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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2011년 대검 부산저축은행 수사, 대장동 대출비리 ‘물적 단서’ 확보 불구 눈감아 - 뉴스
2011년 대검 중앙수사부의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에서 ‘대장동 사업 대출’은 왜 빠졌을까? 당시 부산저축은행 비리 수사 주임검사는 윤석열 대통령이고, 지금 검찰은 2021년 대선 정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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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악인들의 행동에서 자신들의 경제적 이익에만 부합되는 행동을 한다면 그래도 다행이다.그러나 더 많은 이익과 권력을 위해 타인의 인생 국민들의 인생은 어떻게 될 것인가는 뒤로하고 무차별 막장 사익을 추구하는 것이 더 큰 문제다.수백의 인생들의 목숨도 사익 추구를위해서는 기꺼이 인신제사도 마다하지 않는다.(악인들을 위한 숙주가 되지 말자!)
첫댓글 악인들의 행동에서 자신들의 경제적 이익에만 부합되는 행동을 한다면 그래도 다행이다.
그러나 더 많은 이익과 권력을 위해 타인의 인생 국민들의 인생은 어떻게 될 것인가는 뒤로하고 무차별 막장 사익을 추구하는 것이 더 큰 문제다.
수백의 인생들의 목숨도 사익 추구를
위해서는 기꺼이 인신제사도 마다하지 않는다.
(악인들을 위한 숙주가 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