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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훈 칼럼] 이스라엘은 왜 ‘더러운 평화’를 거부했나
조선일보
입력 2023.10.21. 01:18업데이트 2023.10.21. 07:37
https://www.chosun.com/opinion/column/2023/10/21/Z75FZCFR4FCAVNZVHVB4ZNOWM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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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국민인들
왜 두렵지 않겠나
그래도 싸워야 하는
절박한 생존 논리를
이해하지 못한다면
평화도 안보도
말할 자격이 없다
지난 8일 튀르키예 이스탄불 공항에서 고국으로 돌아가려는 이스라엘인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정철환 특파원
하마스의 기습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은 위협에 맞서는 국가 의지의 강렬함에서 이스라엘을 따라갈 나라가 없음을 새삼 확인시켜 주었다. 이스라엘 정부가 선전포고와 동시에 예비군 소집령을 내리자 36만명이 모여 부대 배치를 마쳤다. 걸린 시간은 단 48시간이었다. 불과 이틀 만에 이스라엘 인구 936만명의 4%가 군복으로 갈아입고 집과 일터를 떠나 전선에 집결했다.
소집에 응한 36만명 중 6만명은 해외에서 달려온 이들이었다. 베를린·마이애미·리마 등 텔아비브행(行) 항공편이 운항하는 세계의 공항들은 귀국 비행기를 타려는 이스라엘 젊은이들로 붐볐다. 미국 유학 중 전쟁이 터지자 소집령이 떨어지기도 전에 짐을 쌌다는 20대 여대생, 징집 연령이 지났지만 두 아들과 함께 자원 입대하고 개인 제트기까지 띄워 예비군을 실어나른 56세 기업인 등의 이야기가 꼬리 물고 외신을 탔다. 하도 입대자가 많아 일부 부대는 수용이 어려울 정도였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오직 이스라엘만이 가능한 가공할 국민적 에너지였다.
한국 민주당이 보기에 이스라엘은 바보 같은 나라일 것이다. 민주당은 ‘더러운 평화론’을 신봉하는 정당이다. 민주당을 이끄는 당 대표는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는 말을 반복해왔고, 그 당이 배출한 전직 대통령은 “가장 좋은 전쟁보다 가장 나쁜 평화에 가치를 더 부여한다”고 했다. 이들은 이스라엘의 ‘피 흘리는 전쟁’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 테러 세력과 적당히 협상하며 ‘더러운 평화’를 유지할 수 있는데도 전쟁을 하겠다며 젊은이들을 전장(戰場)으로 내몰고 있으니 말이다.
하마스 공격 이후 2주일 사이 5000여 명이 숨졌다. 이스라엘군이 지상전에 돌입하면 사상자는 급증할 것이다. 가자 지구는 하마스 전투원이 민간인과 뒤섞여 있고, 수백㎞ 땅굴이 미로처럼 펼쳐진 정규군의 지옥이다. 이란이 개입하거나 아랍권과의 전쟁으로 확대되면 인명 피해는 걷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다. 그래도 이스라엘은 멈추지 않겠다고 한다. 시한은 하마스 절멸(絶滅) 때까지다. 이스라엘군 대변인 발표처럼 “괴물과 이웃하고 살 수는 없다”는 것이다.
이스라엘과 다른 길을 가는 나라가 대만이다. 지난주 대만에서 나온 여론조사 결과가 충격적이었다. 전쟁 발발 때 ‘싸우는 것을 꺼릴 것’이라는 대만인이 54%를 넘었고, 20대 연령층에선 무려 69%가 총을 드는 데 거부감을 표명했다. 지난해 대만 지방선거 때는 시민단체가 출마자들에게 ‘중국의 침공 시 항복하지 않겠다’고 서약받는 캠페인을 벌였지만 서명한 후보는 30%뿐이었다. 10명 중 7명이 ‘불항복 서약’을 거부했다. 이런 나라를 겁낼 적(敵)은 없을 것이다.
대만 해협은 세계의 지정학 요충지 중 가장 전쟁에 근접한 곳으로 지목받는다. 중국이 공공연히 무력 침공 의사를 밝히고 있고, 미 공군 기동사령관이 ‘2025년’ 시점을 못 박아 “대만 전쟁에 대비하라”고 지시한 사실까지 공개됐다. 그런 나라에서 군 복무 기간은 4개월에 불과하다. 20여 년 전까지 2년 복무였던 것을 포퓰리즘 정치권이 계속 선심 써 이렇게 줄여놓았다. 중국 위협이 고조되자 내년부터 ‘1년’으로 늘리기로 했지만 야당은 ‘집권 시 4개월 환원’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분열된 대만 정치는 국가 안보를 진영화하고 있다. 전쟁 위기 앞에서도 민진당의 반중(反中)·독립과 국민당의 친중·통일 노선이 대립하며 국론을 양분시키고 있다,
2년 전 대만해협 위기 때 미 월스트리트저널이 대만의 실태를 심층 분석하는 기사를 냈다. 기사에 등장한 대만 청년들은 “4개월 군 복무 중 잡초 뽑기, 낙엽 쓸기만 했다” “4시간마다 햄버거 먹기로 체중을 불려 군 면제를 받았다”는 등의 얘기를 쏟아냈다. 1~2년에 한 번 소집되는 예비군들은 “전쟁 영화를 감상하거나 책읽고 그림 그리며 훈련 시간을 보냈다”고 했다. 기사의 결론은 ‘대만은 전쟁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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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민주당의 ‘더러운 평화론’은 대만화(化)의 길을 가자는 것과 다르지 않다. 문재인 정권은 대북 전단 살포를 막고, 9·19 합의로 정찰 자산 운용에 족쇄 채우고, 서해 공무원 피살을 월북으로 조작하면서까지 북한 비위를 맞춰주었다. 그렇게 더러운 평화를 구걸했지만 돌아온 것은 ‘삶은 소대가리’ 모욕이었다.
모든 전쟁은 비극적이다. 이스라엘 국민이라고 피 흘리는 전쟁이 두렵지 않을 리 없다. 그래도 싸워야 하는 그들의 절박한 생존 논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평화도, 안보도 말할 자격이 없다. 김정은이 계룡대 타격 훈련을 지휘하며 “남반부 영토 점령”을 지시했다는 북 발표를 보고도 ‘더러운 평화’ 운운한다면 양심이 없거나 뇌가 없거나 둘 중 하나일 것이다.
박정훈 논설실장
2023.10.21 05:02:34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쫓는 // 이완용 문재인과 이재명의 평화로는 // 나라를 갖다바치고 노예되는 선택임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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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6:00:07
문제는 이 따위의 더러운 평화를 지껄이고 있는 집단에 표를 못줘서 안달이 난 개돼지들이 수두룩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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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5:09:27
생사가 오가는 전쟁이 싫지만 자유와 평화를 얻으려면 외침에 맞서 목숨 걸고 싸워야 한다. 자유는 공짜가 아니고 평화를 원하거든 전쟁에 대비해야 하는 것이 세상사 만고불변의 정의고 진리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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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6:28:25
더러운 평화는 노예가 되겠다는 말이다. 북한 주민은 노예나 다름없다. 이땅에 다시는 좌파가 집권해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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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5:52:07
저는 날마다 정부 소집령을 대비한 신체단련을 하고 있습니다. 자유를 위해 이 한 몸 기꺼이 바치고자 합니다. 나로 인해 내 가족 과 주변의 모든 지인이 안전하고 평화로운 삶을 영위한다면 더 바랄 나위가 없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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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6:33:28
자유를 빼앗기고 노예나 종처럼 사는 것이 죽기보다 더 좋다는 어리석은 백성들이 너무 많은 것이 문제이다. 천부인권과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나도 북괴가 쳐들어오면 자원 입대하여 총을 싸워서 숭고한 자유를 지키겠다. 독재 조선인님공화국이 아니라 자유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이 한 목숨 바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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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6:37:04
마지막 문구만 수정 부탁드려요. 양심이 없거나 뇌가 없거나 둘 중의 하나일 것이다. 혹은 둘 다 없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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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6:48:09
겉으로는 이순신장군을 예찬하면서 속으로는 항복문서를 가슴에 품고 있는 이적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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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6:48:02
전쟁은 어떤 대가를 치루더라도 이겨야 한다. 더러운 평화는 굴복한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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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05:02
정확한 지적이다. 오랜만에 보는 조선일보 다운 칼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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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16:16
전쟁이 나면 제일 먼저 해외로 도피할 가능성이 많은 부류들이다. '더러운 평화' 운운하는 자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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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6:36:50
전라도를 독립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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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6:24:57
문재인과노무현같은 착가자가아니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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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09:57
양심없거나 뇌가 없는 것이 아니라 강용석 변호사 말대로 그냥 간첩이라고 보면 그냥 이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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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51:13
더러운 평화를 부르짖는 문재인이 참 더러운놈이죠~!!! 때려잡아야 합니다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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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23:59
우리는 이순신 장군한테 배웠다.더러운 항복보다 이기는 승리가 최고라는것을!!만지당벌레들의 정신상태는 마누라.딸을전부 부칸군 성노예로 만들어도 더러운 펑화를 말할것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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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20:13
양심이 없거나 뇌가 없거나 보다 저들에게 약점이 잡혀서가 가장 유력하다. 분명히 저들에게 카메라로 찍힌 약점들이 있을 것이다. 나중에 북한정권이 무너지고 기밀문서들이 공개되면 '역시'라는 탄식이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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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24:30
내나이 만 65~만일 전쟁이나고 국가가 받아준다면 비록 비전투분야라도 참전해 이나라를 지키겠다~내가 살자고 하는게 아니라 내 사랑하는 가족과 후손을 위해서이다~하마스보다 몇십배는 잘 훈련된 특수게릴라부대만 35만명~이들이 십여명씩 AN2(레이더에 안잡히는 나무비행기) 기에 나눠타고 저공비행으로 광화문이나 강남역에 수백명만 내려도 이나라는 극심한 혼돈으로 아수라장~휴전선 인근에 배치된 수천문의 장사정포는 막을 길이 없다~핵은 미국이 무서워 쏘지 못한다~아니 필요없다~국가방위와 전쟁은 우리가 싸우려는 마음이 확고할때 미리 저지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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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02:26
문재인은 김정은의 수석대변인. 민주당은 조선로동당 남조선지부 아닌가?대만 흉볼 것 없다. 대한민국은 지금 빠른 속도로 赤化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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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26:17
더러운 평화는 좌파, 문재인이 추구하는 평화죠. 생각 바른 사람은 절대로 받아 드릴 수 없죠. 필연적으로 뒷통수 치기가 따라 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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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48:57
그러니까 이스라엘이지...뭐 더러운 평화가 전쟁보다 낮다고??? 이재명, 이완용이가 한 말이다. 다 나가 돼져라...피할 수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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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37:38
그들은 간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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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6:58:27
더러운 평화? 더러운 대. 가. 리, 더러운피를 가진 더러운당 만이 가질수 있는 생각, 더러운 놈 자살대통령, 대국민 사기대통령, 횡령, 거짓, 더러운 잡범 대표를 가진 더러운당만이 가질 수 있는 생각 더럽게 살다가 더럽게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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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38:12
도발해오면 싸워 이기는 길과 굴복해서 노예가 되는 길 외에 다른 길은 없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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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36:49
왜 둘 중의 하나인가? 양심도 없고 뇌도 없는 것들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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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34:08
더러운 평화를 구걸하는 더러운 놈들, 문재인, 이재명 그리고 민주당 나불래기들, 영원히 저주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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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25:35
평화를 구걸해? 매국노 보다 더 매국노! 침략자에게 나 총 없으니 쏘지마, 나 평화 좋아하니 잘 해보자. 하는 것과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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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24:03
더러운 평화를 구걸하는 더불어당 지지율이 많이 높지요. 더불어당만 아니라 우리 국민들도 그렇게 하고싶나 봅니다. 정말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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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14:54
진정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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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6:56:37
말이 좋아 더러운 평화지 적장 밑으로 항복하고 기어 들어가겠다고 선포 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 그러면서도 왜 국민의 힘 한테는 평화롭지 않게 굴며 할퀴기 바쁜가? 더러운 평화는 두들겨 패도 맞겠다는 거고 자기 방어 하면 않되는 평화가 아닌가? 니들이나 그리하고 살고 돼지 밑으로 기어 들어가 평화 타령 하며 실컸 살거라 평화는 힘이 있을때 지켜진다 더 더욱 커나가 감히 대들지 못하게 힘을 기르자 최소한 두들겨 맞지는 말아야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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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31:04
양산빈대와 쩜명이의 따불당은 그래도 더러운 평화를 원한다. 만세 더럽고 굴종적인 평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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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31:01
전쟁을 원하는 나라와 인간은 없다 .... 그러나 국가와 국민을 위한 불가피한 전쟁은 죽음을 각오하고 싸워 이겨야한다 ....패하면 노예로 끌려가고 죽음이다...더러운 평화로 노예처럼 살고싶냐 좌파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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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14:06
남조선 애국인민들도 북괴뿐 아니라 전라도와의 더러운 인민통합도 거부하여야 하며 정의로운 나라를 건설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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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26:13
더러운평화? 70년대 미국카터대통령재임시 캠프데이빗협상으로 이스라엘이 요르단서안에서 유대인정착촌을 철수하고 팔레스타인독립을 약속했었다. 그러나 이스라엘극우세력들이 총리를 암살하고 평화협정을 뒤집었기에 오늘날까지 분쟁이 끊이질않고있는거다. 기자말로라면 당시맺은 협정이 더러운평화였나? 분쟁의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야 갈등을 해결할수있다. 그들의여건과 우리는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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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08:15
평화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님을 보게 된다. 평화는 힘이 있어야 오는 것이다. 끊임없이 물샐틈없는 대응태세와 힘을 갖고 있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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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05:47
'이기는 전쟁보다 더러운 평화가 낫다' 이재명의 이 말은 바로 조선을 일본에 팔아먹은 매국노 이완용이 했던 짓 아닌가!!! 21세기 대한민국을 공산주의 국가에 팔아먹을 매국노를 그냥 두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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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05:16
촌철살인의 명논설이다. 이런 정신이 이스라엘이 지금까지 아랍연방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던 비결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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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58:09
민주당이 말하는 더러운 평화? 웃기는 개소리 ..... 이미 더럽다는 것 자체가 평화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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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51:27
강해지지않으면 평화는없다... 강한 국방력만이 답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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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47:45
민주당 놈들이 모르고 그러겠나 ㅋ 정은이 내려오면 그대로 싸우지 않고 사회주의 체제로 갖다바칠려고 의도적으로 그러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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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44:05
필사즉생!! 민주라는 명목으로 흐릿하게 말하는 뽈갱이들은 차단시키고 제거해야 나라가 산다. 유성룡과 이순신을 생각합시다. 독립투사와 의병들도 기억합시다. 당당하고 떳떳한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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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31:44
국가관이 올바로 형성되도록 어릴때부터 교육하고 홍보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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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00:39
속시원한 칼럼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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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6:52:11
적과 마주하고 있으면 불안한 평화릉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안전한 평화는 적을 없애는 방법외에는 없다. 이스라엘의 평화유지가 실패한 이유는 적을 믿었기 때문이다. 문재인처럼 이북과 평화조약만 맺으면 평화가 이루어 질 것으로 오판한 것이다. 우리 더러운 평화릉 유지하고 있다. 불안하지만 애써 불안을 외면하고 살고 있는 것이다. 전쟁으로 이북을 없애는 방법보다 이북이 전쟁을 일으킬 생각을 못하게 우리의 국력을 막강하게 만드는 것이다. 아무리 이북이 핵폭탄을 가지고 있더라고 재래식 무기로도 이북을 초토화시킬 능력이 있으면 우리는 힘으로 평화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핵폭탄도 만들면 될 것이다. 언젠가는 만들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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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9:21:09
그런데도 정작 자신은 많은 자택경비 인력으로 보호하고 있지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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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9:19:33
삶은 소대가리의 굴욕적 평화 구걸은 이 나라 역사의 치욕으로 남을 것이다. 퇴임 시 지지율이 40프로였다는 사실도 또 하나의 치욕이지 .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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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9:16:51
매우 좋은 글이다. 생명을 걸고 나라를 지키려는 의지가 없는 백성은 예속의 길로 감이 마땅하다. 문재인과 그 패거리들이 물러나서 다행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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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9:06:09
박기자는 표피만을 보고 기사를 쓰는가?분쟁원인은 여호와가 느닷없이 유대인들에게 가나안 땅을 준다고 하면서 진멸전쟁이 시작되었음을 아나? 모르나? 깡패들이 당신집에 쳐들어와서 자신들의 신이 여기를 줬으니 나가라고 한다면 당신은 어떻게 할 것인가? 로마제국에 의해 전세계로 흩어진 유대인들이 2차대전후에 영국, 프랑스를 등에 업고 다시 2천년전에 자기 조상땅이니 나가라고 하면서 팔레스타인에 우격다짐으로 이스라엘 건국하고 공존이 아니라 여호와의 습관대로 팔레스타인 진멸정책을 해왔음을 아나? 모르나? 이스라엘 건국은 만주땅은 우리 조상인 고구려땅이니 도로 한국에 돌려달라는 격이다. 팔레스타인인들은 분통이 터진다. 깡패 유대인들이 '형님, 부르셨습니까?"하고 몰려드는 것을 뭐? 애국심의 발로라고라고라? 기독교, 천주교인들아, 여호와가 문제원인제공자이고 진멸의 선구자임을 알지? 당신들이 똑같은 일을 당하면 얼마나 기막힌지 알지? 그런데 침묵하고 정당방위한 하마스를 비난하나? 양심이 없나?위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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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54:41
더러운 평화든 깨끗한 평화던 더러운 쟁쟁이든 깨끗한 전쟁이던 힘이있으면 막을수 있고 일어나더라도 바로 제압할 수있는법이다.. 인민개돼지들 상대로 더이상 말장난 하지마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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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53:13
모든 분야에서 나라를 망친 문재인을 처단하고 중범죄자인 이채명을 처벌하라!!! 이것들은 김정은에 나라가 먹히게한다. 나라와 국민은 윤석열 대통령하에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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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33:08
국가와 국민을 지키지 않는 가짜평화는 평화가 아니다. 굴종이지 국민에게 굴종을 강요한 OO은 인간이 아니다. 서해공무원 피살사건의 몸통 국정농단 엄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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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31:25
전쟁의 역설은 언제나 유효하다. 전쟁을 준비해야 평화를 지키는거다. 평화를 부르짖으며 전쟁 준비를 게을리하면 전쟁은 성큼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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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24:30
뇌가 없는 것이 맞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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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15:31
민주당은 대한민국을 송두리채 김정은이에게 바치려는 미.친,놈들 집단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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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59:50
초록은 동색이라는 속담이 있다. 대만도 본토 중국인 일 뿐이다. 단지 그들이 민주주의를 지향하기때문에 미국이 지원 할 뿐이지. 언젠간 그들도 국수주의에 빠져 민족주의를 외칠 날도 얼마 안 남았다. 한국의 전라도, 그들도 공산독재주의를 신봉하는 자들이다. 만약 전쟁이 한반도에서 일어나면 그들은 북괴김정은이편에서서 싸울것이다. 현 정부는 그런 그들을 똑바로 파악해야 한다. 인요한같은 정신나간 외국인이 전라도 대통령운운하며 지꺼리는걸 조선일보는 헤드라인에 넣는 잘못을 범하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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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9:16:09
당신의 주장은 결국 아직도 6.25전쟁 당시 북한에 완패했던 과거사의 열등의식이 남아 숩쉬는 소리입니다.그게 콤플랙스입니다.당신같은 우익들은 결코 한반도 문제를 해결할 수있는 역량이나 능력 신념 자체가 전무하다는 증거죠. 바로 결론은 당신들 우익들의 역부족을 보여주는겁니다.북한의 리더는 아직 30대 젊은이들입니다. 김정은 김여정등,,,30대 젊은이임에도 불구하고 강력한 리더쉽으로 강한 나라를 이끕니다. 대단히 열악한 조건에서도 잘 버팁니다.전국민들이 전투적인 상무정신으로 무장한 강한 재래전의 투사들입니다.아직도 북한은 강력한 무기들로 무장해 있습니다.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헤즈블라정도의 작은 군사력이 아닙니다.당신이 착각하는건 북한이 바로 동북아의 이스라엘이란겁니다.시스템 자체가 이스라엘과 아주 유사한 시스템이 북한입니다. 전쟁시 평양시민들은 모두가 평양을 비웁니다.6.25때 전범 수준의 대단히 야만적인 미군의 공습에 전국토가 잿가루되고 수많은 민간인들이 죽고 다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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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9:04:09
문재인을 비롯한 민주당 패거리들은 비겁한 삶을 연장하려 김씨왕조에 구걸을 하고있었다. 만약의 사태라도 벌어지면 이들이 숙청대상 일호로 전부 아오지 탄광에서 곡갱이질을 하며 남을 여생을 보내야 한다는걸 모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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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9:03:47
문재인정권 5년 그리고 더불어민주당 세력이 우리나라를 무골충이 같은 집단을 만들려고 하고 있다. 그런 정신으로는 지리멸렬 혼란 멸망 밖에 없다. 우리는 이스라엘의 정신력을 배워야 한다. 신라의 삼국통일 무열왕 문무왕 김유신의 정신을 잊으면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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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9:02:39
대만은 장개석 군에게 점령당한 곳이죠. 대한민국도 미군에게 점령당했어요. 이 두 나라가 자유민주체제인 것은 그 이유 때문이지, 사람들이 이 체제를 선택한 탓은 아닙니다. 반면 이스라엘은 재건축조합 같은 나라입니다. 죽기 아니면 살기로 나라를 만든 사람들이고, 2천 년 동안 핍박받은 기억이 생생합니다. 우리나 대만처럼 이 놈 저 놈에게 쥐어박히면서 풀잎처럼 이리 눕고 저리 눕고 갸녀린 삶 이어가던 민족과 이스라엘 민족의 경험을 비교할 수는 없어요. 국제적 조사에 의하면 (민족감정 말고) 국가 자체에 대한 애착이 가장 낮은 민족이 한민족이라 합니다.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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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9:02:11
가짜평화는 역시 문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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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55:52
박정훈 논설실장, 고맙소. 잘 읽었습니다. 교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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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53:32
우리도 대만 못지않을것같다. 오랜시간 좌편향교육과 선동으로 국민이 좌측으로 많이쏠려있다. 하물며 우파의 본거지인 국힘도 모양세가 중도좌파 성격을 띠고있다. 힘이 안보다라 하면 덜떨어진 시대착오적이라 생각이라 공격당한다. 더러운평화가 어느정도 자리잡고있다. 전쟁이 터지면 내목숨내놓고 싸우겠단 사람보다 어떻게 피난하지란 말들이 먼저나온다. 주사파가 들실거리는판에 정신도 무장안되어있으니 난감 그자체다. 남의 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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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49:48
이스라엘이 막가파 전략을 구사하는건 이스라엘이 만들어진 과정이 억지중 억지여서입니다.뒤늦게 유대인들의 마각을 알아차린 팔레스타인들 이슬람 사람들이 도전하는 양상입니다. 팔레스타인들 입장에서 얼마나 억울한 역사인가요?유대인들 술책에 넘어가 나라를 뺏긴겁니다.이제 밀리고 밀려 이스라엘이 남의 땅을 다 차지하고 이제는 가자지구마져 자기 영역으로 만들려는게 최종 목표입니다.2차대전 당시 독일 나치는 유대인들을 체;포헤 도시의 어느 지역에 몰아넣고 가둡니다. 행동의 자유를 봉쇄합니다. 그 지역을 "게토"라고 합니다.가자지구는 이스라엘이 만든 "게토"입니다.팔레스타인들을 말살하기 위해 봉쇄하고 아무것도 못하게 만든 지역이 가자입니다.이에 저항하는 하마스는 당연한 저항이죠,,이게 진실된 상황입니다.팔레스타인들이 말살되지 않고서는 해결이 불가능한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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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48:26
같은 이름을 쓰는 박정훈도 다양하구나. 시민들의 존경을 받는 훌륭한 박정훈도 있고 알바들의 지지를 받는 찌질한 박정훈도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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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45:39
피를 흘리고, 목숨을 버리는 한이 있더라도 북한 김정은 독재집단과는 싸워서 이겨야 하며, 싸워 이겨서 쟁취한 자유와 평화만이 진정한 것이다. 항복과 굴종으로 얻은 평화는 노예나 종들이 누리는 정말 더럽고 추하고 창자를 배밖에 내놓고 살듯, 체면과 자존심과 자긍심은 아예 버리고 살아야 하는 평화이다. 이런 더러운 평화라도 좋다고 하는 자들이 있다면 그들은 존엄한 인간임을 포기한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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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45:34
"한국 민주당"이라고 하지마시고 그냥 "더불어 민주당"이라고 정식 명칭을 그대로 기재해 주십시요. 우리 나라에는 "자유민주당"도 있으니 민주당이 "더불어 민주당"만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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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44:55
뇌가 없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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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42:44
가장 나쁜 평화는 박통시절이 아니었나 싶은데.. 일부 운동권만 불이익을 받고 나머지는 행복하지 않았나 싶은데..그래도 지금의 북한보다는 훨 나은 행복을 누리지 않았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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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42:03
2차대전후 막강한 자본력으로 강대국들과의 핑퐁게임으로 유대인들은 무지몽매하던 약소국 팔레스타인들을 속이고 팔레스타인 땅을 사들입니다.처음에는 아주 조그만 투자용인양 사들여서 하나둘 이주합니다.그러나 당시 팔레스타인들은 그 음흉한 시도가 유대인 국가 만들려는 수작인지 전혀 모릅니다.막대한 유대 자본으로 사들인 투자용 땅들을 넓혀 유대국가 이스라엘을 만들어 갑니다.그리고 결국 그 마수를 드러내며 팔레스타인들을 구석으로 밀어내고 지금의 영토를 확보한겁니다. 무지하고 무식한 팔레스타인들은 유대인들의 계책을 눈치 못채다가 나라를 뺏긴겁니다.뒤늦게 알고보니 유대인들이 얼마나 교활한 인간들인지 알게된겁니다. 그 불씨가 오늘의 사태요,, 이슬람 국가들이 왜 원통해하며 이스라엘에 반기를 드는지 이윱니다. 이스라엘을 더러운 종족 교황한 인간들로 보는건 당연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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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37:22
대만이나 한국이나 거가가 거기지. 지금 민주공산당 지지하는 놈들이 반도넘는 나라꼬라지니 빨리 아작나 없어지길 바랄수 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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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36:28
강대국 영국등 식민지 개척시대에 즉 제국주의 시대에 이런 당시에는 나쁜 강대국 식민지 통치국가들인 영국 일본 미국의 농간질에 이런 처참한 역사가 만들어진 곳이 하나둘이 아니죠,,한반도도 마찬가지로 강대국들의 농간질로 분단이 생긴겁니다. 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이나 남북한이나 모두다 제국주의 강대국들의 농간질이 만든 참화입니다.지들이 저질러놓고 지금은 팔레스타인만 비판합니다.당시 무지몽매하던 약소국들은 이런 강대국들 농간질에 취약한 시대였습니다.원천적 책임은 영국 미국등 강대국들이 싸질러 놓은 상황을 지금에 업보로 불행이 잉태 된다는걸 아는 이가 드물죠.이스라엘이 막가파가 되는것은 제대로 따지고 들면 할말이 없게 되어서입니다.강대국인간들이 얼마나 악의 축이었는지 알아야합니다. 지금도 내면에는 그대로입니다.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러시아 중국 일본의 속셈을 잘알고 살아야하는겁니다. 어느 강대국만 올인하면 그자가 바로 무식하고 무지한 인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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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30:20
더러운 평화라고요?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유전적으로 같은 동족입니다.인종적 뿌리가 같아요.마치 백제계등 유민들이 일본열도 건너가 만든 나라가 일본이라면 한일간의 싸움은 동족간의 전쟁입니다.오랜 세월로 인하여 기억이 사라져서 그렇지,,이스라엘 팔레스타인은 족보상 같은 뿌리죠.종교만 다를 뿐이고 오랜 세월의 기억이 없는것이죠.이런 역사적 지식없이는 중동 문제를 풀 수가 이해하기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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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29:20
이스라엘의 국가관과 국민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되네요. 고난의 역사가 우리와 다르진 않은데, 우리 국민들은 나라를 되찼기 위해, 그리고 자유 대한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던졌던 우리의 처절했던 역사가 바로 얼마전인데... OOO 정치와 잘못된 역사 교육을 바로 잡을 방법은 깨어 있는 국민입니다. 개돼지가 되지는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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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13:37
더러운 평화? 말이좋아 평화지 노예와 다른게 뭐가 있냐. 그런 평화가 필요하면 만사 제쳐놓고 북에가서 살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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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11:05
돌아온게 삶은 소대가리뿐이 아니고, 핵의 고도화 및 보유의 법제화였다. 문가의 이적행위를 처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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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8:10:10
참 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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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21 07:58:53
군미필 윤썩렬이는 무서워 하지 말고 건희랑 도망갈 궁리만 하지 말고 선거공약대로 북한을 선제타격하라. 김정은을 반드시 죽이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최전방에서 전투를 이끌어라 뒤에서 위스키 먹으면서 노래나 부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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