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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다육인장 산다는건 어쩌면....
대구아짐 추천 0 조회 975 11.12.08 15:40 댓글 7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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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12.09 08:00

    은근히 주말부부가 많으네요 오만짜리 돌봐주고 4만이라.........너무 마이 받으신다 ㅎㅎㅎ

  • 11.12.08 23:29

    결혼 15년차입니다...
    저두 이제 부부란 의미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 11.12.09 08:00

    전 보자......22년이 다가오네요 젊을땐 서로 기싸움으로 복닥복닥 많이도 했네요

  • 11.12.09 07:12

    행복하세요

  • 작성자 11.12.09 07:59

    네 행복해 야지요 경자님도 많이 행복 하셔요

  • 11.12.09 09:37

    다쿠아즈~미 슬퍼하지마세요 댓글다는님들 다슬퍼하자나요 아싸 아싸 갸갈갈갈갈갈갈 외로워마세요 그대곁에내가있어요 물밀듯다가오는 지난추억들 지금도아름다워요 이밤이새고나면 가야하지만 그것을이별이라하지말아요 언제어느곳에 가더라도 우리마음 함께있으니 그대 그대 증말외로워마세요~~~~~~함박눈도 펑펑쏟아지공 무단시 내까정분위타넹 우쒸

  • 작성자 11.12.09 15:51

    이기 뭔 노래가사드라 떠오를듯 말듯.........우쒸 미아네요 ㅎㅎㅎ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09 15:50

    정답 입니다 붙어있음 아직도 니 잘났니 내 잘났니 티격태격 합니다 ㅎㅎㅎㅎㅎㅎ

  • 11.12.09 11:43

    눈물 훌쩍....
    저도 그맘 조금은 알아요...울실랑될사람....대학원생인대에요..
    대학다닐때 노력해서 장학금받고 학교다니고..교수들 추천으로 대학원비 지원해준다해서 갔지요..
    대학원나와서 돈많이 벌어서 많이 벌어다 준다면서 힘들어도 간대요..
    거기다가 조교까지 해가면서..공부 일 일 일 일...... 하루에 자는 시간 2~3시간...
    교수들 씨다발이에....옆에서 지켜보면 교수놈들 욕만나오고....속상하네요..
    그만두라고해도.....돈많이 벌어다줄려고 참아야지하면서....웃고........에휴.......
    ㅇ ㅏ..................... 불쌍한...울남친....ㅠㅠ

  • 작성자 11.12.09 15:50

    ? 아가씨 벌써 그카니 너무 일찍 철이 들어부렀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젊은 사람이 대단해요 하루에 2-3시간 몸이 많이 피곤겠다 애교작살로 풀어줘봐요

  • 11.12.09 19:48

    저도 일하고 피곤하고 힘드니까 짜증만 부려요,,,,,ㅠㅠ
    돌아서면 후회하는대 왜그런지 모르겠어요,,,에휴..... 잘해야죠..
    저 먹여살린다고 고생하는거 생각하면 정말 잘해야죠,ㅋ

  • 11.12.09 12:53

    에고 맘이 짠 하네요~~ 사는게 어느누구나가 다 비슷비슷 할거라 생각해요~~
    그래도 우리에겐 다육이가 있잖아요~ 힘내세요 !! 대구아짐 낭군님도 아자아자 화이팅 !!!

  • 11.12.09 12:53

    그나저나 복수양 넘 멋쩌부러~~ 멋쩌부러~~

  • 작성자 11.12.09 15:49

    신랑이 마당에 한번 나가보디만 와!!!!!!!!!!~~~~~~~~~~~~~ 꽃 많다 !!!!!!!!!! 이쁘단 소린 없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칠복수 새끼도 억시 쳐놨어요 바글바글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12.09 15:48

    여긴 춥긴 억수로 추운데 햇살은 좋아요 손을 내놓으면 오그라들고 시리네요 살면서 누가 그러대요 늙으면 두고보자 이를 갈고 있으니 어느새 짠해보여 두고 볼수도 없어요 ㅎㅎㅎㅎㅎㅎㅎ

  • 11.12.09 15:08

    언뉘야아~~~ 심란하낭???..... 17일날 부산온낭~~~ 부산아짐들 만나고 기분엎시키가 가믄안되낭???......
    에휴우~~~ 맘이 짜앙하당~~~~~~~~~

  • 작성자 11.12.09 15:47

    아니 어젠 글투만 개안에 좀전에 한의원가서 잔금 치르고 한의원서 택배를 부쳐 준다카네 택배비 얼마라예 카니깐 여기서 해줍니다 택배비 없습니다 이카는거 있제 ㅎㅎㅎㅎㅎ 5천 벌었다 낄낄낄 근데 억시 춥다 김장 열포기 하면서 골빙 들은갑다 온몸이 뻐근한기 글네 오전에 강쥐 미용 시키고 목욕 시키고.....할일 다했다 이젠.....낼부터 운동이나 슬슬 해볼까 싶은데......17일날 무조건 갈수있음 가도록 하께 근데 뭔요일이고?

  • 11.12.09 16:01

    토요일~~~ 꼭온낭~~ 여행이언니랑 뚜디언니랑 향기랑 다 올끼당ㅋㅋㅋ~~
    딱이 언니랑 같이가제케봐랑~~~ 내 짐 옥상서 다유기 내리는데 죽겠당~~ ㅂ팔다리가 후덜후덜거리고 날은 추버가 콧물 질질 흘리가메~~ 이거이 뭐하는짓인고 몰겠당~~~ 이움의 웬수들~~~

  • 작성자 11.12.09 16:05

    뭐라카노 반공일? 장담은 몬하겠네 안오면 무조건 가께 근데 부산 춥나? 오늘 안으로? 대구는 영하 3돈데 내일만 좀 버티면 그담부터 좀 따시든데 우째 좀 ............

  • 11.12.09 17:29

    부산도 낼 영하로 떨어진다는데 야들보다 내가 먼저 죽겠다잉~~~ㅋㅋㅋ

  • 작성자 11.12.09 17:58

    뻔디기 올겨울 첫판이제? 난 몇판을 대이동 했데이 젊은기 어데서 엄살이고......떽 열심히 날러

  • 11.12.09 19:12

    언냐아~~ 내 일단 복도로 다 딜루고왔당~~
    팔다리가 후덜후덜~~ 바람만 안맞아도 좀 나것지 싶어서리~ 에고 죽겠당~~~

  • 작성자 11.12.09 20:40

    오늘중으로 하겠나 싶두만 총알이다 야 허허벌판 옥상보단 바람 막아주는 계단이 훨낫지 내일 다시 올리기도 좋고 카면 박스 개수는 무효가? 주소 보내라 카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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