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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
 
 
 
카페 게시글
_부동산문제 젊은 세대 여러분! 낡은 세대의 탐욕을 응징해 주십시오!
원성철 추천 2 조회 1,688 11.02.03 23:1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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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04 01:17

    첫댓글 이 카페가 경제연구소 카페이지 반한나라당 카페는 아닌듯

  • 11.02.04 11:31

    한나라당을 찍었고 앞으로도 찍을것이지만 헐~ 얼마나 더 당해봐야 정신이 들란지

  • 11.02.06 01:10

    분당의 아파트 가격이 1억에서 10억까지 뛰던 시절이 김대중 정권부터 노무현 정권때 까지입니다. 얼마나 집값이 뛰어야 이해를 하시겠습니까?

  • 11.02.04 11:36

    이런 사람들이 더 문제

  • 11.02.04 13:20

    저도 한나라당을 좋아하지 않지만 부동산 폭등의 시발은 지난 10년간 민주정부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저지른 것이 아이러니한 나라 입니다.

  • 11.02.06 01:16

    판교만 봐도 알수 있지요 판교는 강남아파트값 잡으려고 강남의 수효층을 흡수하려 했으나 시민단체나 이사한 학자들 땜시 로또로 만들어서 없는 사람이 당첨되면 사채 까지 쓰면서 입주한 곳 아닙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2.04 14:30

    자본주의요? 어떤 자본주의요? 자본주의도 종류가 많은데?... 부자를 위한 사회주의인 한나라당 식 자본주의 말씀이십니까? 만일 그렇다면..... 예! 저 그거 경멸하는 것 맞습니다. 그리고 국가부도가 왜 납니까? 이명박 식 투기 거품 경제가 아닌 건전 생산 경제를 지향하는 제대로 된 자본주의 하면 국가재정도 함께 건전해 지는 것입니다.

  • 작성자 11.02.04 14:31

    “근면하게 사는게 중요할듯.”

    저 근면하게 살고 있고요.

  • 작성자 11.02.04 14:31

    “푸념과 체념 ”

    전 체념이란 걸 모르는 사람입니다. 저는 이제야 말로 이 땅의 낡고 썩은 ‘페러다임’을 청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즉, 이 나라의 미래를 매우 희망적으로 보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30 년을 넘게 일관되게 품어왔던 소망입니다. 이런 제가 체념이라니요?

  • 작성자 11.02.04 14:32

    “그것은 결국 부러움에 대한 엇갈린 표출로 비쳐짐.”

    선생님의 인식범위에서 말씀하시는 것으로 비쳐집니다. 사람은 자신이 그러하면 남도 그런 줄 아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 세상에는 이익과 가치 중에서 선택해야할 때 가치를 선택하는 사람도 의외로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이 카페를 운영하시는 분들도 바로 그런 분들입니다. 이 분들이 무슨 푸념이나 하자고, 누가 부러워서 이런 일들을 하시는 것이 아닙니다.

  • 11.02.04 14:35

    너무 앞서가시네요.
    흑백논리도 정도껏 펼치세요.
    대다수의 기성세대는 성실히, 정직히 살았습니다.
    당장 저희 부모님부터 그랬으니까요.
    기성세대 = 낡은세력 = 친한나라당 이란
    등식부터가 비논리적입니다.

    그럼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라며 핏빨세우던
    386세대들이 사교육, 아파트붐에 일조한건
    어떻게 설명하실래요?

  • 작성자 11.02.04 15:17

    “기성세대 = 낡은세력 = 친한나라당” 이건 제 글의 의도를 너무 확대 해석하신 것입니다. “낡은 세력 = 친 한나라당” 이건 제 의도에 부합합니다.

  • 작성자 11.02.04 15:27

    그리고 전 개인적으로 386 세대란 말 아주 싫어합니다. 80 년 대 20 대였다고 다 신념에 따라 산 것이 아닙니다. 불의한 현실에 복종, 순응하며 산 사람이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또 과거에 신념에 따라 살았건, 복종, 순응, 타협하며 살았건 그건 저에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현재입니다. 현재 친 한나라당이라면 제 관점에서 볼 때 낡은 세력 맞습니다.(속아서 한나라당 지지하는 서민층 제외)

  • 11.02.05 14:30

    일명 386이라고 해서 다 정의로웠던건 아니고, 그리고 기성세대라고 해서 꼭 정직한것도(성실은 모르겠지만 대개의 경우 정직은 아닌거 같음) 아니고요. 문제는 사람들의 마인드가 젊으나 중년이나 늙으나 할꺼없이 상당수가 된장심리인건 분명한 사실인거죠.

  • 11.02.05 11:52

    성철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불행한게 야당이 준비가 안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기회를 주었지요...그것도 두번이나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습니다. 서민들 입장에선 별로 도움도 되지않았고 오히려 상대적박탈감만 느끼던 시절이었죠...그당시 공무원집단의 개혁이 이루어 졌었야 했고 서민을 위한 임대주택을 많이 지어 졌어야 합니다. 물론 분양가상한제는 하지 말았어야 합니다. 그당시의 실정으로 인해 민주당지지세력들이 정치에서 무관심해지고 투표를 포기해 이명박정권이 탄생한것이라 봅니다.저도 포함되지요...야당이 결집하고 잘해서 투표장에 젊은이들을 끌어내야 합니다.

  • 11.02.06 01:18

    지금 생각해보면 데모하느라 공부를 안해서인지 경제 정책은 아주 꽝이 였죠 대우 공중분해때도 말들 많아쬬 그리고 대한생명도 외환은행도

  • 11.02.05 11:54

    하지만 저번에 보니까 민주당 기초의원들 공천하는것 보면 아직 정신못차렸더군요...단단히 정신차려야합니다.

  • 11.02.05 11:56

    그리고 야당의원들 하는것 보십시요. 국회의원연금법인가요...그런것 구렁이 담넘어가듯 통과시겼잖아요. 이러니 그나물에 그밥이란 말을듯지요.

  • 11.02.05 11:57

    우리국민들은 정직한 언론아니었음. 몰랐잖아요.

  • 11.02.05 14:32

    국민들이 된장인데. 그 된장들은 저절로 댓가를(8자형 사회구조의 도래) 치루게 될껍니다. 8자형 사회구조로 가는 과도기시점이 지금임.

  • 11.02.05 20:20

    나(40대초) 분당에 사는데 아는 지인들과 술자리에서 노무현전대통령 칭찬 좀 했다가 옆테이블에서 칭찬했다고 시비걸어서..(나이50대로보임) 대판 싸웠음..아니 민주주의 국가에서 내마음대로 얘기도 못합니까~? 이런 동네가 분당입디다..그래도 요즘 분위기는 한나라당 욕 좀 먹고있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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