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꿈
어젠 꿈이지만 너무 기분좋은 꿈이였습니다
현실에서는 있을수 없는 연애인과에 만남 그리고 사랑을 하는 꿈이였습니다
조인성인듯 하더라구요 ( 조인성인 정확한건 잘 모르겠는데 진짜 잘생긴 연애인은 맞아요)
잘 생긴 외모에 어쩜 그리 좋던지 저와 조인성 그리고 다른 한쌍에 남녀가 한방에 있었습니다
같이 술을 마시는듯 보였습니다
그러다 남자들이 무슨일을 꾸미는듯 했습니다
조인성과 같이 온 남자는 저희 먹는 술에 환각제인듯 그걸 넣어 먹인후 저희를 희롱하겠다는 말을 하는듯 하였구요
그리고 그걸 실행한후 마시라는거예요
저는 그걸 다 알면서도 조인성이 싫지 않았기에 마시기로 했고 마시는척 했고 조인성도 마시는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조인성이 저에게 다가오더니 제 옷 속으로 손을 넣더니 가슴을 만지기 시작하는거예요
저는 좋았기에 뿌리치지 않았고 취한듯 그냥 하는데로 거부하지 않고 받아 드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키스를 하기 시작하는거예요 저도 좋았기에 같이 하고 있었구요
그러면서 조인성이 옆에 있는 커플이 하는 행동을 보더니 저에게 귀속말을 하는거예요
왜 저런식으로 해야하는지 좋아하지도 않는데 강제로 하는지 이해 할수가 없다고 하면서 나는 니가 너무 좋았다면서 저런 방식이
아니여도 난 너를 좋아하기에 했을거라면서 너랑 함께 하니 너무 좋다고 하면서 다정한 웃음을 지어주면서 너무나 좋아하는거예요( 조인성도 그걸 마시지 않았다고 하더라구요)
그런 조인성이 더욱 좋아 보였습니다
그리고 우리 둘은 달콤한 키스와 함께 사랑하며 행복해 하는 그런 꿈이였습니다
현실에서는 있을수 없는 일이겠지만 꿈속에서라도 멋진 남자와 함께 사랑을 나눌수 있어 너무 행복했습니다
꿈에서 깬 지금도 그 달콤한 키스가 머리속에서 지워지지가 않아요 이일을 어찌 해야할지 ㅎ ㅎ ㅎ
2번째 꿈
신랑과 저희 아이들이 다 꿈에 나왔어요
넓은 들판인듯 했어요 다른 가족들과 같이 있었구요 아이들은 하나같이 과자를 사 가지와 신나하는 모습이 였습니다
그리고 다른 장면으로 바뀌더라구요
신랑과 저 그리고 미모에 여자가 나왔어요
그 여자에게 호감을 보이는 남자들은 많이 있어 보이더라구요
우리 신랑도 그 여자에게 호감이 있던지 여자 일이라면 손수 먼저 나서서 하는거예요
그러다 영화인듯 장면을 보면서 무서운 장면이 나오면 엄청 무서워 하는거예요
그걸 보고 더 남자들은 좋아하구요 저는 그런 신랑이 미워서 일까? 타박을 하기도 하고 뭐라고 했지만 신랑은 보란듯이 더 좋아하는거예요
그래서 저는 남자들 보다 그 여자를 놀려야하겠다는 생각에 무당이 나오길래 무당을 따라 춤도 추고 하는 행동을 따라하며 겁을 주는듯 하면서도 무당이 옆에 있어 무섭기도 했지만 무당과 한몸이 되듯 무당 뒤를 따라 다니며 덩실덩실 춤을 추며 함께 좋아하는것 같았어요
한참보니 여자가 갔다는걸 알았고 혹시 신랑이 그 여자를 따라간나 싶어 신랑은 찾으니 마을 회관에 다른 사람들과 앉아 이야기 꽃을 피우고 있으면서 우리 오빠가 그여자를 따라 간는지 보이지 않아 오빠를 불러 찾으러 나섰는데 회관 2층 마루에서 자고 일어나며 나 여기 있다면서 일어나는거예요
그리고 꿈에서 깨어났는데 2번째 꿈은 무슨 꿈일까요?
이 꿈은 이야기가 연결이 되는것 보다 중간중간 다른이야기로 변해 복잡해서 혹 복잡한 일이 생기는건 아닌지~~~~
첫댓글 이꿈 좋거든요 어떤 사람을 만나게 해 주는 것을 뭐라고 하나요 두사람 만나게 쪼인해 준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이꿈은 사람을 만나는 일이 성공하는 그런 꿈해몽 입니다 약간의 로비가 필요할것으로 생각되는
그런 꿈해몽이네요
꿈 2 : 미모의 여자가 남편이 좋아하는 정말 여인이 아니고 하는일이 그 여자로 보인것입니다
그 말은 지금 하고 있는 사업이 남편이 좋아하는 미모의 여자 이거든요
허니 남편이 열심히 일을 하는데 그 결과가 기대 되는 그런 꿈으로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