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90년대초반에 탈북한 외교관은 요즘 대학생들 피 안팔아도 등록금 마련할수있냐고 물어보고 2002년 아빠한테 중국가자고 속아서 한국온 꽃제비는 위조여권에 씌여있는 대한민국이 중국지방 이름이라 생각하다가 공항오고나서야 남조선=대한민국인거 알게되고 국정원이 서울가자 할때만해도 아 그 거지 득실거리는곳으로 간다고? 생각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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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교과서에서 가르치는 서울 명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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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4 0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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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기소개?
탈주 보고 와서 이것저것 찾아보는데 하나원에서 건강검사하느라 피 뽑는거를 '아 이게 피 파려고 뽑는거구나' 한 정도라던디
탈북막으려고 세뇌시키는거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