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pan data-ke-size="size18">현재 지지율보니 윤석열 지지율이 이렇게 낮을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span></p><p><span data-ke-size="size18">당선인 신분에는 기본적으로 허니문기간이고 해서 지지율이 최소 60%는 되는데 윤석열 당선인은 그것도 유지를 못해서 50%중반으로 출발하였고 그 지지율도 유지가 가능할까 싶습니다 물론 보수언론들이 물고 빨겠지만 윤석열이 계속해서 뻘짓해버리면 지지율이 더 떨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span></p><p> </p><p><span data-ke-size="size18">현재 산자부 검찰 조사를 보니 3년간 묵힌것을 조사한다고 하는데 이건을 이렇게 빨리 꺼낼줄을 생각을 못했습니다.</span></p><p><span data-ke-size="size18">이리빨리한다는것은 결국 본인들 지지율이 떨어지니 이를 만회하기위해서 전임정권을 수사해서 지지율을 유지하거나 올릴려고 하는것으로 보입니다. 문대통령에게 검찰의 칼날이 생각보다 빨리 다가올것으로 보입니다.</span></p><p> </p>
<!-- -->
지지율이 더 떨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지율이 올라도 바보들 사이에서나 오르고, 오히려 사리판단하는 사람이면 용산이전때문에 절대 지지않을겁니다. 여기에 바이든방한, 6월지선문제, 미국이 금리 올리면 강남부동산은 끝난단거도 있어 대통령이나 누굴 잡아 넣는다고 오를거 같지 않습니다. 그냥 언론사통해 현혹시키는 거, 요란하게 쑈할 뿐일거같아요. 설령 잡아서 지지율 오른다해도 민주당말고 판사나 행정부 관료를 잡아 '정의의 사도' 행세하는 거 아님 아니 오를 듯합니다. 그리고, 이미 전국의 꿀벌이 100억마리 가까이 패사해서 농사에 큰 타격이 예상된단점, 여름철 장마로 인한 피해를 얼마나 잘 복구하냐, 예정된 전세계적 경제위기를 어찌 넘기느냐에 목이 걸려있는듯합니다.
좀 정리하자면, 예견된 재앙탓에 문재인이나 이재명 잡는다 해서 넘어갈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패를 일찍 써서 다 버리는 격인듯합니다.
첫댓글 문제는 저러면 의도가 너무 명약관화하고 말벌로 그득한 벌집을 건드는꼴이 될 확률도 높지요
지지율이 더 떨어질수도 있다고 봅니다.
-->지지율이 올라도 바보들 사이에서나 오르고, 오히려 사리판단하는 사람이면 용산이전때문에 절대 지지않을겁니다. 여기에 바이든방한, 6월지선문제, 미국이 금리 올리면 강남부동산은 끝난단거도 있어 대통령이나 누굴 잡아 넣는다고 오를거 같지 않습니다. 그냥 언론사통해 현혹시키는 거, 요란하게 쑈할 뿐일거같아요. 설령 잡아서 지지율 오른다해도 민주당말고 판사나 행정부 관료를 잡아 '정의의 사도' 행세하는 거 아님 아니 오를 듯합니다. 그리고,
이미 전국의 꿀벌이 100억마리 가까이 패사해서 농사에 큰 타격이 예상된단점, 여름철 장마로 인한 피해를 얼마나 잘 복구하냐, 예정된 전세계적 경제위기를 어찌 넘기느냐에 목이 걸려있는듯합니다.
좀 정리하자면, 예견된 재앙탓에
문재인이나 이재명 잡는다 해서 넘어갈지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패를 일찍 써서 다 버리는 격인듯합니다.
근데 용산따위로 뻘짓이나 하는 거 보면 어째 기대가... 거기다 경제위기까지 터지면 문 잡을 힘이나 있을까요?
올래 악에 받치면 막다른길로 가는게 인간이라 윤석열이나 그측근들보면...
경제위기가 터져도 그게 내치요인이 아니라 외적요인때문이면 지지율에 별 영향이 없는 경우도 있는데
오히려 경제위기가 터지면 더더욱 문을 잡아야할 이유가 생기지 않나요?
@松永久秀 롱기누스님 말은, '경제탓에 지지율 떨어지면 레임덕 되니 관료랑 검사, 판사들이 말 안들어서 잡을 힘이 있냐'
인거 같습니다.
@밸틴1 그렇군요
@바실리우스 2세 솔직히 윤석렬도 머리가 정상이면 검찰을 못 믿을겁니다.
지가 좋은 루트 만들었으니, 수틀린다 싶으면 대가리 들고 박고 나와서, 정권에게 탄압당했다는 식으로 언플할게 뻔하거든요
@뉴배고파요 22222
당장 김어수 총장이 자기 요구 무시했으니 더욱 그럴겁니다. 자기가 선례를 만들었으니 사다리 걷어차야하는데 실패했으니까요.
@밸틴1 그 이후에 한동훈을 꽂으려고 할텐데
한동훈이 통수 안친다는 보장이 있을까요?
@뉴배고파요 맞는말입니다. :)
저들 특성상, 카오스데몬마냥, 자기네끼리 심하게 싸우니까요.
@밸틴1 옙. 그 뜻이 맞습니다
@밸틴1 그게 민주연구원 전직 부원장이
경제위기터져서 윤석열 리더십 흔들릴수있지 않냐는 견해에 대해서
대중이 외적인 위기로 인식하면 윤석열의 힘이 흔들리지도 않는일도 가능하고 선거에서도 국힘한테 악재가 아닐수있다고 하길래
오히려 경제위기상황에서 전환용으로 쓸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松永久秀 경제위기때 전환용으로 쓸거란 님말씀이 상식적으로 맞는데
지금 지지율 떨어진거때문에 바로 카드뽑는거보면
상식이 안통하는듯합니다.
청와대 들어가면 해결될 문제를 오히려 돌아서 가는 꼴이니까요.
이렇게 패를 아주 큰 위기상황이 아닌데도 뽑는건 이상해요.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라는 생물...
누군가의 피가 흐르면 또 한발짝 전진하겠지요 그게 문통이라 할지라도...
그걸 안다면 저들도 이리 대놓고 못할텐데 지금 하는걸 봐선 ㅎㅎ 급한듯
급해도 너무급하니 명박이도 이렇게 빨리 하지는 않았습니다..아직 취임도 전에 이런식으로 하면 지금 검찰수사는 대놓고 인수위 말듣고 하는건데..
전임정권 털다가 지지율 더 좋빠가 할것 같은데요
그래서 엠비우스 사면 더 문에게 시키려고 하는 듯 그럼 지지율 좀 빠질테니..
용산으로간들
차기대통령이
다시 청와대로
간다면
헛짓거리한거지요
그냥 5년내내 용산에 묶여서 아무것도 못하다가 퇴임하는게 나라에 도움이 될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