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마하라 구타 다라야 사바하 (mahālakuṭadharāya svāhā) 구절을 보겠습니다. ‘마하라’는 크다, ‘구타’는 병(甁)을 말합니다. ‘다라야’는 지니다, 가진다는 말이고, ‘사바하’는 원만 성취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마하라 구타 다라야 사바하”를 글자대로 해석하면 큰 병을 가진 님 이시어 성취케 하소서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큰 병이란 감로수병을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에 감로수를 가지신 분이시어 성취케 하소서가 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읽느냐에 따라 다르게 해석됩니다. 마하라 구타 다라야로 읽으면 큰 병을 가진 분이 되지만 “마하 - 라구타 다라야”로 읽으면 “라구타”가 금강저를 말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금강저를 가진 님 이시어 으로 해석됩니다.
그러나 감로수나 금강저가 모두 궁극적으로 지혜를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에 큰 차이가 있는 것은 아니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
첫댓글 _()_
나무아미타불
감사합니다.
마하라구타 다라야 사바하....
감사합니다.
잠시 들려 즐감하고 갑니다.
성불하소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마하라 구타 다라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 다라야 사바하
마하라 구타 다라야 사바하
감사합니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