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시대착오적인 투쟁과 사기적 이념에 굴복하거나 휩쓸리는 것은 결코 진보가 아니다"라고 밝혔습니다.
확실히 우리 대통령은 사고가 아주 단순하다.
우리 사회는 많은 숫자가 시대착오적인 이념을 선전선동하고 있고
많은 국민들이 이에 휩쓸린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들은 악의 세력인 김정은 북한과 시진핑 중국과 푸틴 러시아와 손잡고
우리 자유 대한을 멸망시키려 노리고 있으니
우리는 절대 이들에 휩쓸려서는 안되며
우리는 미국과 일본과 손잡고 그들을 쳐부셔야 한다는 것이다.
윤대통령은 정의의 사도 마징가제트 같은 사람이다.
윤대통령의 말을 따르지 않는 세력은 그 악의 세력, 악의 이념에 물든 자들이다.
이 70년대에 만화에서 보던 마징가제트 같은 자가 윤대통령이다.
참으로 희한한 세상이다.
윤대통령이 볼 때는 악의 세력은 국민의힘등이 친일 친미하는 것을 아주 싫어한다.
이번의 후쿠시마 오염수 같은 것도 오염수가 오염되었든 안되었든 상관없이 .
한미일은 절대로 갈라지면 안된다.
지난 날의 역사를 가지고 일본을 미워하는 것은 정의의 세력을 이간하는
악의 세력 공산당의 술책에 지나지 않는다.
어떤 이유로도 한미일이 갈라져서는 안된다.
미국이 우리를 도청했다고? 그런 뉴스 정도에 흔들려서는 안된다.
일본이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한다고? 그런 일로 일본을 미워해서는 안된다.
한미일은 한 몸이다. 똘똘 뭉쳐 악의 세력을 이겨내자.
이것이 윤석열 대통령의 사고이다.
70년대의 마징가제트 영화를 우리 대통령은 아주 감동하면서 보았고 이후 검사로 있으면서
자신은 죄인을 다루는 마징가제트로 여겨마지 않았다. 문재인이라는 악의 우두머리가 자신을
검찰총장으로 올려주는 것을 기회로 더욱 기반을 넓혔다고 생각한 윤대통령은 정의의 군대의 사령관이 되었다.
이제 정의의 세력의 최고 왕이 되었다. 정의를 세우고 자유를 쟁취하자. 북쪽의 김정은 시진핑 푸틴 등과는
타협이란 있을 수 없다. 이재명과 왜 협치를 않느냐고? 그들 북쪽 집단과 손잡으려는 이재명과 어떻게 손잡는단 말이냐?
우리는 마징가제트 윤이 우리 나라 대통령으로 나타난 기묘한 2023년에 살고 있다.
첫댓글 완전 70년대에 갇혀사는 인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