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일 일요일 HeadlineNews❒
■올해 코로나 종식 가능할까
먹는 치료제와 오미크론 확산 촉각
■이재명, 부산서 글로벌 해돋이 행사
"경제 재도약 토대 되길"
■이재명, NFT로 선거자금 모금…
4차산업 띄우며 MZ세대 공략
■새해 성경책 들고 명성교회 간 윤석열
"어려운 일 있어도…"
■'위기를 기회로'…尹, 정권교체론 발판
■올해 가계대출 증가규모 97조원
이내작년보다 13조원 이상 줄듯
■갈비탕 왜 비싼가 했더니12월
외식물가 상승률 10년여만에 최고
■베이징 G-30 '지구촌 겨울 축제'
개막 팡파르 한 달 앞으로!
■강원도청사 캠프페이지 신축 이전
논란 새해 매듭지을까
■대법 "비영리법인 대부 중개도
지자체 등록 의무 따져야"
■작년 서울 아파트 역대급 '거래절벽'
…집값 급락한 2012년 수준
■콜로라도 산불로 집 1천채 소실…
바이든, 재난지역 선포
■과학책 전성시대…
과학서평 전문잡지 'SEASON' 창간
■일본, 스키점프 월드컵 남녀부 석권…
다카나시는 61승 달성
■법원, 키움히어로즈 임은주
전 부사장 해임 정당 판결
■인권위, '대북전단 살포단체
설립취소는 인권침해' 진정 각하
■새 수장과 신년 맞은 코레일·SR…
'경영개선·통합논의' 과제
■김정은, 새해 금수산궁전 참배…
올해 첫 공개활동
■올해 가계대출 증가규모 97조원 이내
…작년보다 13조원 이상 줄듯
■새해 첫 미사 집전한 교황
"여성폭력 멈춰야…신이 분노할 것"
■EU, 원자력·천연가스 발전
'녹색'으로 분류
■신태용의 인도네시아, 스즈키컵
준우승…태국에 합계 2-6 완패
■북한, 美·南에 이례적 침묵…
유동적 정세 속 '운신의폭' 넓히기
■이준석 "윤석열, 가만히 있으면
이길 것 같다"
■이재명 "추경 노력…尹, 퇴행적 말에
지지율 많이 떨어진것"
■귀뚜라미보일러 아산공장 대형 화재
…축구장 면적 7배 타
■새해 첫날 오후 9시까지 전국
3천581명 확진…어제보다 187명↓
■"다자대결 李 39.3%·尹 27.3%"…
李 오차밖 우위 잇따라
■작년 수출·무역액 역대 최대…
무역규모 8위로 상승
■정시 경쟁률 높아졌다…
서울대 4.13대 1, 연세대 4.76대 1
■달라이 라마, 편지로 '오랜 친구'
투투 대주교 장례식 조문
■새해 첫날 남아공 투투 대주교
장례식 엄수…비오고 맑아 '축복'
■대만 총통, 신년사서 중국 향해
"군사적 모험주의 안 돼"
■'한국으로부터의 통신'
지명관 전 한림대 석좌교수 별세
■여야 후보들, 새해 첫날 '민생 속으로'
…대선승리 다짐
■고무된 안철수 "지지율 피부로 체감…
구정쯤 '3강 트로이카'로"
■울산 58명 신규 확진…어린이집·
초등학교 관련 23명 포함
■프로농구 kt, 새해 첫날 5연승 질주…
삼성은 10연패 수렁
■"복많이 받으세요" 덕담 오갔지만…
윤석열·이준석 '냉랭'
■통일부 "북한, 기존노선 지속 전망…
대내문제 해결 방점"
■이준석 "국민의힘, 동백꽃의 아픔 지닌
분들과 함께할 것"
■경남 코로나19 확진자 130명 증가
…오미크론 감염자 누적 21명
■사흘간 사망자 151명…
태국 '위험한 일주일' 교통사고 속출
■광주 서구청장, 코로나 확진…
다른 구청장들도 검사
■인도 힌두사원서 새해 첫날
인파 몰려 최소 12명 압사
■북한, 美·南에 이례적 침묵…
유동적 정세 속 '운신의폭' 넓히기
■통일부 "북한, 기존노선 지속 전망…
대내문제 해결 방점"
■고양시 '지하 기둥 파손 상가 건물'
오늘 정밀 진단
■충북 41명 확진…
제천 한 종합병원 코호트 격리
■BTS 새해 인사…
"올해 여러분 볼 수 있기를"
■일요일 전국 흐리다 맑아져…
중부지방 등 눈·비 소식
■윤석열, 위기의식 커졌나…
구두벗고 큰절하며 "저부터 바꿀것"
■인천서 실종된 60대 치매 노인…
동두천서 찾아
■오미크론, 국내 급속 확산…
델타의 2.5배 속도로 1천명 돌파
■"새해 첫 해맞이 하자"…
일출 명소 주변 관광지 '북적'
■오미크론 한달만에 누적 1천명 넘어
…하루 새 220명 증가
■'대만 단교' 니카라과에
중국대사관 다시 문 열어
■2년만에 손님맞은 뉴욕 신년축제…
오미크론에도 '북적'
■"다자대결서 李 35.7% 윤 25.2%"…
다른 조사선 "安 9%"
오늘의 운세 : 1월 2일(일) .................💗
[음력 11월 30일]일진 : 을묘(乙卯)
〈 쥐띠 운세 〉
96, 84년생
사소한 말 한마디에 화도 났다가
기분이 좋아지기도 하는
유난히 감정의 기복이 심한 날이다.
72년생
견해차를 좁히지 못하고 있다.
팽팽한 줄다리기를 하는 상황이 된다.
60, 48년생
잠시 여유를 가지고 기다려야 한다.
36년생
가족 또는
가까운 사람과 이별수가 있다.
운세지수 41%.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 소띠 운세 〉
97, 85년생
자신의 능력을
증명할만한 일이 있을 것이다.
73년생
그래도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것이
가족뿐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된다.
61년생
현재 자리를 지키며 기회를 기다리라.
49, 37년생
밥심이 많이 필요한 날이다.
평소보다 잘 챙겨 먹어서
지치기 쉬운 체력을 보강하라.
운세지수 58%. 금전 60 건강 55 애정 55
〈 범띠 운세 〉
98, 86년생
자신의 참모습을
보여줄 기회로 삼아라.
드디어 인정받는다.
74년생
편한 사람과 함께 하게 된다.
순조로운 날이다.
62년생
나이와 상관없이 사랑의 감정이나
설렘의 감정은 느낄 수 있으니
자연스럽게 받아들여라.
50, 38년생
듣던 중 반가운 소식을 듣는다.
운세지수 89%.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 토끼띠 운세 〉
99, 87년생
누가 뭐라고 해도 나만 아니면
된다는 생각으로 버텨야 할 때다.
75년생
식사를 제 때에 하지 못하고
폭식할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다.
63년생
흔들리지 말고 지금의 상황을
유지하는 데 힘써야 할 것이다.
51, 39년생
마음에 걸리는 것이 있어서
자꾸 신경 쓰게 된다.
운세지수 52%. 금전 55 건강 50 애정 55
〈 용띠 운세 〉
00, 88년생
출산을 앞둔 사람은 산모나 태아의
건강이 양호하니 걱정하지 마라.
76, 64년생
인생에 있어서 가끔 주어지는
뜻밖의 선물은 그것을 알아보는
사람에게만 찾아가는 법이다.
52년생
좋은 사람과 즐겁게 지내게 된다.
40년생
아픈 통증이 사라지니
날아갈 것 같겠다.
운세지수 86%. 금전 85 건강 90 애정 85
〈 뱀띠 운세 〉
01, 89년생
철저한 계산과
준비를 한 후에 시작해야 할 것이다.
77, 65년생
당장 들어올 수 있는 이득을
기대하기보다는 긴 안목을 가지고
투자해야 하는 날이다.
53년생
감정조절을 잘하라.
짜증 나거나 난감해지는 일이 있겠다.
41년생
서로 말을 아끼면서 지나가야 할 것이다.
운세지수 61%. 금전 60 건강 60 애정 55
〈 말띠 운세 〉
02, 90년생
괜히 마음에 들지 않아서
어린아이처럼 투정을 부릴 수 있다.
78년생
나만 옳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한번 돌아보아야 한다.
66, 54년생
쉬운 길을 두고
어려운 길을 가는 격이 될 수 있다.
42년생
대접을 안 하는 아랫사람에게
대접을 받으려고 하지 마라.
문제만 생긴다.
운세지수 43%. 금전 45 건강 40 애정 45
〈 양띠 운세 〉
91년생
콜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한 그것같이 뿌듯한 마음이 들겠다.
뭔가 해낼 수 있게 된다.
79, 67년생
행복지수가 쭉쭉
올라갈 수 있는 일이 있을 것이다.
55년생
좋은 기회가 곳곳에 있다.
눈을 크게 뜨고 잘 살펴보라.
43년생
몸과 마음이 편해지니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
운세지수 84%. 금전 85 건강 80 애정 85
〈 원숭이띠 운세 〉
92년생
중요한 정보가 새어나갈 수 있다.
보안을 철저히 해야 한다.
80년생
사태 파악을 빨리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
68, 56년생
심신이 피곤하다.
초지일관 노력해야
난관을 극복할 수 있다.
44년생
당황스러워진다.
상대가 그렇게 나올지 몰랐다가
겪게 되니 상황이 되기 쉽다.
운세지수 42%. 금전 40 건강 40 애정 45
〈 닭띠 운세 〉
93, 81년생
서로의 고집과 이상의 차이로
만나면 티격태격한다.
마음고생이 심하다.
69년생
말이 잘못 나와서
상대에게 상처를 줄 수 있다.
57년생
생각할수록
어처구니가 없는 일이 생긴다.
45, 33년생
집안일은 집안에서 해결해야지
밖으로 가지고 나오면
망신만 당하게 된다.
운세지수 37%. 금전 35 건강 35 애정 35
〈 개띠 운세 〉
94년생
잠자는 시간만 빼놓고
자꾸 떠오르는 사람이 생긴다.
82년생
친목을 다지며
인간관계를 확대해야 좋아진다.
70, 58년생
행운이 따라준다.
금전사정도 나아지고
명예나 지위 등에 있어서도
좋은 일을 기대할 수 있겠다.
46, 34년생
반가운 손님이 방문한다.
집안에 온기가 돈다.
운세지수 91%. 금전 95 건강 90 애정 95
〈 돼지띠 운세 〉
95, 83년생
첫날밤을 맞이하는 신부처럼
설렘이 가득한 하루다.
71년생
최상의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날이다.
모처럼 시원하게 웃을 수 있겠다.
59년생
부진했던 일이 풀리고 정상화될 것이다.
가정의 우환도 말끔히 해소된다.
47, 35년생
가까운 사람으로 인해 기쁜 일이 생긴다.
운세지수 96%. 금전 95 건강 95 애정 95
< 지윤철학원 제공 >
첫댓글 즐거운 새해의 시작이네요 기쁘게 월요일을 맞이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