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1980~90년대 WWE, WCW에서 활약했던 캐나다 출신의 최고의 테크니션 레슬러 '브렛 하트'.jpgif

[Melo]

[어떤이의 꿈]

건강히 잘 살아계셔서 다행이네요. 고마웠어요. 제 유년기~~

[airtime3]

프로레슬링을 워낙 잘해서 브렛과 미스터퍼펙이 맞붙는 경기는 다른 선수들도 교본처럼 봤다고 하죠.

[누군가]

숀 마이클과 브랫의 구도가.전.젤 잼났습니다

[kirt2050]

락커스 하트파운데이션

[구들장2]

브렛은 상대를 가리지 않고 명경기를 만들죠.

미스터 퍼펙트 같은 테크니션은 물론이고,
디젤같은 파워하우스 빅맨,
스톤콜드 같은 브롤러 타입과도 명경기를 만들었죠.

[Dr.콥브론]

브렛하트의 저 가죽자켓 너무 멋져서 갖고싶어요

[Franchise3]

등장할때 저 선글라스 벗어서 어린아이에게 선물하는것도 간지였죠.
저거 멋있어서 문방구에서 비슷하게 생긴거 사서 끼고 다녔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재질이 종이였는지 뭔진 모르겠지만 돌돌 말려있는)

[환상덩크 빈스카터]

최고의 테크니션

[No.1 & no.41]

나중에 알게 됐어요. 게임시간을 길게 가져가는 선수들이 실력이 우수하다는 걸.. 그 중 한명이 브렛 히트맨 하트였죠.

[환영의 밀리아]

wwf에서의 마무리가 아쉬었죠.

[Hold My Own]

몬트리올잡때 빈스 얼굴에 침 때리던 장면이 아직도 선하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