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각 주요 게시물 내용자료들입니다.
저는 내일부터 금요일까지 7차적으로 논산역전대합실에 세번을 다녀오겠습니다.
본래 다음주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갈려고 하는데
마침 잘됬지만
원래 오늘부터 목요일까지 논산역전대합실에 갈려고 하는데
오늘은 집에 누가 손님이 와서 페인트작업을 한다고 해서
그래서 논산역전대합실에 못갔습니다.
그리고 현재 연합뉴스에서 이주혜 기상캐스터의 사진을 첨부해서 올려봤는데
현재 연합뉴스에 이주혜 기상캐스터가 더이상 나오지 않아서
먼저 첫번째 사진은 이주혜 기상캐스터가 머리를 묶은 상태로 나와있고
두번째 사진은 이주혜 기상캐스터가 머리를 그냥 그 머리에 머리를 긴 상태에서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저는 좋은 소식이 났지만
여기에서 아직도 멀은 저는 18차적으로 닷세동안 연힙뉴스에 갈 가능성이 높지만
그런데 12월 초쯤에 가야할 것인데 그날가면
연합뉴스에 새로 입사한 기상캐스터나 뉴스캐스터나 아나운서를 실물로 만나보고
다만 얼굴로 아쉽게도 한번도 못본 인물들은 천상 티비에서 보면되고
그런데 저는 최근에 17차적으로 닷세동안 다섯번째로 연합뉴스에 가는게 가장 마지막날은
정확히 2024년 4월 5일이지만
이때 18차적으로 연합뉴스에 다녀올때는 반드시 준비물은
유에스비 충전기와 진한 주황색이어폰과 그리고 보조배터리도 챙겨오고
왜냐하면 아침에 논산역에서 서울역가는 7시 36분차인 케이티엑스를 타는데
내부에는 창문쯕에 전원콘센트가 달려잇어서 특히 11A통로쪽에서 타면 아주 불편하고
그런데 거기에서 휴대폰을 충전을 하려고 하는데
줄이 짧아서 불편하였고 차라리 일반실보다는 자유석이 좋지만
특실을 타면 의자가 우등형처럼되어있고
의자가 두개가 있는 것은 휴대폰충전하기 통로쪽에서 충전하면 불편하고
한개가 있는 것은 당연히 충전하기가 편하고
특히 저는 이때 벌곡에 거주할때 연합뉴스에 다녀올때
아침 대전역에서 서울역까지가는 7시 51분차인 케이티엑스에서
자유석을 가장 많이 탔고 일반실은 여러 차례 정도
특실은 한두번정도 탔고
그리고 7시 44분차도 탔는데 그 열차는 무조건 일반실로 탔었고
그리고 반대로 용산역에서 논산역까지가는
본래 케이티엑스를 타야하는데
차시간이 맞지 않아서 무조건 일반열차인
무궁화호나 새마을호를 타는데
새마을호를 타면 그 유에스비 전원콘센트가 항상 창문측밑에만 있고
통로쪽에서 타면 불편하고
그리고 무궁화호를 타면 당연히 전원콘센트가 없지만
카페객차에는 당연히 있지만
현재는 카페객차가 없어서 전부 일반실이고
전원콘센트도 없고 충전하기도 불편하고
특히 금요일 오후같으면 정상만원열차인
무궁화호에 좌석이 매진이 되면 전부 입석이라
서서타는데 너무나 골치아픈데
연합뉴스 스타벅스 1층 휴게실의자에 큰기둥뒤에 붙여있는
그 전원콘센트데 휴대폰을 충전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비닐테이브로 막아놔서 충전도 못하고
그런데 전원콘센트가 한군데 밖에 없어서 불편하지만
지하에는 있지만
거기는 티비가 없고 시계가 없지만 당연히 불편학ㅎ
1층에는 거기는 커다란 대형 벽걸이 티비만 세군대에 화면이 약간 그 선이 아주 큰 크기에 장기판처럼 9칸씩 나오는데 그 줄이 반으로 되어있고
그런데 세번째 티비에는 연합뉴스티비 채널23번에
그 왼쪽밑에 보면 시계표시가 정확히 잘나오고
일반 건물내에 붙여있는 거기에는 당연히 시계가 없고
이제 앞으로 저는 18차적으로 닷세동안 연합뉴스다녀올때
반드시 보조배터리를 챙겨가지고
그런데 무궁화호에 카페객차가 없어지지 않았다면 편했는데
갑자기 전차량 일반실로 되어있어서
그래서 나중에 보조배터리까지 챙겨가지고 갑니다.
그런데 지금은 아직은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