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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타스포츠 게시판 psg는 리그앙에서 원래부터 잘하고 인기많은 팀이였나요?
화이부동 추천 0 조회 1,534 23.08.04 10:22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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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8.04 10:37

    첫댓글 카타르 자본 투입 전에는 리그 우승 2회니, 명문팀이라고는... 인기는 모르겠지만요

  • 23.08.04 11:24

    카타르 자본전에는 모나코보다 못한팀이었죠
    나름 프랑스내 명문이었지만 확고하지는 못했던

  • 23.08.04 11:38

    오일머니 유입되고나서 명문팀 된거같아요

  • 23.08.04 11:58

    돈으로 만들어진 명문 느낌이 강하죠.

    이 느낌을 벗으려면 맨시티의 길을 가야 하는데 리그앙이라는 리그적 한계도 있고 챔스에서도 준우승 말고는 뚜렷한 성과도 없으니 뭔가 폼이 안 나는 팀.

  • 23.08.04 12:03

    예전에 리옹이 챔스에서 레알 마드리드 담당 일진이던 시절도 있었는데

  • 23.08.04 12:13

    리그앙에서 전통적으로는 리옹과 릴, 마르세유 정도가 전통의 강호였어요..
    그다음이 모나코, psg, 보르도 였고요..
    리그앙이 한동안 다른유럽리그에 비해서 자국리그가 그다지 인기가 많지는 않았고요..
    프랑스 국대들도 거의 프리미어리그나 라리가 분데스리가를 갈정도였으니..
    중동 자본이 유입도면서 강팀이 됐으니 맨시티가 좋은 롤모델이 됐을거 같긴합니다..

  • 23.08.04 13:12

    보르도도 예전엔 괜찮은 팀이였군요
    황의조때보니 이건뭐... 답이 안 나오는 수준이던데ㅋㅋ

  • 23.08.04 14:21

    @넌나만의TOP 보르도처럼 강호였던 팀들도 2부로 내려가기도 하죠. 샬케도 그렇고. 에버튼도 이번에 엄청 위험했죠..

  • 23.08.04 12:54

    올림피크 리옹이 원래 갑이었죠

  • 23.08.04 13:34

    222 리그앙의 전통적인 주인은 올림피크 리옹이었죠.

  • 23.08.04 13:11

    제가 가진 인식은 호나우딩요가 있었던 팀 정도

  • 23.08.05 13:53

    2222 저도 딱 이정도 느낌... 걍 중상위권팀 느낌이었어요.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정도 포지션?

  • 23.08.04 14:00

    프랑스 리그 최고 명문은 마르세유죠 유일한 챔스 우승 팀이기도 하구요.
    2천년대는 주닝요를 필두로 한 리옹 절대강세였고, 그 이후 파리 전성시대입니다.

  • 23.08.04 14:04

    즐라탄이 선택한 구단 이라..ㅎㅎ

  • 23.08.04 15:00

    PSG가 즐라탄한테 입단한거죠ㅋㅋ

  • 23.08.04 14:07

    프랑스 최고 명문은 마르세유죠. 베르나르 타피가 구단주일 때 챔스우승도 했고 그때 PSG가 잠깐 라이벌리 구도였죠. 프랑스 축구자체가 전통성이 좀 약하고 지역 라이벌리가 별로 없고 도시 자체도 파리가 기형적으로 큰 구조라 프로축구가 발전하기 어려운 걸로 알고있습니다.

  • 23.08.04 14:23

    대부분 리옹과 마르세유였다가 언제서부터인가 psg가 올라오더니 이제는 부동의 1위가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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