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kpaardrijden 또는 Hobby horsing이라고 하는건데..
유구한 역사를 가진 종목이라거나 그런건 아니고
2017년경에 생긴 종목인듯하네요.
작년 8월에는 벨기에에서 제1회 세계선수권이 열리기도 했었구요.
경기방식은 일반적인 마상 스포츠와 유사합니다.
2022년 세계선수권을 기준으로 놓고보자면
마장마술, 클래식 및 자유형, 점프, 스프린트, 미인상
4개의 종목이 있었네요.
다만 Stokpaardrijden이 일반 마상스포츠와 다른점이 있다면..
살아있는 말이 아닌 이 말(?)을 탄다는거...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슈팅라이크종수(new)
첫댓글 다들 포어풋으로 뛰는게 신기…
핀란드하면 그 분만 생각나요
좀... 많이 골 때리는데요 ㄷㄷㄷㄷ
공포탄도 쏘면 안된다고 빵야빵야하면서 훈련하던거 생각나네요
이게뭐죸ㅋㅋㅋㅋㅋㅋ
이거 나혼자산다에 가끔 나오는 남자 배우 중ㅈ에 축지법이라며 뛰댕기는 거랑 자세가 비슷하네요 ㅎ
첫댓글 다들 포어풋으로 뛰는게 신기…
핀란드하면 그 분만 생각나요
좀... 많이 골 때리는데요 ㄷㄷㄷㄷ
공포탄도 쏘면 안된다고 빵야빵야하면서 훈련하던거 생각나네요
이게뭐죸ㅋㅋㅋㅋㅋㅋ
이거 나혼자산다에 가끔 나오는 남자 배우 중ㅈ에 축지법이라며 뛰댕기는 거랑 자세가 비슷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