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틸란드시아 이오난사.
이오난사 종류가 많아요.그중에 이오난사 이오난사 라는 아이입니다.
요즘 다육이 처럼 예쁘게 물이 들고 있답니다.
틸란드시아 카풋 메두사.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메두사라고 합니다.
틸란드시아 바일레이.
용뿔이라는 애칭도 있답니다.
불그스레 물이 들고 있어요.
틸란드시아 브락치 까울로스.
꽃이 필대 붉은 색으로 변할때가 환상적이 아이랍니다.
요즘 살짝 물이 들고 있는 중이랍니다.
틸란드시아 멜라노 크라테르 트리 컬러
일반적인 난과 비슷합니다.
이아이도 요즘 물이 들고 있습니다
많은 틸란드시아들도 다육이 처럼 요즘 같은 일교차에 의해서
예쁘게 물이 듭니다.
소품으로는 청기석이라는 비교적 저렴한 돌위에 올려 놓은 모습입니다.
고정 방법으로는 글루건이나 접착제 등을 이용하기고 하고 자연적으로
뿌리가 내려 착생하기도 합니다.
많은 종류가 있으나 일부만 오려 봅니다.^^
첫댓글 우와~~ 신기 신기 또 신기... 꼭 산호초 같아요. 바다속에서 보는거 같아요. 재주도 좋으셔염~ 정말 이뽀요~^^*(그림자까지 죽여여~~)
오 이런것두 있네요 신기 신기..다육보다 키우기 힘들것 같아요. 신기하고 이뻐요
멋져요
신기하기두하구 멋져요
헐~~ 저런데서도 잘 사나봐요~~~~
오옷~~~ 칼있으마 있네요
신기하다.........
우와,, 신기하네요,,, 이런거 처음봐요,,,감사해요
정말 정말 닉처럼 난에도 칼있으마가 있으십니다 ㅎㅎ
처음본아이네요. 신기해요^^
생전..첨 보는게.. 참 많네요.@@ !! 바위서 글루건 붙이고도.. 사...살수 있나요?
신기 멋지고 예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