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멍이 된 능소화 /노을풍경(김순자)
붉디 붉은 꽃잎 능소화
여름 담장 너머
긴 목을 늘어 뜨리고
누굴 기다리는 걸까
어느 봄날 사랑의 설렘으로
찾아왔었던 그날들은
어느 쓸쓸한 가을날에
텅 빈 외로움처럼
무슨 미련이 그리 많아
뜨거운 햇살을 견디며
오지 않을 사랑을 부르는
애처로운 몸짓으로
기다리다 지친 능소화
사랑의 멍이 된
진홍색 붉은 꽃잎만
하얗게 지워져버린
추억들로 하나씩 떨구며
담장 끝 그리움으로 붉게 물든다
江 月님 그동안도 안녕 하시었지요 요즈음 그렇지 않아도 시인님을 생각을 했었습니다 요사히 갑자기 눈이 안 좋아져서 많이 불편함을 느낍니다 많이 흐려진 눈으로 감사의 답글을 드립니다 이제 이곳 저 곳 다 나이 먹어가는 탓인가 봅니다 이러다 보면 저도 언제까지 글을 쓸지도 모르겠습니다
능소화 뜨거운 여름을 환히 밝히는 외로운 꽃이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또 찾아 주시고 소식 주셔서 감사 하니다 점점 더워져 가는 계절에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신 여름 날들이 되십시요~
첫댓글 요즈음 밖을 나가면 능소화가 한창이지요. 내 마음을 설레게 한 능소화!
그 꽃에 취해 시를 구상하고 있는데 아름다운 시를 올려 주시어 감상
너무 잘하고 갑니다.
송천님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능소화가 한창 피는 계절이지요
고운 시상을 떠올시면서 늘 건필하시는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동트는아침님 오늘도 감사를 드립니다
날씨가 많이 더워져 갑니다
행복하신 여름 날들이 되십시요~
안녕 하세요..노을풍경시인님
오늘도
소중히 담아 주신 귀한 글..
사랑의 멍이 된 능소화
함께 합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추천...1 드립니다
핑크하트님 늘바쁘신데 오늘도 이렇게
함께해 주셔서 감사한 아침 입니다
여름은 또 능소화의 계절이 아닌가 합니다
핑크하트님 오늘도 더없이 즐겁고 경쾌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노을 풍경 시인님!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사랑의 멍이 된 능소화"
고운시 올려 주셔서
감사히 머물다 갑니다
참 애틋한 그리움의 전설이지요
화요일도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 되시길요
고맙습니다 .^^
추천 2-
드리고 갑니다 .^^
여름은 또 능소화의 계절이지요
뜨거운 햇살을 온 몸으로 받으며
여름을 견뎌내는 꽃이 때론 너무 슬프게도 보이기도 합니다
맑은맘님 언제나 감사를 드리면서
더웁지만 더욱 즐겁고 미소 가득하신 시간들이 되십시요~
안녕하세요 이시간 오시니
반가움에 마중을
드리고 고마움으로
인사를
드려보구 같이하네요
행복함이 있는 시간되시길
바라구 수고하셨어요
감사함을 드려요
우리 노을 풍경시인님
터프가이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후 햇살이 더웁게 느껴지는 시간 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여유롭고 즐거우신 오후 시간들이 되십시요~
노을풍경 시인님 안녕하세요
사랑의 멍이 된 능소화의 좋은 시에 감미로운 음악과 함께하며
추억들로 하나씩 떨구며 담장 끝 그리움으로 붉게 물든다에
내리는 비와 아련히 아련한 추억을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용연지킴이님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여름 담장에 능소화 뜨거운 햇살을 견디며
피어 내는 꽃이 어찌보면 아프고 슬퍼 보이기도 합니다
제주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마음 나누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햇살이 뜨겁게 내리지만
그늘에 시원한 바람이 좋은 시간으로 함께 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활기차신 여름 날들이 되십시요~
갇힌 곳에서 벗어나고 싶기라도 한 듯,
너머가 궁금하기라도 한 듯,
담장을 넘으려 기웃기웃 거리는
능소화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는 나름 자기가
선택하고 실행하다가
뜻대로 되지 않을 때의 좌절감 있겠지요.
글을 보다가 언 듯 그런 생각이 들었네요.
능소화도 그랬을까 하고요.
노을풍경님 오늘도 화창한 날씨네요.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십시오.
감사합니다.
린두님 오늘도 다녀 가시고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여름 뜨거운 햇살을 온몸으로 받아내며
그래도 피워내며 무엇을 위해 기다림의 꽃이 되었는 지
꽃말이 슬퍼 보입니다
바람도 간간히 불어주는 오후 시간 입니다
늘 행복하시고 여유로우신 남은 시간들이 되십시요~
오늘도 수고하였어요.
즐거운 저녁 맛있는 식사하고 즐겁게 지내십시오.
향기님 오늘도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즐거움으로 함께하시는 저녁 시간들이 되십시요~
오랫만에 들려
노을풍경님이 올리신
능소화의 멋진 시에
한참 머물며 잘 감상했습니다
누구를 보려고
그렇게 힘들게 담장을 타고 올라와
고개를 늘어 뜨리고 살피는지
애처로운 생각이 드는군요
부디 만났으면 좋으련만 ...
노을풍경님 앞으로도 늘 건강하셔서
좋은 글 많이 올리시기 바랍니다
江 月님 그동안도 안녕 하시었지요
요즈음 그렇지 않아도 시인님을 생각을 했었습니다
요사히 갑자기 눈이 안 좋아져서 많이 불편함을 느낍니다
많이 흐려진 눈으로 감사의 답글을 드립니다
이제 이곳 저 곳 다 나이 먹어가는 탓인가 봅니다
이러다 보면 저도 언제까지 글을 쓸지도 모르겠습니다
능소화 뜨거운 여름을 환히 밝히는 외로운 꽃이 아닌가 합니다
이렇게또 찾아 주시고 소식 주셔서 감사 하니다
점점 더워져 가는 계절에 늘 행복하시고 평안하신 여름 날들이 되십시요~
사랑의 멍이된 능소화??
그런가요? 그 꽃이
능소화..... 꽃을 만나면 다시 한번 잘
보며 이야기 들어봐야겠네요.
곱습니다
시향이너무 가슴을 아프게 합니다
노을풍경님이 만들어주신 아픔인듯합니다
기쁘고 행복한 날 되세요
오늘 비소식 들었다하네요
논길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어느꽃보다 한여름에 피워내는 꽃이 너무 슬퍼 보였습니다
보는이의 마음 따라 달라 보이 겠지요
늘 행복 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