제를 사랑하는 자는 빛 가운데 거하여 자기 속에 거리낌이 없으나
11 그의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어둠에 있고 또 어둠에 행하며 갈 곳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그 어둠이
그의 눈을 멀게 하였음이라
고전 12장은 성령의 은사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은사는 하나님의 일을 하는 도구이다
고전 13장은 일할 때 마음가짐 : 사랑으로 방언하고 사랑으로 치유하고 사랑으로 섬기고 사랑으로 은사를 행하라
고전 14장은 방언과 예언(대언)은 땅에서 천국으로 끌어오는 것
행복한교회로 오기 전에는 나도 내가 살고 있는 지역에서 가장 크고 유명한 교회를 다니며 섬기고 봉사했었다
성가대와 주일교사와 주방설겆이 여전도회에서 함께 봉사하면서 나는 주님의 일을 잘 하고 있다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주일예배를 드릴 때마다 하나님이 내 옆에 있다라고 느껴지기 보다 하나님이 멀리 하늘에만 있는 것처럼 느껴졌었다
한 쪽 마음에서는 뜨거운 은혜와 위로가 부족했었다 따로 집에 와서 주님께 방언으로 기도하고 부르짖고 혼자 찬양부르며
마음을 다독이며 살았던 것 같다
어느날 영성있는 교회로 주님이 발걸음을 옮겨주셨다
그 후로 더욱 주님께 향한 마음과 진리의 말씀과 방언을 말하므로 주님과의 교통하심이 깊어지게 되었다
예배 때마다 대언을 통해서 위로와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고 일상생활 중에서도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고 회개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이제야 가슴이 펑 뚫려졌다
사명의 길로 가는 연단 중에도 힘들지만 힘들게 느껴지지 않는 것은 주님이 더욱 가까이 느껴지기 때문이다
고난 중에도 주님의 평강이 잔잔하게 흐른다 하나님의 나라가 내 삶 속으로 실제로 가까이 온 것이다
주님이 때에 따라 환상과 말씀을 부어 주시고 이길 힘과 지혜를 부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 가득하다
이젠 주님이 멀리 느껴지지 않게 되었다
스승은 가르치는 것이지만 아비와 어미는 책임성이 있고 눈물로 끌어안는 것이다
스승은 잘할 때 칭찬하고 못하면 매를 든다 하지만 아비와 어미의 심정으로 목회를 하면 사랑으로 눈물로 끌어안기 때문에
칭찬할 부분은 칭찬하고 못하는 부분은 위로와 격려로 이끌어 준다
진짜 목회 잘 하시는 분은 목사가 유명한 신학교를 나와서 잘 하는 것이 아니라
목사와 성도와의 사랑의 관계성! 성도는 나의 아비와 어미를 찾는 것이다 아멘!
너무 소중한 말씀이시다 앞으로 목회를 해야 하는 나로서는 이 말씀을 심중에 두어 새겨야 함을 목사님을 통해서 알게 하셨다
목사님은 나의 영적 아비이시다 한부본이라는 나무에 뻗은 가지가 되어 자라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지금 현 위치는 사랑이란? 배우게 하신다
지금까지도 여전히 사랑이 무엇인지 머리로만 아는 것 같다
실제로 살아 내는 것은 행하는 것은 정말 다르다는 것을 느낀다
사랑은 말로만 지식으로만 저장하는 것이 아니고 이렇게 행하는 거야 라고 직접 몸으로 깨닫게 하신다
그래서 나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 나를 시기하는 사람,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을 만나게 하시는 것 같다
나는 정말 주님의 사람으로 사랑하는 사람인가?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만 사랑하는 사람인가?
나를 사랑하는 사람만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말씀이 떠 올랐다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마 5 :46~47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박해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마 5:44
너희가 만일 너희를 사랑하는 자만을 사랑하면 칭찬 받을 것이 무엇이냐 죄인들도 사랑하는 자는 사랑하느니라 눅 6:32
아멘 아멘!
형제의 죄가 안 보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따라 말하는 순간 온 몸에 기름부음의 전율이 흘렀다 내 안에 성령님이 기뻐하신다
마음이 벅차올라온다 사역하는 자가 어떻게 한 쪽 마음에 미움을 두고 주의 일을 할 수 있겠는가...
주님은 내가 잊고 있었던 한 쪽 어두운 구석진 마음을 알고 계셨다
시간이 지나면 잊혀지고 잊고 살아서 내 속에 죄도 없어진 줄 알고 있었다
나를 오해하고 나에게 거리를 두는 어느 형제의 모습이 떠 올랐다
거리가 생긴 이유는 죄 때문이다는 것을!
사람과 사람과의 관계는 시기 질투 오해 미움 높아짐 욕심 때문이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러나, 오늘 새벽 말씀으로 통해서 주님은 그 작은 용납하지 못하는 마음까지 빛으로 조명하셨다
그 작은 것도 주님은 크게 여기시고 형제를 미워하는 죄는 작은 죄가 아니다라고 말씀하신다
나도 똑같은 사람입니다 제가 죄인입니다 주님 잘못했어요!
제가 마음이 오해한 자였습니다 제가 마음이 38년 된 자 병자였습니다 마음이 소경된 자였고 마음이 미혹된 자였습니다
라고 회개하게 되었다 가슴에 뜨거운 진동이 왔다 속에 숨겨둔 미움의 죄를 밝히 들어내 주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진짜 거듭나기를 원하시는 주님이 오늘도 말씀으로 지팡이와 막대기로 인도하고 계심을 느꼈다
제 마음이 닫혀서 그런 것을 남의 죄만 크게 보았음을 회개케 하시고 영이 자라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영성과 말씀 위에 사랑을 배우고 행하도록 인도하시는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 어둠에서 빛으로 이끄신 하나님
만남 : 형제를 더 높여라 칭찬의 말을 계속 하거라~ 너를 오해하는 영혼에게 나를 대하듯 따뜻하게 대해 보아라 ~
너가 먼저 가서 웃으며 말을 걸어라~~
분별 : 하나님나라는 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나라, 빛으로 어둠을 녹이는 나라, 숨겨두지 않고 드러내는 나라,
세상나라는 거짓말하는 나라, 색안경을 끼고 다니는 나라, 미움만 가득하여 거리를 두며 사는 나라
인식 : 계명을 온전히 지키지 않아서 거짓말하는 자임을 알게 되었다
적용 : 나를 사랑해 주는 사람만 사랑하지 않고 나를 용서하지 않는 형제에게도 사랑으로 대하자
기도 : 주님! 미움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미움이 올라오는 순간마다 오늘의 말씀으로 용서하고 용납하는
마음을 심어주소서 죄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와서 주님의얼굴을 보게 하시고 주님의 사랑으로 내 안에 있는 어둠을
몰아내어 주옵소서 사랑의 은사를 더욱 부어주셔서 주님의 일을 감당하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첫댓글 아멘! ❤️ 주님과의 친밀한 동행 속에서 깊은 위로와 평안을 누리시고, 이제는 사랑을 아는 것을 넘어 실천하는 자리까지 나아가시는 모습이 참 귀하고 아름답습니다. 특히 자신을 오해하고 마음 아프게 했던 형제에게 먼저 다가가 웃으며 사랑을 전하기로 결단하신 모습이 큰 감동입니다. 앞으로 아비와 어미의 마음으로 영혼들을 품고 세워주는 따뜻한 목회자로 귀하게 쓰임 받으시기를 축복합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날마다 더욱 풍성하시기를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