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오른 임시현 선수(한국체대)가 고려말 최영 장군과 함께 왜구 토벌에 큰 공을 세운 임난수 장군 후손으로 알려지면서 “피는 못 속인다”며 찬사를 받고 있다.
650년 전인 고려 공민왕 23년(1374년) 임난수 장군은 화살을 사용해 왜구와 싸우면서 전투 중 오른팔이 잘리자, 화살통에 잘린 팔을 넣고 계속 싸운 일화로 유명한 인물이다.
ㄷ ㄷ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710951?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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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여제 임시현, 고려말 활로 왜구 토벌 '임난수 장군' 후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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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개멋있어
와..
와 멋져
크으
대가리 깨기... 너무 멋지잔아
와
와.....
와
환생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