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사)한민족어깨동무 소개</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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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본 선교회는 북한에 대한 인도주의적인 지원을 추진하는 초교파적인 선교단체로서, 그동안 북한을 방문한 사람들이 뜻을 모아 2004년 조직하여 봉수교회 온실건축, 평양 신학원 복원, 의약품지원, 농기계지원, 과수원조성, 가정교회 지원 등 북한 선교 사업에 적극 협력하여 온 경험을 가진 한민족남북한선교회(회장 : 백승인)의 정신과 사업을 계승하고, 남북한 교류협력 및 인도주의적 지원 사업을 보다 투명하고 효과적으로 하기 위하여 2006년 9월 4일 사)한민족어깨동무로 새롭게 창립하고 통일부의 허가를 받아 법인으로 등기된 공익단체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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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 목 적<BR> (1) 북한교회와의 교류와 협력<BR> (2) 북한 산지에 밤나무단지의 조성을 통한 조림<BR> (3) 식량부족분의 대체효과<BR> (4) 남북 교회 및 공익단체의 결연과 상호방문을 통한 교류 협력 확대<BR> (5) 북한의 생태계 복원을 통한 지구적 환경운동<BR> (6) 폐쇄적 북한사회의 개방 촉진<BR> (7) 통일 촉진을 위한 인적 인프라 구축 </P>
<P>2. 목 표<BR> (1) 밤나무 6억 그루의 식재를 통한 북한 산 150만 ha의 조림<BR> (2) 온실 220동 건축을 통한 양묘장 건설<BR> (3) 북한방문단 6만 명으로 통일기반 확충</P>
<P><BR>사)한민족어깨동무는 수해를 당한 북한동포를 돕기 위한 긴급지원 활동을 펼칩니다.</P>
<P> 지난 8월 7일부터 북한지역을 강타한 40년만의 집중호우로 수백 명의 사망자와 30만 명 이상의 이재민이 발생하는 등 사상 유례 없는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선교 목적을 차치하고서라도 북한의 산에 밤나무심기 운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확인해준 사태입니다. <BR> <BR> 금번 피해는 지난해 수해보다 10배 이상 규모가 큰 것으로 특히 식량부족국가인 북한에서 묵은 양식이 떨어지고 새 곡식이 나오기 직전의 상태에서 발생한 피해라 국가나 개인 가정 모두 기아상태가 극심한 지경에 놓여 있습니다. <BR> 또한 복구에도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합니다. 도로, 주택, 다리, 철도, 보건소, 농경지... 등이 유실됨으로써 어려운 형편에 보금자리까지 잃은 북한 동포들에게 희망을 찾아주세요!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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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본 선교회는 물을 포함한 구호식량, 생필품, 의약품, 의류, 복구자재 등을 긴급하게 지원하려고 합니다. 수해물품 지원은 지원하는 교회나 단체의 이름으로 “조선그리스도연맹”에 직접 기증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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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물품지원 문의 : 사)한민족어깨동무 사무국 Tel 02-743-880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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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후 원 계 좌 예금주 : (사)한민족어깨동무<BR>우리은행 1005-401-102830 / 하나은행 146-910006-70305 / 농협은행 027-01-511328<BR>신한은행 100-022-780942 / 국민은행 299601-01-042750 / 우 체 국 010793-01-006421</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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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사랑님의 야망찬 열정을 늘 곁에서 지켜보면서 많은 도전과 힘을 얻습니다. 남북사랑님의 배려로 인하여 그동안 실행하였던 사업의 현지 확인차 평양을 2005년에, 그리고 2006년에는 초등학교 교사인 부인과 함께 평양의 현지를 확인차 다녀 올수 있었습니다.정말로 우리가 도와야 할 동포입니다. 이렇게 일할수있는 주춧돌은 민족의 선지자 김대중 대통령의 공로이지요.......농협계좌로 송금하여 드리겠습니다.
첫댓글 남북사랑어르신..오랫만에 뵙습니다. 역시 변함없는 열정으로 남북사랑을 하고 계시는군요.(부끄럽습니다.긁적 긁적~~) 후광마을에서 말보다는 실천에 앞장서고 있는 관촌중학교 학생들과 남북사랑어르신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수고 하십니다.시끄러운 세상에 보기 좋습니다.^^
묵묵히 걸어가시는 분들이 역사를 이루는것같습니다.존경 스럽습니다.
가슴아픈 광경입니다...김대중 전 대통령님의 대북포용정책을 지지하는 사람들이 모인 '후광김대중 마을'에서 앞장서서 해야 할 일인데 죄송할 따름입니다..개인적으로 하기보다는 '후광김대중 마을' 차원에서 북한돕기 운동에 돔찰할 수 있는 계획을 세워보겠습니다..감사합니다..
남북사랑님의 야망찬 열정을 늘 곁에서 지켜보면서 많은 도전과 힘을 얻습니다. 남북사랑님의 배려로 인하여 그동안 실행하였던 사업의 현지 확인차 평양을 2005년에, 그리고 2006년에는 초등학교 교사인 부인과 함께 평양의 현지를 확인차 다녀 올수 있었습니다.정말로 우리가 도와야 할 동포입니다. 이렇게 일할수있는 주춧돌은 민족의 선지자 김대중 대통령의 공로이지요.......농협계좌로 송금하여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