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민아 안녕🐳💙🩵🤍
오늘 인기가요였는데 인가뻥튀기 먹었어요?
오늘까지 무대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건 12일 뮤뱅!
의상이 너무 나 스타일이었어..
보면 볼수록 잘하게 되는데 특히 랩이 너무 멋있잖아.
오늘 라디오에서 직접 노래하는 것을 들었는데
이렇게 멋지게 랩을 하나..?! 하고 귀를 의심했어요.
실력이 자꾸 늘어나서
정말 해민이에게서 눈을 뗄 수가 없어!!
얼마나 잘하고 얼마나 무대를 즐길지 기대돼✨
난 친구들과 함께 photoism를 찍고 왔어📷
해민이랑 같이 햄꽃 포즈를 하고 싶어서...
(가위바위보는 물론 이겼어)
같이 가준 친구는 02즈를 좋아하는 것 같다🐻👾
내가 에잇턴을 그녀에게 포교중이야ㅎㅎ
꼭 입덕시키고 일본의 TURN TABLE에 데려갈게♡
해민이가 ‘君の名は。’(RADWIMPS)의
LP을 샀기 때문에 오늘은 RADWIMPS의 곡을
추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나 케이팝 좋아하기 전에는 밴드를 너무 좋아해서
RADWIMPS 도 많이 듣고 있었어.
요즘 영화의 곡들도 멋지지만
옛날 곡들도 좋은 곡들이 많으니까 꼭 들어봐!
1.トレモロ(트레몰로)
2.叫べ(sakebe)
3.me me she
4.狭心症(협심증)
5. セプテンバーさん(구월 씨)
사람 마음의 섬세한 변천을 교묘한 말장난으로
표현하고 있는 곡이 많은 것 같아.
인간미가 있고 친숙하다고 생각할 때도 있고,
상상력이 초월할 때도 있어서 굉장히 심오해.
악곡성만으로도 충분히 멋있는데
혹시 기회가 된다면 가사도 신경써보세요.
또 일주일간 시작하는데..
컴백기간동안은 더 많은
해민이를 볼수있어서 힘이난다☺️💙
그럼 저는 월요일을 화이팅 해보려고 합니다ㅏㅏㅏ
해민이도 화이팅!!!!좋은 한주 보내세요🍀
마수미